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엄마가 이제 새학기라고 시내를 갔다. 먼저 시내를 가서 동생이랑 나랑 머리를 깍았다. 나는 앞머리 자르고 단발머리로 됬다. 나는 단발머리가 꾀 마음에 들었다. 그 다음 신시장을 가서 먹을거 조금 사고 나와서 구시장으로 갔다. 구시장에 가서 엄마는 아빠 것을 사고 떡도 샀다. 그 다음 떡볶이 골목으로 와서 다이소에 들어가 나는 지우개,필통,샤프,볼펜,샤프심을 샀다. 그리고 도수없는 안경이 눈에 들어와 안경도 샀다. 그 다음 신발가게에 들어가 신발이 작기 때문에 신발 한 켤레도 샀다. 그리고 동생은 실내화를 샀다. 신발 가게를 나와 어묵 2개를 먹고 있는 동안 엄마는 옷을 샀다. 엄마 옷을 산후에 홈플러스에 가서 점심을 먹었다. 점심은 나는 치즈스파게티 돈가스를 먹고 동생은 유부우동돈가스, 엄마는 쌀국스를 먹었다. 저번부터 계속 돈가스를 먹고 싶었는데 먹게 되어서 너무너무 좋았었다. 다 먹고 나서 버블티도 사먹었다. 근데 버블티 양이 좀 많았어서 다 먹지 못했다ㅠㅠ. 그리고 엄마는 먹을 것을 좀사고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렸다. 버스를 기다릴려면 40분정도 더 있어야 해서 기다렸다. 엄마께서는 38~39도 까지 올라간다 해서 너무 더웠다. 땀이 완전 많이 났다. 버스를 타고 우리집쯤에 다 왔을 때 전화를 해서 내려서 아빠께서 엄마,나,동생을 대릴러 와주셨다. 그리고 나서 아빠가 뭐 필요하다 해서 농협을 가 나는 목이 너무 말라 물을 한병.아이스크림을 샀다. 그리고 집에가서 나는 사온 필기용품을 나누어서 정리를 했다. 그때 너무 더워서 힘들었지만 오랜만에 온 시내라서 너무 좋았다. 다음에 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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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