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이라고
행사를 곳곳에서 펼치고 있다
하프팀과 함께
플룻연주를 하고 돌아오는 길에
라디오를 듣는다
동요가 많이 나온다
조용필이 부른 노을부터
세시봉이 부른 동요메들리까지
참 아름다운 노래가 동요인데
특별한 날에나 들을 수 있음이
참 씁쓸하다
첫댓글 감사합니다.건강한 토요일 되십시요^^
첫댓글
감사합니다.
건강한 토요일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