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광복동 맞은편 부산데파트 일방통행길에 향산재를 오픈 하였습니다!

[향산]

 안녕하세요 ... 부산에 향산 손희동입니다.

찻집을 시작한지 10년이 지나서야 다시 오픈 공간 향산재로 시내에 문을 열었습니다..... 

중국, 대만차  그리고 목책 동정 동방미인 대만 시합차 체험및 향 강좌도 함께 준비 하고 있습니다.

편히 오셔서 차한잔 할 수 있는 티갤러리가 되려고 합니다.  조금은 실험적이지만 많은 분들이 차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향산 016-854-7000

[안다[安茶]]

축하합니다 ^^/ 함 조직원 소집할께요 ^^/

[우담바라]

향산님! 추~카 축하해요^&^ 馬山 茶情이네요
월례회가면 茶한잔 하러 갈게요()^^~

[향산]

안다님 다정님 이렇게 다시 봅니더. 좋은날 차한잔 하입시더^^

[◈카스피아◈]

어머나...드립니다
시내 나가는길있음 데파트앞에 일부러 내려야겠네요
모쪼록 내시길 기원합니다

[동곡]

토.일요일에도 문을 여시나요.

[죽비]

시간되면 들리겠습니다...축하합니다.

[향산]

토, 일요일에는 아직 문을 못열었습니다. 겨우 월요일 저녁에 6분정도로 차회 시작 합니다~

[무심차회]

부산데파트...정말 그리운 이름이네요... 10년째 타향살이 중입니다. 그 거리는 그동안 얼마나 변했나요?
여기 영주지역에도 차문화가 많이 발달되어 있습니다만... 고향 님들의 글을 볼때마다 울컥하네요.
언젠가 꼭 들르겠습니다. 오래오래 운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