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 봄날이더니 지난 주말부터 비가 내리고 흐리다 다시 영하의 날씨가 된 3월 첫 화요일 예배를 은혜 가운데 드렸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고 눈이 내리기 시작하여 바람 멈춰주시고 눈 멈춰 주시기를 기도했는데, 바람이 잔잔해졌습니다.
감사! 감사!!!
3월 4일 예배 드리는 천막 안에서 펑펑 내리는 눈을 보니 그것도 감사였습니다.
추운 날에도 맨 손으로 천막을 치고 걷고, 예배를 준비하고 마무리하며 섬기는 목사님들과 강도사님..
섬기는 분들만 봐도 우리 주님의 은혜가 넘칩니다.
애굽의 총리였던 요셉이 죽고 오랜 시간이 흘러 생육하고 번성하고 강해진 이스라엘 백성을 두려워하며 요셉의 일을 잊어버리고, 이스라엘 백성을 학대하는 애굽의 왕과 백성들.
귀족의 삶에서 노예의 삶으로 전락한 이스라엘 백성들.
그 위에 역사하시는 하나님!
태어나는 사내아이를 죽이라는 명령에도 아기들을 살려내는 산파들.
우리에게 어떤 환난이나 역경이 온다해도 그 위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천국을 누리고 구원의 완성 이루기를, 산파들처럼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 살기를 소원하고 결단했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감사와 찬양이 흘러 넘치고 말씀의 은혜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 올려드립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오전 10시 35분 광장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