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국의 대통령이 될 분이 이 부끄러운
용어들을 이렇게 자랑스러운 듯이!!!
모두 함께 그 분의 측근자들 부인 형 박근혜들에게
대통령으로써 이런 망발을 막아달라고 하고
누리망에서도 다 함께 전국적으로 크게 떠들어야
하지 않을 까요?
다음의 글은 우리 모두 힘을 합치자는 뜻에서
쓴 글입니다,
우리말글 운동을 더욱 효과적으로 하기 위한 건의
전국에서 우리말글을 위해 일하는 단체들이 들은 바로는 수 백 개가 된다고 했다. 그러나 예를 들면
-우리이름 짓기에 대한 서명운동을 누리망을 통해 하는데 수개월이 지나도 겨우 수 십 명만 서명 했다든가
-이번 동주민센터 반대운동을 거리에서 하는데 한 단체가 이미 하고 있었던 장소에 다른 단체가 아무 사전연락도 없이 이들의 자리를 차지
하고 있어 같은 일을 하면서도 감정문제가 생긴다든가
-특히 중요한 것은 우리라도 함께 용어를 통일해서 모두가 동시에 사용하면 예를 들면 각 명함에서 홈페이지를 누리집, 이메일주소를 전자
편지주소, 팩스를 전송, 휴대전화를 손전화, 또 중요한 것은 이름을 영자로 쓸 때는 서양식으로 쓰지 말고 꼭 우리이름문화로 쓰자고 한다
든가 (각자의 가족 친지들을 설득시켜 동참시킨다면 그 효과가 더 크리라!)
-또 평상시 말 할 때나 혹은 누리망에서도 모두가 함께 인터넷을 누리망, 첨부파일을 첨부문서, 뉴스를 (새) 소식, 아나운서를 방송인들로
우리자신이 모두 쓰면 상당한 전파효과가 날 것이다.
안타까운 것은 우리말글 운동을 하면서도 아직도 코너 이메일 팩스 파일 휴대폰들의 조각영어를 쓰는 경우들이 많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예를 들어 이번에는 모두가 가능한 한 대통령 당선자에 대한 요망사항을 특히 청와대에 입성하기 전에 그 측근자들에게까지
도 어느 누리망 어느 게시판으로 들어가서 건의할 수 있다 라든가 다음에는 행자부 게시판에 동주민센터 고쳐라, 또는 아침마당에서 객석
에 나온 이들이 거의가 아내를 와이프로 공식용어처럼 쓰고 있으니 방송인들은 객석에 나오는 분들께 방송 섭외 시에 미리 방송에서는 조
각 영어를 쓰지 않도록 하고 준비해둔 주의사항을 전자편지로 보내도록 하면서 공영방송의 역할을 다해라 라는 사항들을 보내면 각 단체
들의 동참 수에 따라 더 힘세게 반영 될 수 있을 것이다.
안타깝게도 지금은 우리말글을 위해 한 뜻으로 일하지만 각 단체들이 주로 홀로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각 단체들이 따로 일하면서도 서로
를 알고 특히 필요시에는 유기적인 관계 속에서 서로가 뭉쳐 일할 수 있도록 전국 단체들을 힘차게 움직일 수 있는 그 어떤 구조나 기구
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이 기구는 전국단체를 모두 모이게 하기가 어렵다면 현제 알고 있는 각 단체에게 전자편지로 효과적인 성과를 얻기 위해 앞으로 합심해서
하자는 뜻을 알리고 이 기구는 각 단체의 의견수렴(예를 들면 어느 단체에서 동주민센터 반대서명운동, 어느 단체는 한말글 이름짓기 운동
들)을 해서 각 단체들에게 알리되 어디까지나 자유로이 참여하도록 하면 위에 말한 일들을 더 효과적으로 할 수 있고 서로가 전국의 움직임
을 알면서 활동을 하게 되어 많은 이들이 더 좋아 할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여러 일들을 순조롭게만 진행할 수 없겠지만.
이런 기구를 만들려면 비용이 필요한데 가능한 한 국립국어연구원이 하도록 한다든가 아니면 그 곳의 어떤 사무실을 쓸 수 있도록 한다든
가 부득이한 경우에는 몇 단체가 누리망을 통한 구성원을 만들어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2008. 1. 24.
희망 심리상담소
소장 박향순.
카페 게시글
♡우리말 살려서 글쓰기
비즈니스 프랜드리, 그레잇트 코리아(great korea)를 어떻게 다스려야 하나?
박향순
추천 0
조회 36
08.01.24 15:32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