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파도리 마을로 들어가 봅니다.
스쳐 지나는 시골 집은
또 하나의 정겨운 풍경들..
오래전 일이 되었군요
통개항 입구에 이 집은
아나고구이로 유명했던 집이지요.
지금은 이렇게................
어촌마을이므로
잠수복이 대롱대롱 말리고 있군요.
통개항 바다엔
기암괴석의 바위들이 꽤 볼 만 합니다.
첫댓글 기암괴석 멋지고 아름다워요~~
명절 잘 지냈지요?
첫댓글 기암괴석 멋지고 아름다워요~~
명절 잘 지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