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 채바퀴돌듯 산에만 돌아다닌지도 어연40년.
시계추가 왔다갔다 하듯 백두대간만 벌써 25년 이렇니 마눌좋아하겠나.
오늘이야 파 이식해놓는것 비료하고 북도 쳐놓았다. 모든 생물은 관심가져주고 관리해주면 잘자라서 보답해준다. 이기적인 인간보다 났다.
가을에 나눔의 사소한 베품을 할려면 이제라도
자주텃밭에 왔야겠다.
첫댓글 작물은 주인 발자욱 소리를 듣고 무럭무럭 자라난다고 합디다.. 자주 간다 하시니 다행입니다... 또,, "용불용설" ㅡ무리 하면 고장 나고,, 하지 않으면 쇠퇴 한다...ㅡ 고로 적당히 해야 하는데,,, 마눌님 좋아 하지 않는다 해서 백두대간 안하면??? 그때부터 쇠퇴 합니다.. "백세시대" 이니,, 최소 90세 까지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첫댓글 작물은 주인 발자욱 소리를 듣고 무럭무럭 자라난다고 합디다.. 자주 간다 하시니 다행입니다... 또,, "용불용설" ㅡ무리 하면 고장 나고,, 하지 않으면 쇠퇴 한다...ㅡ 고로 적당히 해야 하는데,,, 마눌님 좋아 하지 않는다 해서 백두대간 안하면??? 그때부터 쇠퇴 합니다.. "백세시대" 이니,, 최소 90세 까지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