칡흙 같은 어둠을 뚫고 30년 넘은 대한민국에 노화된 옛 마을 버스는 우리 여행자분들을 태우고 캄보디아 시엡립 앙코르 유적군의 매표소를 지나고 있었다. 유럽의 젊은 여행자들은 연신 어둠속에서 떠들어 댄다. 지금 시간은 새벽4시 40분 3월21일 앙코르왓의 서쪽문 입구 108미터 폭의 해자 입구앞에 거대한 보릿수 나무 아래에서 난 여행자분들께 이와 같은 이야기를 전하고 있었다.
조금 있으면 3층 구조의 거대 피라미드에 앙코르왓 3층 5개의 고프라 탑중 정중앙 탑에서 태양은 한치에 오차도 없이 저기 보이는 동쪽에서 떠오를 겁니다.
오늘이 춘분 인거 아시죠? 그리고 6월21일 하지점에 좌측에서 9월21일 추분점에서 다시 정중앙탑 에서 12월21일날 동지점에 우측 에서 시계추 운동 처럼. 이 기점을 통해서 1년 동안 시계추 처럼 똑딱 똑딱.하며 앙코르왓 중앙탑을 중심 으로 해서 정확히 에너지 운동을 할것 입니다.
지구의 지구축의 떨림 세차운동에 의해서 정확히 봄.여름.가을.겨울을 만들어 내는 자연 법칙과 하늘에 유일 하게 움직이지 않는별 부동별 북극성과 지구별에 기점을 설치 한곳이 바로 앞에 보이는 앙코르왓 입니다.
특히 제로 영의 숫자외에 가장 성스러운 수 9의배수18를 중심으로 그 배수인 36.54.72.90.108.216.432 순으로 배열 되어 있는 곳이 바로 앙코르왓 입니다. 이 숫자는 황금율 이라는 72라는 숫자를 정확히 관통하고 있으며 72×360도를 수리 하면 25920이라는 우주의 1년.힌두교.불교에서 전해지는 1겁 또는 지구의 시간이 아닌 우주시간 체계의 우주1년을 정의 하게 됩니다. 더욱더 신비로운 건 하늘에 12별자리 12황궁도는 정확히 오차 없이 이 앙코르왓을 화면으로 해서 25920년동안 1번 회전 하게 됩니다. 이 시간 동안 지구는 태양을 25920번 회전을 하며 안으로는 태양의 전체 외적공간을 감싸고 밖으로는 모든 우주공간을 포용한다는 신비로운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또한 앙코르왓의 건축 기술은 중력법칙에 의한 지반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건축기술이 아닌 무중력 상태에서 건축된 쌓아서 내려온 현 과학기술로는 이해 못하는 기술로 건축되었습니다. 앙코르왓 의 4면의 둘레는 432미터로 43200키로미터인 지구의 둘레를 정확히 10만배를 축소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신비 롭지 않나요?
더욱더 신비로운것은 이 앙코르 왓은 기자.마추피츄.이스트.스톤핸지.철원성과 정확히 동.서.남.북으로 경위도로 오차 없이 정확히 배열 되어 서로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 현 인류의 역사는 현재 연대기로 하면 구석기.신석기.청동기.철기.시대를 거쳐 약 1만년전 대홍수 이후 불을 이용하며 나무와 돌을 재련하며 진화했다는 현 역사와 겹쳐 볼때와는 전혀 다른 고찰를 해야 하는 수수께끼를 품고 인류 진화의 비밀을 가지고 있는 성스럽고.위대한 사원이 바로 여러분 눈앞에 펼쳐 보이는 성소 입니다.
제가 지금 전해드리는 이 이야기는 허무맹랑한 이야기가 아니라 정확한 진실 수리학적인 과학을 토데로 한 말씀 이란걸 이해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만 이 사원을 직접 이동 하면서 말씀 드릴 신과 나. 신의 거울인 지금 우리 현 인류의 성찰과 과거 우리 현 인류의 성찰을 바로 정확히 연결 지어 그 연결 고리를 토대로 해서 방금 말씀 드린 이 이야기는 앞으로 우리가 가야할 위대한 여행길 에서 말씀 드릴 신비롭고 초자연적 영적 체험을 경험하기 위한 모자이크중 빙상에 일각으로서 우리 여행의 기본적인 앎입니다.
앞으로 펼쳐질 우리의 여행은 궁극적인 지혜를 체득하며 인류의 인문학적 사유에 큰 도움과 세상에 존재하는 신들이 둘이 아닌 우리 인간에 또 다른 거울이라는 존재 안에 존재를 위한 여행이 되실겁니다.
자 여러분 생과멸의 자연법칙안에 우리의 삶에 가장 소중한 지금 이 순간을 상징하는 유지&현재를 상징하는 사랑과자비의 신 비슈뉴신의 보금자리 앙코르왓의 시공간으로 제가 신비로운 시간으로 모시겟습니다. 함께 가시죠!!! 여러분들은 이제 이 앙코르왓을 시작해서 라오스의 루앙 프라방.>방비엥>비엔티엔>태국의 방콕>파타야>대한민국의 철원>이집트의 기자>페루의 마추피추> 태평양에 이스트아일랜드 까지 먼나먼 우주여행을 하실 겁니다.
인도차이나 3개별을 관통한다(2) 시간을 관하다.
여행자분들과 108m정도에 폭의 해자를 건너고 있었다.
라테라이트 재질의 중추돌과 사암으로 덮어 놓은 다리를 건너고 있었다.
건기에 끝을 향한 시기라 해자의 수위는 바닥에 정점을 향하고 있었다.
수련들이 물을 잃어 바짝 말라 가고 있었다.
툼레이더 영화에서 졸리가 시.공간을 이동하면서 스타케이트의 이동점이 바로 이 해자였다.
영화에서는 수상시장이 형성 되어 있었 실감 나게 표현 되었지만 아쉽게도 해자는 말라가고 있었다.
토레샾 호수에서 시작 해서 엄청난 수리 시설의 시스템의 물길을 잡아 이 해자가 형성 되었다.
군사적으로는 방어선 이자. 종교 적으로는 우주의 바다의 상징을 의미하는 이 해자는 정학히 18의 배수의 숫자와 과학.물리를 통합한 신비로운 수리학적 패턴을 두고 있었다. 해자 끝에서 난 여행자 분 들께 연신 설명한다.
여러분들 이 지금 차고 계시는 시계가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아시는분?
여행자분들이 멍때리면 저 친구가 또 이상한 소리를 하는구나? 라고 하는 듯 표정을 보낸다.
깊게 들어가면 지루해 하실까봐. 간단히 우주에 별자리(12항궁도)를 간단히 설명 드리고 지구와 북극성의 중심축의 형성과 그 과정 12개의 별자리와 시간의 연결고리. 12시간의 태양의 동선에 밤과 낮을 정하고 24시간 이라는 시간 체계를 만들어 졌다고 알려 드렸다.
시간은 우주의 흐름 과 별들의 포인트. 지구.달.태양과 별의 움직을 입체적 공간 안에서 별들의 흐름을 시간이라는 의미를 부여해서 시간의 체계가 형성를 하게 되었다. 라고 설명을 하고 있었다.
우리는 무 의식적로 이 시간 안에서 살아 간다.
하지만 한번 쯤은 이 시간의 탄생을 이해할 필요 있다. 바로 우주의 시간축이 바로 앙코르 왓 입니다.
라고 말씀 드리며 해자를 건너 서쪽 화랑에 도착 하며 연신 떠들어 대고 있었다.
인류에 성스러운 숫자. 1에서 9 9의 배수 18 18에 배수의 우주적 수리학적 비밀 36.54.72.90.108.이 숫자의 수수께기들이 퍼즐처럼 펼쳐진 앙코르 왓.그 곳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앙코르 왓 가장 중심 벽화에 비슈뉴 신이 바수키뱀이 감아올린 쿠르마 거북이 위에서 선신54명.악신54명의 중심에 서서 중심축을 잡고 있는 비슈뉴 신의 모습에서
0(공)제로 안에 세상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었다.
중심 그 흔들리지 않는 중심축에 제로 포인트. 공의 지혜를 그대로 벽화에 담아 인류의 궁극적인 지혜의 비밀을 담은 앙코르왓.
그 비밀을 찾기위에선. 바카바드키다의 정의와 사랑에 대한 본질과 삶과 죽음이 하나임을 표현하는 마하바르타.라마야나의 대서사시 대한 이야기들을
벽화에 새겨 한편에 다큐이자.영화처럼.소설처럼 아름답고 신비롭게 새겨 놓았다.
그 마지막 포인트. 제로 포인트를 찾아가는 인류의 시간 여행의 비밀을 숨겨 놓은 스타게이트 앙코르왓.
바로 그 스타케이트의 문을 열어 드리겠습니다. 자! 출발 하시죠!
인도차이나반도3개별을 관통한다(3) 신과 인간의 합일점 앙코르왓
여행자분들 모두가 내게 집중하고 있었다.
앙코르왓의 서쪽 좌측편 화랑에서 동쪽 화랑을 이동하며 화랑에 새겨진 깊은 철학과 신들의 이야기에 몰입하고 있었다. 이 화랑에 새겨놓은 대서사시는 라마야나라는 신화에 대한 이야기다. 힌두교의 모태인 베다의 3경전중 신화와 같은 소설같은 이야기로 꾸며져 내려와 3000년 이상의 시간을 먹음고 900년전 앙코르왓과 더불어 재 탄생하였다.
주 내용의 이야기는 신들의 이야기를 품고 있다.
세상이 탄생하는 배경 브라만신과 비슈뉴신.시바신등의 신의 이야기. 그리고 인간이 진화를 하며 신과 합일 하며 생겨 나는 이야기들을 베다와 힌두교적 세계관을 그대로 시리즈 영화처럼 나열해서 크게 우유의교반.마하바르타.라마야라는 3개의 카테고리를 베다와 힌두교의 세계관을 정말 경의롭게도 2.6미티정도 높이에 54미터정도의 길이 화랑이 동서 남북으로 8면의 8쪽으로 펼쳐진 세계 최대의 조각화 되어 있는 화랑을 자랑하는 곳이 이 앙코르왓이다.
앙코르왓이 시작하는 해자 첫주춧돌 과 3층 신들의 성소까지의 높이는 72미터 이 72미터까지 해자에 있는 물을 어떻게 동력도 없이 물을 끌어 올렸는지 대한 의문? 현대 토목.건축기술로는 도저히 이해 불가능한 기술들이 미스테리 처럼 펼쳐진 세계7대불가사의 앙코르왓.
이 앙코르왓 유적군 깊은 땅속에는 2만6년전에 거대 유적이 있다는 전설과 함께 앙코왓을 중심으로 지구를 90°를 나누어 지구 중심을 관통하면 피라미드.마츄피츄.이스트아일랜드 유적군들과 (크로스) 같은 축을 두고 바로 연결을 이룬다.
현대 과학과 기술로써 이해 불가능한 미스터리들이 뿌려진 이곳 앙코르왓 1000년전 크메르제국을 중심으로한 13개의 군벌들이 1000년의 시간을 흘러 태국.라오스.캄보디아 3개국으로 3개의 나라가 되면서 역사석으로 사라져간 크메르제국의 성전
이 앙코르왓의 내부로 이제 들어 가보겠습니다.
이 성전에서 탄생하는 신들의 이야기와 베다의 경전중 초자연적 에너지에 대한 베다의 한 조각인 아유르베다서와 또 하나의 경전 조각인 신화의 곳곳에 숨겨놓은 우파니샤드라는 철학과 우주관을 통해 만들어진 엄청난 제국 크메르의 신비 속으로 안내 하겠습니다.
다음편으로 신화와 우파니샤드
인도차이나의 3개별을 관통한다.(4) 신화와 우파니샤드
1장 우유의 교반
자! 여러분 저 벽화에 있는 중심에 있는 양반이 비슈누신 입니다. 이 성전은 비슈누신을 위한 성전이라고 말씀 드렸죠?
그리고 저 앞쪽에 뱀대가리 보이죠! 그리고 반대편에 뱀꼬리 보이죠?
저 뱀이 베다의 언어로 바수키라고 하는데요. 하늘의 별자리중 늙은용이라고 드라코라고 하는 우주의 바다 은하수에서 사는 용신이에요.
자 그림 전체를 잠시 드려다 볼게요.
저 앞쪽에 뱀대가리 잡고 있는 모자쓰고 있는 54명이 선신이구요.
반대로 뱀꼬리 잡고 투구를 쓰고 있는 54명이 악신이에요. 그리고 정중앙에 쿠르마라고 하는 영생을 상징하는 거북이 등에 우뚝쏟아 팔 4개를 펴고 있는 모습을 한 양반이 힌두교 3신중 중심인 비슈누신의 형상이에요.
이해 하셨죠?
"네. 아직은 잘 이해 하고 계시는 듯하네."
최대한 쉽게 설명해야만 한다. 구연동화처럼..
자 이 벽화 조각이 상징하는 의미는 힌두교의 세계관에 천지창조에 대한 이야기고 이 천지창조의 이야기는 아리아족 즉 인도와 안도차이반도3개국과 인도네시아 등지의 성경이라 불리는 베다경전의 첫장이라고 보면 됩니다. 아! 그리고 종교적 성향을 배재하고 그냥 재미있는 우화 하나 본다고 보셔야만 됩니다. 아시겟죠?
네에!
세상이 창조하기전에 3명에 신만 존재 했다고 합니다. 생&탄생(브라만) 유지(비슈누) 멸&죽음(시바)
근데 이 3신이 자기들만 있으니까 심심해 하며 잠들어 꿈을 꾸는데 자기들의 피와살로 108명의 신을 탄생시켰어요.
근데 이 탄생한 어린신들은 언젠가 죽어야만 했고 3신에게 간청해서 영원이 불멸 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 달라고 했어요.
근데 처음엔 3신들이 거절하다. 하도 간청하니까 그 방법을 알려 줬어요.
그 방법이 뭐냐면. 우주의 용 바수키와 우주의 거북 쿠르마 잡아서 바수키와 쿠르마을 합일 시켜서 1000년 동안 앞쪽과 뒤쪽을 잡고 줄다리기를 하면 암리타라는 액이 생겨나는데 그것을 먹으면 불멸 할수 잇을것이다.이 놈들아...그랬대요.
자 그러면 이 어린신들을 어떻게 됬을까요?
1000년동안 열심히 줄다리기를 했는데 시간이 점점 지나니까 선한마음과 악한마음의 신들로 갈렸데요.
그러다 보니 바수키와 쿠르마를 부드럽게 다루어야 하는 너무 잡아당겨서 바수키가 고통스러워 하며 독을 내뱃고 그 독 때문에 죽음 직전까지 간 어린신들을 보고 있던 어머니신 비슈누가 아버지신 시바한테 부탁해서 그 독을 직접 삼키게 해서 겨우 기사회생 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 때문에 세상에 모든 시바신의 형상은 목이 시퍼래요.아직도 그 독을 목구멍에다 보관하고 있다네요. 믿거나 말거나.
자! 그리고 바로 비슈누 신이 쿠르마거북의 등위에 타고 선신과 악신들에 중심에서 균형을 잡으며 우주의 균형추 역할을 하는데 그것이 바로 우주의 중심축 제로포인트 부동별 북극성이 되는거에요.
아셨죠?
이야기를 이어 갈께요.
1000년 동안 선한마음과 악한마음이 부딪기고 밀고 당겨서 엄청난 상상이 일어나고 그 상상속에서 힌두교 신1억명이 탄생하게 됩니다.
이 신들은 자연과 신 그리고 인간의 선과 악한 영혼속에 담겨져 있는 모든 상상속 형상이라고 보면 이해가 됩니다.
아시겠죠?
자 그럼 마지막에 탄생한게 뭘가요?
바로 암리타라고 하는 불멸액 입니다.
근데 갑자기 비슈누신이 걱정 된거에요.
이 액을 먹으면 1억의 신들이 다 불멸하면 성숙되지 못한 어린신들이 악한 마음에 지배받으면 세계는 파멸하여 끝없는 혼돈의 세상이 올거라 예지하고 카루다신을 몰래 불러(불사조.피닉스.봉황)가루다에게 저 우주끝 북극성에 숨겨 두게 되었다는 내용 입니다.
또한 비밀리 내려오는 브라흐만 들에게 비슈누신이 우파니샤드라는 경전에 신과 인간의 분별점과 그 불멸의 암리타액을 탄생시키는 배경과 얻는 방법을 숨겨두었고.그 방법의 중심에는 선한 마음과 악한마음을 어떤 지혜로 이해 하는가?에 따라 신의 의식 불멸 의식을 여는 스타게이트를 이곳 저 벽화에 있는 신화에 담아 숨겨 두었다고 합니다.
자! 얘기가 재밌었나요.
표정을 보니 재미 있으신것 같다.
말 만 전해드리는 것이 아니라 몸짓 발짓 다하면서 춤을 추며 떠들어 으니..
얘기가 재미없더라도 신기하게 보시는것 같다.
신들린것 처럼..
신의 바람이 분다. 신바람이 내게 스며든다.
자 ! 신바람나게 놀아보자.
그래야만 여행자분들도 신바람 날테니까.
자아.. 그럼 더 깊게 들어가야지!
신들의 의식으로...
혹시 여러분?
그 신의 의식 그 불멸의 의식을 여는 비밀의 문여는 방법. 암리타액이 있는곳. 그 액을 어떻게 먹는것을 제가 알고 있는데 알려 드릴까요?
관심 있는 분은 절 따라 오세요.!!! 5편 깊은 숨안에 불사조는 살아있다.가 이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