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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어학연수] 인천 -마닐라 구공항 입국절차 안내 (아시아나, 케세이퍼시픽, 세부퍼시픽이용시)
이때 빠르게 움직이시면 시간이 많이 단축 된답니다~ 본인 차례가 되면 방긋 웃으며 인사를
건네 주는 센스~^^
기내에서 작성한 입국신고서와 여권을 제시합니다. 혹시 필리핀 온 이유를 물어보면
관광이라고 대답하시구요~~
입국심사를 마치고 나오시면 짐찾는 곳이 보이죠~?~
자신의 짐을 확인하고 세관검사를 하러 갑니다. 세관검사가 끝나고 출입문으로 나오면서 인천공항에서 짐을 화물에 보낼 때 탑승권과 함께 받으셨던 바코드 표를 주셔야합니다.
공항 세관 신고는 23번 라인쪽으로 줄을 서세요~ 신고가 끝나고 길 따라 쭉 따라 문 밖으로 나오시면 공항 밖으로 나가는 두개의 문이 있습니다. 오른쪽 문으로 나오세요~
건물 밖으로 나와 횡단보도를 건너시면, 다시 아래층으로 내려가는 두 개의 통로로 나뉘어집니다.
z출구(오른쪽)으로 내려오시면 학원관계자분이 피켓을 들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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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이 끝나고 비행기에서 내리시면 환하게 빛나는 한 곳이 있을꺼예요. 서둘러서 이동하세요
건물안으로 들어서면 바로 줄을 서서 입국심사를 기다리세요~ 이때 빠르게 움직이시면 시간이 많이
단축 된답니다~ 본인 차례가 되면 방긋 웃으며 인사를 건네주는 센스~^^
기내에서 작성한 입국신고서와 여권을 제시합니다. 혹시 필리핀 온 이유를 물어보면 혹시 필리핀 온 이유를 물어보면
관광이라고 대답하시구요~~
입국심사를 마치고 나오시면 짐찾는 곳이 보이죠~?~
자신의 짐을 확인하고 세관검사를 하러 갑니다. 세관검사가 끝나고 출입문으로 나오면서 인천공항에서
짐을 화물에 보낼 때 탑승권과 함께 받으셨던 바코드 표를 주셔야합니다.
자~ 앞쪽에 벤치 보이시죠?!! 어학원 핏켓을 들고있는 관리자 분을 만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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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은 우리나라 보다 1시간 늦고, 비행시간은 인천 ->홍콩까지 대략3시간, 홍콩에서 필리핀은 2시간 정도 걸립니다.
** 위탁 수화물을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홍콩 공항에서 내리면, 본인이 비행기에 들고 탔던 짐만 가지고 내려서, 다시 그 짐만 들고 새로운 비행기에 타면 됩니다.
** 홍콩 입국신고서는 적을 필요가 없습니다.
비행중에 승무원이 홍콩입국신고서를 나누어 줍니다. 이때, 굳이 입국신고서를 받을 필요도 없고, 적을 필요도 없습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이 바로 본인의 비행기와 케이트를 찾아야 합니다.
인천 공항에서 받은 홍콩-필리핀 탑승권에는 Gate가 적혀 있지 않습니다.
보통 Gate는 출발시간으로부터 3-4시간 전에 정해지는데, 실제로 한국에서 홍콩으로 오는 탑승권은 이미 6시간 이전에 받았기 때문에, 필리핀으로 가는 비행기의 Gate가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광판을 통해서 본인의 비행기 편명과 출발시간을 체크하시면 아마 본인의 비행기 Gate가 옆에 있을 것입니다. 만약 홍콩 대기 시간이 5-6시간이 넘을 경우, 전광판에 Gate 표시가 되어 있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때는 본인의 출발시간 2-3시간 전에 위의 전광판을 체크하여 본인의 비행기 Gate가 나오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출발시간과 편명은 인천에서 받은 탑승권에 보면 나와 있으며, 그것을 체크하여 Gate를 찾으면 됩니다.
[홍콩에 도착하여 세부행으로 갈아탈때...]
홍콩에서 비행기에서 내리면, Arrivals는 홍콩으로 입국하는 곳이고, Transfer는 홍콩을 경유해서 다른
나라로 가는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거의 통로 마지막 부분에서 헤어지기 때문에, Transfer 표지판만
보고 따라가시면 됩니다.
Transfer는 W1쪽으로 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보시면 Transfer E1-E2도 있습니다.
이것은 신경 쓰지 않아도 서쪽/동쪽으로 어차피 안에 들어가면 서로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
Transfer W1쪽으로 보시면, 사람이 새로 탑승권을 받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한국에서 탑승권을 2장을 받은 사람은 바로 W1를 통해서 Transfer 지역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하지만 간혹 한국에서 “한국->홍콩” 탑승권 1장만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만 여기에서 본인의 항공권을 보여주고, “홍콩->필리핀”탑승권을 받으면 됩니다.
만약, 혼란이 오면 공항 직원에게 탑승권을 보여주면 Transfer지역으로 안내해 줍니다.
Transfer W1을 통과하면 바로 면세점이 나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본인의 Gate를 찾아가면 됩니다.
여기는 인천공항의 면세점과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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