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영천이씨 간재종택-선오당

[이장희]

영천이씨 간재종택-선오당

일부 복원완료

선오당

안동지역 지명중

외내라 불리우는곳은 두곳이다.

광산김씨 의 와룡오천

녹전면 영천이씨의 원천 이두곳이 외내이다

원천리 외내는 농암공 동생 습독공 이현우의 후손들 세거지이다.

외내에  퇴문의 대학자 간재 이덕홍의 자제중

립.강. 모. 3형제가 광해조 식년시 문과에

동방 급제 하였다.

이는 조선조 최초의 대기록이자 마지막 기록이라 합니다.

3형제문과도 귀하려니와

한날 동방급제는 더욱 놀라운 사실입니다.

안동 영천이씨 불천위는 2분이며 간재와 농암이다

대과급제는 11인이다

이덕홍의 호는 간재이고 자는 굉중이다.

이름. 호. 자. 모두 퇴계가 명명했다 전합니다. 19세에 퇴문에 들어와 12년간

수행비서. 대변인 역활까지 하며 거의 대부분 측근에서 학문을 닦았다.

간재는  한국판 갈릴레이 갈릴레오 이다.

그의 천재성과 학문의 깊이는

여러 방면에서 나타 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