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전시회 하는곳에서 소품 세가지 구입했다 명자, 무늬가시오가피, 금매화
다육이만 보다가 야생화를 보니 또다른 매력에 이끌린다 나 ~~이러다 야생화에 빠지는것은 아닐련지 ㅋㅋㅋㅋㅋㅋ 이제 다육이도 고만 들이고.. 있는 아이나 잘 관리 해야징~~
백두산 금매화 노란꽃을 피우는 아주 작은 아이다 너무 귀여워서 자꾸 들여다 보게 된다~
무늬가시오가피 노란색무늬에 가시오가피 아직어리지만 노란색잎이 너무 이뿌당
이름이 명자 라고 한다 꽃이 나를 설레게 하네~ 명자씨~~~~~~~~~ㅋㅋㅋㅋㅋㅋㅋㅋ
요렇게 거실창앞에 두고 하루종일 몇번을 ?네 혼자 ~~ 이뿌당~~ 그러면서~
요건 항아리 뚜껑에다가 토막난 찌거기 숯에다가 그냥 풍란을 꽂아 두었당 나름 멋진것 같은데 ..혼자만에 생각인가????
오늘도 그냥 가기 섭섭해서 데코라금 한장 찍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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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다육이 땜시 happy 한 여자 원문보기 글쓴이: 겨울아이
첫댓글 저는 초보 인데요. 잘 구경 하고 있어요.
저 창너머에 잇는 다육이 부럽네요.
우~훗~~
싱그러운데요. 완연한 봄입니다. 야생화...애잔항 이름이죠...
아이고 ~~~겨울아이님~!
이 금사매 야생화에 빠져서 사진 찍으러 단닌지,,몇년째인데,,,
아직 이병을 못 고치고 있답니다.
넘 빠지면 아니 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