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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하우스님의 사과입니다.
명절에 사과를 아는분께 부탁을 해서 구매했습니다. 믿고 부탁했는데. 시중에서 파는 것보다 맛도 없고. 값도 비싸고~~포장만 근사하니.. 아는분이어서 말도 못하고.. 근근히 다 먹어가서. 이젠 가까운 곳에서 그냥 조금씩 사먹자 생각했거든요. 판매방에 올라온 웰빙하우스님 사과.. 괜찮겠지 하는 맘으로^^
맛도 짱..값도 짱.. 포장도 짱입니다. 작은 아이 학원가는 길에 15개 들려 보냈는데. 학원샘께서 사 달라십니다. 웰빙하우스님. 사과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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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물건으로
회원님 한분한분께 보답을 해드리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