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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중고등학교 일육회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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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추억의 그림자 제2탄
변강희 추천 0 조회 58 05.11.01 16:2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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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5.11.01 16:26

    첫댓글 위 사진은 2005. 7. 3 부산 남구 용호동 소재 장자산 산행시 이기대에서 부산의 상징이자 명물인 오륙도를 배경으로 찍은것임

  • 05.11.01 16:52

    ㅋㅋㅋ~강희야~! 너 추억의 그림자 몇탄까지 쓸거냐~? 뭐시라? 끝까지 쓸거라공~?ㅎㅎ그랴~50을 두달남짓 남기면서도 이리 순수한 마음이 있었다니~갸륵하구나...근디~니가 남친이 아니고 여친이라면 한달을 있어도 괜찮은디~남친이라는것 땜시 우리집은 안되겄당~ㅋㅋ 경자언니네는 맨 여자가 득실~야네들이 출가를 하나도

  • 05.11.01 16:55

    안했어 경옥언니는 형부가 밤낮 외국에 나가있고 딸 송이는 뉴욕으로 유학중 여자혼자있는집에(누나이긴 하지만) 네가 과연 잘수 있을까~? 안되겄지? ㅎㅎㅎㅎㅎ

  • 작성자 05.11.01 17:11

    몇탄까지 쓸꼬 ? 한 10탄 까지만 쓸까 ㅎㅎㅎ 맨날 술에 담배에 여자에 찌들려서 인자 기억도 없다 ㅎㅎㅎ 경자언니 애들(한 40 됐겠네) 은하와 선하가 ? 갸들 이쁜것들이 눈이 높아 가지고 시집 여태 안갔나 ? 모꼬 ㅎㅎㅎ 부산에 노총각들 천지 빼까린데 항개 소개 해줄까 ㅎㅎㅎ 하루는 경자누나집에 갈란다 갸들도 볼겸

  • 05.11.02 05:50

    대한민국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늠름한 모습도 그렇고, 잘도 읽었네~! 친구가 쾌차하길 바라며.. 연천까지 내려간 그 심정을 이해하네. 글고 눈시울이 자주 붉어진다니 자네도 감성적인가봐~^_^ 그게 뭐 나쁠거야 없지.

  • 작성자 05.11.02 15:27

    인제 앞으로 서울근처에 오면 반드시 연천을 가볼 생각이다

  • 05.11.02 14:17

    강희가 그동안 연천이 많이 그리웠구나...이제 일육회와 함께하니.그간의 서러움 외로움 다 날려 버리렴....ㅎㅎㅎ

  • 작성자 05.11.02 15:29

    그래 정말 많이 그리워 했다 말을 안해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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