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4일 제 3 회 천년전주천년사랑축제가 '낯냄없이 베푸는 천사축제'라는 슬로건으로 전주풍남초등학교에 구강당 일대에서 열렸다.
노송동의 매년 얼굴없는 천사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기부자의 나눔 정신을 널리 전파하고 타인에 대한 배려를 실천하는 축제로 지역을 돌아보는 공동체을 지양하는 축제라고 한다.
지역어르신들의 마을 사랑은 EM 활성액으로 표현되고 있었다.
이 축제에 전주학부모기자단(회장 유수경)도 아나바다 장터로 참여했다.
초등학생들에게 기자단이 준비한 책을 나눠 줌으로써 책에 대한 사랑을 알게 해 주었고 학생들의 설문지 조사로 학교에 대한 생각을 읽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일찍 도착하여 부스를 정리중인 학기단 여러분들과
학생들의 방문에 바삐 움직이고 있고 학기단 여러분들!
학기단의 수고로움을 격려차 방문해 주신 관계자여러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전주 카라 기자 기세화
출처: 전라북도교육청 학부모 기자단 원문보기 글쓴이: noella
첫댓글 못 가봐서 죄송~ 기자단 여러분, 수고하셨어요^^
첫댓글 못 가봐서 죄송~ 기자단 여러분,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