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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콩가루 김치국
이연자 추천 0 조회 626 09.01.18 19:30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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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18 19:37

    첫댓글 음 쉽네요..좀 긴장을 하면서 끓여야..ㅎㅎ시원할것 같습니다.

  • 작성자 09.01.18 19:52

    맞습니다. 긴장을 좀하고 끌여야지 몸이 편합니다. ^^

  • 09.01.18 19:37

    한겨울 음식으로 최고죠...맛있겠네요..~~한그릇 먹고 가요~~

  • 작성자 09.01.18 19:56

    이 국만 있으면 다른 반찬 없어도 한끼식사 좋습니다. ㅎㅎ

  • 09.01.18 20:00

    첨 보는 국이네요~콩가루 김치국~~~날콩을 가루로 만들어야겠네요<---집에서도 가능한지 궁금 합니다...

  • 작성자 09.01.18 20:09

    날 콩가루 맞습니다. 분쇠기만 있으면 가능 하겠지요.

  • 09.01.18 21:25

    저도 요새 국거리 없으며 콩국끓여 먹어요 김치가 들어가 시원하고 콩가루가 들어가 고소함이 어울려 맛있지요 저희 식이랑 약간 틀린데 저도 한번 이방법으로 해먹어봐야 겠네요 . 아들땜시 며칠 사골만 먹었더니 얼큰한게 먹고 싶네요.

  • 작성자 09.01.19 09:35

    국거리 마땅찮을때 생각는 국입니다. ㅎㅎ

  • 09.01.18 22:15

    마른 콩을 분쇄기로 갈아서 쓰라는 말씀이시지요?

  • 작성자 09.01.19 09:36

    좀 곱게 갈아야 하는데 집에서도 곱게 갈아지는지 모르겠네요. 마른 콩 방앗간에 가져가면 아주 곱게 갈아줍니다.

  • 09.01.18 23:16

    콩가루김칫국...콩가루면 생콩을 말려서 간거얘요? 영양도 많고 김치가 들어가니 맛있겠어요....콩불려서 갈은거하고 다른점은요?

  • 작성자 09.01.19 09:38

    불려서는 안해 봤는데..... 생콩 불려서 해도 좋을것 같네요. 그런데 마른 콩 갈아다 놓고 하면 편하고 쉽지요.ㅎㅎㅎ

  • 09.01.18 23:27

    이연자님 강원도 삼척사람 같아요. 제가 지금 강원도에서 올캐로 부터 이 국을 대접받고 콩가루 만들어 가려고 해요.올캐 말씀이 눈에 불을키고 단디 지켜야 한다고 강조강조 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1.19 09:40

    이 음식이 경북북부 충북북부 강원도지방 에서 먹는 토속음식 이지요. ㅎㅎㅎ

  • 09.01.19 04:46

    경상도 에선 콩탕 이라고 부르죠...얼큰하고 구수하고 겨울철에 울집서 즐겨 먹는데...맛나요...

  • 작성자 09.01.19 09:44

    우리지역(단양)에선 콩국이라 불르는데 제가 김치를 덛붖혔어요. 울 아들은 서울에는 이런거 사먹을데가 없다고 투덜 거립니다. ㅎㅎ~ 촌넘 티 내느라고......ㅎㅎㅎ

  • 09.01.19 13:51

    맛있어 보이네요....저는 지금 아침에 콩죽을 끊여 먹을까해서 콩을 막 삶아 놓았어요...여러모로 좋은 콩요리......저도 한 번 만들어 보아야겠네요...감사..^^*

  • 작성자 09.01.20 00:01

    ㅎㅎㅎㅎㅎ

  • 09.01.19 13:58

    첨 보는 음식인데...영양도 만점..시원한맛..고소한맛이 날거 같아요......

  • 작성자 09.01.19 18:18

    말씀하신 대로 입니다. ㅎ

  • 09.01.19 17:03

    마침 콩가루가 있어서...해 봤습니당...와우아버지가 맛있다고 하시네요...므흣비지냐고 묻길래..아닙니다.콩가루입니당...했죠...감사합니다~~우왕굳

  • 작성자 09.01.19 18:19

    바로 실천 하시는 분이군요. 콩가루가 너무 많이 들어가면 비지처럼 됩니다. ㅎㅎ

  • 09.01.19 23:38

    저도 냉장고에 묵혀두었던 콩가루 꺼집어 내서 끓여봐야겠네요

  • 09.01.20 08:25

    경상도 사람들이 즐겨먹는 국이지요 참 향토색나는 국 맛 느끼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09.01.20 22:29

    난 생콩을 불려서는 잘해먹는데 생콩가루 해놨 다 하면 참 편리하겠네요. 잘 배웠습니다.

  • 09.02.01 07:55

    제주도 친구는 김치대신 무채를 넣어서 콩국을 끓여 먹더라구요 그것도 깔끔하고 시원해요 소금으로 간을 하구요 오늘은 김치를 넣고 해봐야 겠어요

  • 11.08.25 16:2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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