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역학 이야기
여러분!
즐겁고~ 긴 휴일
잘 보내셨나요
손주 손녀
아들 딸
며느리와 사위
서로만나 영혼을
교감했나요?
시작한다는 뜻을지닌
설
온 세상은 雪國으로
은빛 세상을 만들고
우리들 마음도 純白의
하얀 마음을 보였지요
오늘은 初 三日
이제 賓客(빈객)들은 모두 떠나
썰물이 빠져나간 바닷가 갯벌처럼
쓸쓸하고 텅 비어버렸네요
떠나간 우리들 후예
RNA DNA 나선형 염기서열 만 남기고 간
空虛(공허)가....
그래서 조금은 어렵고 이해할수 없는
이야기를 하려고요
솔직히 나도 잘 모르지만....
여러분!
이런 말 들어보셨나요?
평행우주 시간여행 불확정성의 원리 인공지능
알송달송 긴가민가 왔다리 갔다리
할 뿐이지요
헌데 문제는 우리들이 이 땅위에
발을 붙이고 산다는게 문제가 되지요
이제 이런 문제들이 보편적 문제가 되었지요
더 놀라운 사실은 웹툰(만화)에서 조차
눈에 보이지 않은 상상의 세계를
다루고 있다는것에
더더욱 놀라운 것이지요
여러분!
슈로딩거라는 이름 들어본 적 있나요?
이 사람은 물리학자지요
이 세상에 양자역학 이론을
처음 주창한 사람
베르너 하이젠베르크의 양자역학에 대하여
아무도 인정하지 않던 시절
슈로딩거의 고양이 실험은 양자역학의
허구와 진실을 보여준 역사적 실험이었지요
근데 물리리학의
아버지 아인슈타인 조차
양자역학에 대하여
부정하는 쪽으로 기운
가상의 세계에서나 존재하는
이론으로 치부했지요
슈로딩거의 고양이 실험은
양자역학이라는
복잡한 물리 개념을 설명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것이지요
다시 말 해 발상의 전환이지요
상자안에 고양이 한 마리를 넣고
거기에 방사선 물질과 毒이 든 병
그리고 방사선 감시 장치를
함께 넣는다고 해 봐요
방사선 물질 때문에
독이 든 병이 깨진다면
고양이는 죽게 되지요
하지만 상자를 열어보기 전 까지는
아무도 알 수 없겠지요
슈로딩거는 이 상태를 그 유명한 말
중첩 이라고 불렀지요
상자를 열어보기 전까지
고양이는 살아있는 동시에
죽어있는 상태로 존재한다는 거죠
우리가 다시 상자를 여는 순간
고양이의 상태가 확정되지요
이 실험은 단순히 고양이를 상자안에 넣고
실험한다는 것이 아니지요
슈로딩거의 事考(사고) 실험은
우리들에게 철학적 질문을 던진것이죠
우리들이 세상을 관찰하기 전까지
우리 사는 세상은 정해져 있을까? 라는 거죠
우리가 존재하고 있는 세상이
고정된 것이 아니라
우리가 관찰하는 순간
그 상태가 확정되는 것이라면
세상은 우리가 아는 것보다
훨씬 더 이상하고 신비스러운 곳일지
모르다는 것이죠
우리들은 믿지요
80억 인구 중
나라는 존재는 오직 나 하나?
양자역학의 세계에서는
이를 부정도 긍정도 하지 않는답니다
하지만 얼마든지
경종이가 둘 일수도 셋 일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우리들이 살아가는 이 세계
얼마나 신비로운 세계입니까?
모든 것이 유일무이의 세계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양자역학의 세계
슈퍼컴이 몇 억년 걸리는 문제를
단 5분만에 풀어낸다는 양자컴퓨터
이 때문에 100.000 달러가 넘어 달리든
비트코인이 땅바닥에 추락하는 이변
인간이 쫓는 미래의 모든 것
특히 국가의 경영
긍융상품 의료 보건 국방 과학등
인간들의 삶속에 양자역학은 언제부턴가
우리들 곁에 와 있지요
아무리 避(피)하고 싶어도
피할수 없는 존재가 되었지요
이상한 이야기
이상하게 들렸겠지만
이상하게 피할수 없는
운명적 이야기니까...
새해벽두 이야기 끄읏~~~~~~
믿거나ㅡ말거나
그래서 음악도
양자컴이 1위로 꼽은 곡
사라사테 바이올린 소나타
찌고이네르바아잔으로 소개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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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 이야기
새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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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3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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