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3.가덕교회주보
❝봉사의.의미를.알려면.봉사라는.단어를.예배로. 바꾸어.사용해보면.알수.있습니다❞
-민1:50은.봉사의.의미가.예배의.의미임을.알수.있습니다.-
김규빈형제와 옥영주자매의 결혼예식이 2024년 10월 26일 가덕교회당에서 있었습니다. 애굽의 바로왕이 공격해올때도 군대를 만들지 않으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백성들이 광야를 들어가기전에는 군대를 만들게 하셨습니다. 애굽의 군대보다 더 무서운 적을 광야에서 만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적은 바로 나자신이라는 적입니다. 나자신이라는 적은 도망할수도 속일수도 없는 적이기 때문입니다. 나자신을 이길수 있는 방법을 하나님이 말씀하셨는데 그것이 바로 봉사입니다. 그랬더니 마귀는 그 봉사의 의미를 왜곡해버렸습니다. 다른사람을 섬기는 것으로...그래서 사람들은 봉사하다가 넘어지게 되었습니다. 봉사는 다른 사람을 섬기는게 아니라 하나님앞에서 서는겁니다. 규빈형제와 영주자매에게 말씀으로 권면하였습니다. 봉사하다가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을 때 봉사라는 단어에 예배를 넣어보면 된다고...봉사를 그만 두겠다는 말은 예배를 그만두겠다는 말과 같기 때문입니다. 봉사가 예배라는 사실을 전달한 牧師 李 聖 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