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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도가 (松雲道家)
 
 
 
카페 게시글
연가-스케치님의일기 케겔운동
스케치 추천 0 조회 1,686 11.07.07 20:53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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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07 21:40

    첫댓글 여성분들의 필수 운동^^파이팅

  • 작성자 11.07.07 21:51

    탄트라님도 하셔봐요..남자들한테도 좋다잖아요..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7.07 21:54

    ㅎㅎㅎㅎㅎㅎ...그러게 말이예요
    미련한놈 같으니라구...그렇다구 이혼까지..ㅠㅠㅠ

  • 작성자 11.07.08 19:22

    ㅎㅎㅎㅎㅎㅎ..곰팅이...저런남자를보고 씨방새라고 부르고싶어~~~~ㅋ

  • 11.07.07 22:12

    멋진 굴 압니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살아 있는 글입니다
    고마워요

  • 작성자 11.07.08 19:23

    너무 열성파이신 먹구름님!!
    제가 존경하옵니다~~~^^

  • 11.07.09 07:22

    저는 님을 더 존경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7.08 19:29

    여름모시님!
    마음에서 움직여지는 잔잔하고 곧은 고지에 대한 도전이랄까요
    내자신과의 싸움같지만 ..승리감을 느꼈을땐 아주 편안한 짜릿한 행복감 있잖아요
    즐거운 마음으로 ..늘 ..이렇게 ...살자구요...^^

  • 11.07.08 12:21

    늘 대할때마다 좋은글 귀에 쏙쏙 들어오는 글 입니다..
    귀에 쏙쏙인만큼 몸도 쑥쑥 따라주면 얼나마 좋아요.ㅋㅋ
    그래도 저요 요즘은 질근육의 느낌을 잡았습니다..그래서 열심히 일초케겔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맘으로.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많아서 하다보면 약간 허리도 뻐근하고 하지만
    아랫부분이 툭~튀어나와 부풀어 있는 느낌이 들어요..^^;;
    이 느낌을 잡기 위해서 화장실에 갈때마다 쪼그리고 앉아서 운동하고 나와서 손 씻음서
    거울보고 옆으로 서서 궁댕이가 움직이나 안움직이나 보면서 운동해보니
    역시나 궁댕이가 약간씩 움찔 움찔하네요..ㅠㅠ
    교과서대로라면 움직이지 않아야하는데 말이죠..

  • 작성자 11.07.08 19:31

    드디어? 뭔가 감을 잡았다는말이네요
    그것봐요..ㅎㅎ ..버리지않으니 내것이 되잖아요
    이제 조금씩 근육의 움직임이 시작 되는가봅니다
    더열심히...아셨죠?

  • 11.07.08 08:35

    원래 귀함은 놓치고 나야 깨달는법? 부모 보내고 아쉬워 하죠 살아계실때 잘 할걸? 몸같고 평가는? 마음이가야 몸도 따라가죠...

  • 작성자 11.07.08 19:32

    용팔님...잘계시죠?
    늘 마음에는 건강하시길 빌어요...^^

  • 11.07.08 08:35

    쉽고 재미있게 글 쓰는 재주가 있어서 읽는 사람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스케치님께 배우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게을렀던 점도 반성하게 하는 글이요.

  • 작성자 11.07.08 19:34

    저도 요즘 많이 게을러졌어요
    천천히 다시시작하는 마음으로 다시 움직이고있어요
    케겔운동 잊고있다가 생각나면 어찌나 마음이 서운한지.....ㅎ
    않하면 처음으로 돌아가는것 같아서 안타깝고..ㅎㅎㅎ
    아졍님도 홧팅!!

  • 11.07.08 11:22

    아자! 힘 넣으시공!~ 아자!` 힘 빼시공!^ㅎㅎㅎㅎㅎㅎ 배워 남 주시라구요?^ㅎㅎㅎㅎ

  • 작성자 11.07.08 19:34

    여~백~~님!!
    그 기압소리에 ~~~빠짝~~ㅋㅋㅋㅋ

  • 11.07.08 11:47

    ~~~
    여러분 1초에 한번씩 1초 케글 하입시다~~~~~~~~~~ㅎㅎ
    ~~~
    쬬이고 쬬이고 쬬이고~~~ㅎㅎ

  • 작성자 11.07.08 19:35

    또 쪼이고~~ㅎㅎㅎ
    이좋은걸 왜 않하는지....ㅎㅎㅎ
    우리옆집 젊은 아지매들..케겔이 뭔지도 모르더라...ㅋㅋ

  • 11.07.09 09:14

    내가 경험한 이상 모든 이들한테 알리고 싶고 그런건데요. 글죠. 스케치님...? 그래서 옛 어르신들이 '남에 말에 기를 기울여라' 그랬나벼요~~~ㅎㅎ

  • 작성자 11.07.09 07:29

    내가 살아보니~~
    옛말 틀린것 하나도 없더라~~~
    옛 어르신들 말씀 모두 명언이더라~~

  • 11.07.09 09:15

    마자요~~~ㅎㅎ

  • 11.07.08 16:34

    감사~~~~~~~~~~~
    스케치님이 날 재촉하시네요
    케겔하라고 ㅎ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11.07.08 19:36

    네..열심히 노력해서 맛있는 여자가 되어야지요
    낼은 여성모임 가는날인데 비가 않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랫만에 서해안 바람좀 쐬고 올려고합니다
    이쁜주말 보네세요...^^

  • 11.07.09 14:01

    저도 맘님과 같은 맘입니다. ^^!

  • 11.07.08 19:24

    열심히!~ 아주 열심히 하고있구요~ 이곳을 중독증세처럼 드나듬이 아마 케겔을 더 열심히
    하게 만드는것 같아 나쁘지 않아요....첨~시작할때보다 점점 나아짐이 보여져서
    행복한 나날입니다..*

  • 작성자 11.07.08 19:38

    그래요
    천천히 ..놓치지않고 하시다보면 느낄거예요
    더 열심히 하셔서 .......맞다 ..이거다..라고 외쳐보셔요
    꼭 그럴날이 있을겁니다
    그날를 위하여....홧팅!!

  • 11.07.08 20:37

    아~~~~~~~~~~~~~~~~~~~~~몰게따 뭔말인지 ㅎㅎㅎ

  • 작성자 11.07.08 21:05

    ㅎㅎㅎㅎㅎㅎㅎㅎ...담에 제가 가르켜줄께욤
    남자들도 까딱 까딱이 운동하면 좋다던데...ㅎㅎㅎ

  • 11.07.10 23:28

    앗싸~~~~~~음악좋고...글읽으며 케겔 조금 하다 갑니다~~~~~~^^*

  • 작성자 11.07.11 06:07

    글읽을때만 하면 어떻게해요
    잠자면서..꿈꾸면서도 해야지..ㅋㅋㅋㅋ

  • 11.08.15 22:27

    같은글도 여러차례 읽어보니 이해가 될것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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