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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A ART 가톨릭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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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의┃창┃.. ◀▽…━┛━┛━┛━┛ 여행이야기 패션예술의 도시 밀라노 - 교회의 패션문화를 생각하며...
스콜 추천 0 조회 2,172 06.04.22 16:55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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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18 19:21

    첫댓글 사제도 닉네임을 쓰는 카페 처음 들어온 나는 조금 어리둥절하다. 그 느낌을 미사에도 참조하시리라 한국교회 패션문화를. 자주 들어와 잊고 아니 버리고 있던 내 마음에만 간직하고 있는 카톨릭의 사랑을 다시 한 번 느끼라 다집해 본다. 어릴 적 박 마지아 신부님 곁에서 복사를 하던 그 마음 그대로

  • 작성자 05.10.19 23:40

    어린 시절 순수했던 복사시절의 추억도 회상하시면서 머무시는 시간 행복하시길 빕니다.

  • 05.10.19 08:49

    450년 동안 건축하였다것이 실감할만큼 밀라노대성당의 외관은 정말 웅장하네요..여행중 가이드를 놓치면 부모잃은어린애처럼 놀랜가슴이 되고 일행에게 면목없는 심정이 되는부분이 마치 함께 여행하는 기분입니다..시간은 쭉쭉달려가고 있는데.여행기는 여름날의 유럽에 머물러 있으니 시간과공간을 초월하는행복입니다

  • 작성자 05.10.19 23:40

    감사합니다.

  • 05.10.19 10:28

    신부님 오랫만이예요. 무척 바쁘신가보다 생각하고 있었어요. 너무 짧은 시간에 지나친 밀라노가 아쉬움으로 남아요. 신부님의 여행기로 다시 갈 수 있음이 천만다행. 신부님의 찢어진 청바지와 패션론(?)이 딱 맞는 여행기인걸요.다음에 뵈요. 꾸벅

  • 작성자 05.10.19 23:41

    다음에 언제 뵐까요? ㅎㅎ 가족 모두 늘 행복하시죠? 이곳에서 자주 뵈니 반갑습니다. 냉담은 푸셨는지??

  • 05.10.19 10:59

    밀라노 대성당의 외관이 참으로 웅장하군요. 신부님이 덕분에 항상 좋은 시간이 됩니다. 부디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작성자 05.10.19 23:42

    기도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05.10.19 11:31

    보내주시는 글 잘 읽고 있습니다.우선 장문의 글을 올려주신 노고에 감사드리며 3 년전 유럽 여행중에 밀라노에 잠깐 들렸을때 두오모 성당의 모습에 감탄하며 조금 공부 했는데 요즘 신부님의 여행기를 접하며 다시한번 상세히 공부하는 계기가 되어 참 행복합니다.미라노 파리 스위스 등 다시 볼수있어 감사 합니다.

  • 작성자 05.10.19 23:43

    3년 전 유럽여행을 다녀오셨으면 아직도 많은 부분 기억이 생생하시겠어요. 행복한 기억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05.10.19 13:23

    베니스에서 일행을 잃어 당황하고 어찌할 바 몰랐던 기억이 납니다. 신부님의 여행기가 그때로 돌아가 다시 여행을 즐기게 하는군요. 듣고 싶었던 춘희 다음 장면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05.10.19 13:25

    엥 ~ 아니네요. '아이다'군요

  • 작성자 05.10.19 23:45

    ㅎㅎ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그때 영원히 길 잃지않고 이곳까지 찾아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 05.10.19 14:23

    열려 있는 신부님의 패션론에 찬사를...다음 여행기가 기다려지네요.

  • 작성자 05.10.19 23:45

    해바라기님 감사합니다.

  • 05.10.19 14:57

    귀에 익은 '정결한 아이다','개선행진곡'등 잘 들었읍니다.

  • 05.10.19 22:20

    왠지 가끔은 꼭 들러보아야 할만큼 신부님의 여행기를 기다리게되었네요 건강하시죠? 가이드와의 약속에 문제가 있는줄은 모르고 한컷이라도 더 좋은 사진 담으시느라 늦으신줄로 알았답니다 밀라노 다시 볼수있게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5.10.19 23:46

    인영님 오랜만이네요. 형제님도 건강하시죠? 언제 또 여행을 준비하시나요? 반갑습니다.

  • 05.10.21 09:17

    언니 반가워요. 이 가을 잘, 행복하게, 멋지게 보내시고 계시죠?

  • 05.10.21 00:56

    오랜만에 반가운 분들에게 인사드립니다. 인영 언니, 솜솔 엄마 그리고 스콜님. 이곳 남도의 가을은 풍성하고 평화롭습니다. 이제는 여행의 행복한 추억들을 잘 정리했답니다.여러분들은 어떠신지?

  • 05.10.21 09:14

    너무 오랫만이라 얼굴이 가물가물하네.ㅋㅋ 나도 오늘 남도의 가을에 풍덩하러 떠납니다.

  • 05.10.22 22:20

    신부님의 여행기 넘 재밌고 행복하게 봅니다 배경음악도 정말 짱이고요 ㅎㅎㅎ 개선행진곡은 정말 신났고요 저의 힘든 일상에 활력소가 되는거 있죠 늘 좋은 글 좋은 여행기 마니마니 보여주시고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05.10.26 11:06

    오랜만에 들러보았는데 신부님께서 많이바쁘신가봐요 솜솔엄마,녹차골샌님 모두반가워요 가족들 모두 건강하시죠?

  • 05.10.30 21:22

    밀라노는 유년의 기억처럼 가슴속 깊은 곳에 흐르고 있는 곳입니다. 수도복을 입고 거닐었던 곳인지도 모르는 ... 신부님, 저도 예전에 보랏빛 소국을 머리에 꽂았던 기억이 있는데...

  • 05.11.15 14:08

    이제서야 와서 쉬고계셨던 신부님 여행길에 동참합니다. 이탈리아는 정말 아름다왔습니다.

  • 05.11.27 03:30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 05.12.15 11:30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6.05.28 14:48

    좋은 게시물이네요요. 스크랩 해갈게요~^^

  • 06.07.19 15:13

    어느날 예쁘게 차려입은 자매님을 보고 놀래서 어디가세요? 했더니 동창회 가신다네요.......성당에 올때도 저 복장이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더군요......저만 그런마음일까ㅇ요???

  • 06.10.26 21:13

    하느님의 역사하심은 정말 놀랍기만 합니다. 신부님 수고 하셨어요 우와!!~멋지네요^^

  • 06.11.28 20:13

    평화를 빕니다 말만들었던 밀라노 신에 창조가 아닌가 생각이 남니다 좋은 영상물 잘보고 머물다 감니다 감사함니다.

  • 07.08.08 16:47

    밀라노에서의 유학시절이 그리워지네요. 카페 추천받아 가입했습니다. 반갑습니다.^^

  • 08.06.07 22:55

    제일인상깊어던성당이었는데어딘지잘몰랐는데밀라노에있다는걸확실히알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

  • 10.07.11 20:00

    우아! 멋진 성당들 ! 난 언제 저런데 가보나 그보다도 항상 열려있는 신부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사진과 글들 이번 6월호에 실려주신 티벳여행기 너무 잘 쓰셨어요 감동적인 글에 박수를 보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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