전혀 문제될 것이 없는데,
커다란 의혹이 있는 것처럼 난리친 후,
문제 없는 것이 확인되면,
논란이 되었다는 것이 문제다로 넘어갑니다.
당사자가 경위야 어찌되었든,
논란에 대해 국민께 유감을 표합니다.
이에, 결국 사과했다며 다시 잘못이 있는 것처럼 보도하지요.
그리고, 사과만으로 끝내서는 안되며
도의적 정치적 책임을 져야한다고 합니다.
여기에, 사이비 진보매체와 정의당이 합세하고,
민주당 일부 x맨들이 가세하면
정치인으로서 견디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결국
아무 문제도 없는 사안으로
누군가가 정치적 책임을 지고 물러나는
어이없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물론 민주당에서만 있을 수 있는 일이지요.
추장관에게 그런 일이 벌어질 리 없지만,
추장관의 페북 글에 좋아요를 누르고,
게시글에 지지 댓글이라도 한 줄 남긴다면,
이 어이 없는 상황을 이겨내는데,
작지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조국과 문통의 페북 주소도 함께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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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의혹 있는 것처럼 난리치다, 의혹이 해소되면, 논란 자체가 문제였답니다.
ehr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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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
20.09.14 09:4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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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기레기들을 어찌할꼬
그런 심보가 못된것 같습니다. 기사장사하려고 흠집을 내놓고서는, 책임을 지라니까 '여지를 보인 쪽이 나빠.'
가해자가 스스로를 정당화하려고 억지쓰는 것이 보여서 안좋게 보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언론은 이미 언론이 아닌 듯,,...
요즘 보고 있으면 신명난 무당의 칼춤을 보는 듯,,,
그 칼로 스스로를 제발 자르고 찌르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