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김건희가 제 2의 육영수라는 게 陸 여사에 대한 모욕이라고?
변희재나 정규재 쪽 反尹-親洪-親朴 성향의 우파 네티즌들은 필자와 뱅모, 그리고 안정권을 비롯한 여러 애국자들이 김건희 여사를 두고 제 2의 육영수라 하는 것이 陸 여사에 대한 모욕이라고 주장한다. 이건 陸 여사에 대한 모욕이 아니라 김건희 여사가 그만큼 훌륭한 미모-지성-인품-매력-몸매-품격-애국심을 갖췄다는 뜻인데 말이다. 어제자 광안리부르스 채널 방송에서도 내가 '제2의육영수김건희', '제2의육영수김건희여사님을지킵시다'라는 닉으로 들어와서 분탕을 치자 여기에 발작 버튼 눌린 박빠-홍빠들이 여럿 있었고, 반대로 김용민TV 채팅 창에 서식하는 진성 빨갱이들은 김건희 여사와 육영수 여사를 싸잡아 모욕하기도 한다. 지금 전략TV 방송 가서 분탕 좀 치려고 했는데, 전략이 또 24시간 이상 구독한 사람만 채팅 칠 수 있게 구독자 전용 모드를 걸어 놔서, 아쉽게도 오늘자 전략TV 라이브 방송에서 채팅은 못 치게 되었다. 오늘자 전략 방송은 또 이지성 작가 까는 방송인데, 가서 싫어요랑 채널 신고 버튼 좀 많이 눌러 주시기 바란다.
그리고, 내가 이지성 작가님 말씀에 한 마디 더 보태자면, 육영수 여사의 매력은 단아함이었지만, 김건희 여사님은 이 부분에서는 陸 여사님과 반대로 섹시한 여성으로서의 매력을 좀 더 어필하는 쪽으로 나가 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다. 비록 아쉽게도 이번 여름에는 내가 그토록 보고 싶어했던 김건희 여사님의 섹시한 수영복 몸매를 감상하지는 못했지만, 여성으로서의 성적이고 섹시한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기회는 앞으로도 널리고 널렸다. 필자는 그녀가 수해 복구 현장에서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아무도 알아 주지 않는 누추한 곳에서 비공개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수원 세 母女 빈소를 찾아 아무 말 없이 그냥 꽃 하나를 놓아 주고 왔다는 기사를 보며 소록도에서 한센병 환자들을 도와 주시던 육영수 여사님이 생각이 났다. 김건희 역시 육영수 여사와 마찬가지로 파도 파도 미담만 나오는 겉모습도, 마음씨도 둘 다 매우 곱고 아름다운 여인이다. 단, 두 사람의 매력 포인트는 서로 반대되는데, 육영수 여사의 매력 포인트는 단아함이고, 김건희 여사의 매력 포인트는 섹시함이다. 물론 그녀가 콜걸 출신이라는 건 명백한 가짜뉴스요 거짓 선동이지만, 설령 그녀가 콜걸 출신이 맞다고 해도 나는 그녀를 끝까지 지지하고 응원할 것이다. 전략이 어제 이지성 작가님 비난하던데, 국힘당이 앞으로 더 섹시해져야 한다는 이지성 작가님의 말씀은 결코 틀린 말씀이 아니다. 이는 같은 서남 지역 출신 우파 인사인 안정권 대표가 3년 전부터 강조해 왔던 그의 좌우명인 "매력 있는 사람이 되자"라는 말과도 정확하게 일맥상통한다.
뱅모와 안정권의 이구동성 : "김건희는 제 2의 육영수"
물론 안정권 대표와 뱅모는 같은 서남 지역 출신 우파 인사이면서도 서로 사이가 좋지 않다. 안정권 대표가 우파 진영 내에서 제일 혐오하는 인간들 중 한 명이 바로 뱅모다. 하지만, 놀랍게도 이 두 사람은 김건희가 제 2의 육영수라는 것에 대해서만큼은 서로 완벽하게 한 목소리를 낸다. 같은 서남 지역 출신 우파이면서도 서로 사이가 좋지 않은 뱅모와 안정권이 이구동성으로 지적하는 것처럼, 김건희 여사는 육영수 여사 이후 역대 최고의 영부인이고, 지금까지 역대 영부인 중에서 陸 여사를 제외하고 김건희 여사님만큼 훌륭한 인품-인성-미모-몸매-품격-지성-애국심을 갖춘 인물은 단 한 사람도 없었다. 프란체스카 여사의 경우는 다른 영부인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존재감이 많이 떨어지고, 이순자 여사 역시 훌륭한 영부인이긴 하지만 육영수-김건희 여사님보다는 한 수 아래다.
김건희 여사님 외모 비하하는 변희재-정규재
변희재나 정규재 같은 인간들은 김건희 여사가 인조 인간이라며 그녀의 외모를 비하하는데, 성형도 본판이 좋아야 견적이 잘 나오는 것이고, 안정권 대표님 말씀대로, 김정숙은 아무리 고치고 또 고쳐도 죽었다 깨어나도 김건희처럼 예뻐지고 날씬해지지 못한다. 김건희, 그녀는 키도 171cm로 여자 치고는 꽤 큰 편이고, 몸매 비율도 김정숙뿐만 아니라 역대 영부인 중에서 가장 좋은 편이다. 여자 치고는 키가 꽤 큰 편이라는 것이 육영수와 김건희의 가장 큰 공통점 중 하나다. 또한 두 사람은 금수저 출신이라는 공통점도 있다. 단지 김건희 남편 윤석열 대통령은 아내와 똑같은 금수저 출신이지만 박정희 대통령은 아내인 육영수 여사와는 정반대로 흙수저 출신이라는 점이 다를 뿐이다. 김건희 여사가 성형을 진짜로 했는지 안 했는지도 확실하지 않고, 나 김건희 여사님 성형 전 얼굴이라고 떠도는 사진 봤는데, 그 정도면 한국 여자 치고는 꽤 괜찮은 편 아닌가? 윤석열-김건희 부부의 러브 스토리 역시 박정희-육영수 부부 못지않게 매우 아름답고 감동적이다.
그리고, 변희재-조영환과 여러 변빠 위장우익들, 그리고 좌파 진영에 있는 진성 빨갱이들은 김건희 여사의 가녀린 팔뚝에 뭔가 울퉁불퉁한 게 난 것을 보고 그녀가 원숭이 두창에 걸렸다느니 지방 흡입 부작용이라느니 하면서 온갖 거짓 선동을 다 해 댔지만, 같은 마른 체형의 여성이신 감동란님께서도 잘 짚어 주셨듯이, 원래 마른 사람이면 마른 사람일수록 팔뚝에 힘줄이 잘 보인다. 그리고, 그 논란의 사진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김건희 여사의 골반 라인과 하늘색 원피스 안에 비치는 삼각 팬티 라인은 정말 미쳤고, 그녀의 허리에서 골반으로 이어지는 몸매는 완벽한 S라인 몸매다. 그녀는 나무위키에도 기록돼 있을 정도로 상당한 동안 미모의 소유자이고, 피부 톤 역시 나이에 비해 상당히 젊어 보인다. 김건희, 그녀는 아주 완벽(perfect)한 나의 이상형이고, 같은 남자로서 그런 훌륭한 여성을 아내로 두고 그녀와 거의 매일 밤을 뜨겁게 같이 보내고 계시는 윤석열 대통령님이 그저 부러울 따름이다. 만약 내가 기자가 되어 김건희 여사님을 인터뷰하게 된다면 그분께 몸매 관리 및 피부 관리 비결이 뭔지부터 가장 먼저 여쭤 보고 싶다. 51세의 나이에 그런 훌륭한 미모와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걸 보면 그녀는 자기 관리가 매우 철저해 보인다. 변희재는 절대 김건희 여사님 같은 훌륭한 여자 평생 못 만나고 김동길처럼 나중에 늙어서 관짝 들어갈 때까지 노총각으로 독신으로 살다가 죽을 팔자다.
논문 표절, 대통령실 인테리어 문제, 안정권-안수경 남매와의 유착 관계, 주가조작 등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각종 거짓 선동에 대한 반론
우선 논문 표절 건과 대통령실 인테리어 건은 하버드보다도 더 들어가기 힘든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명문대인 美 해군대학원에서 현지 학생들 다 이기고 피타고라스 정리와 같은 위대한 수학 공식을 무려 6개씩이나 만들어 내서 응용수학 박사-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시고 문과와 이과를 모두 섭렵하신 대한민국 최고의 애국 논객 지만원 박사님께서도 아무 문제 없다고 분명히 말씀하셨고, 안정권-안수경 남매와의 유착 관계 역시 전혀 사실 무근이며, 주가조작 건은 아직 팩트가 확실하지 않고 결론이 나오지 않은 성격의 것이고, 주가조작이 설령 사실이라 해도 그건 윤석열과 결혼하기 전의 일이라, 尹 대통령과는 아무 관계가 없다. 논문 표절 건 관련해서는 같은 박사 학위 소유자인 신평 변호사와 지만원 박사도 그 정도면 상당히 약과고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했고, 대통령실 인테리어 문제 역시 대통령실 인테리어를 대통령과 영부인이 가장 신뢰하는 업체에 맡기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절대 변희재-강민구-조영환-박주연-빵시기 무리들의 거짓 선동에 속아 넘어가지 말라는 말이다. 전임자인 김정숙, 아니 육영수 여사를 제외한 역대 모든 영부인들과 비교해 봤을 때, 우리는 김건희라는 백 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위대한 여인이 대한민국 영부인, 즉 대한민국의 國母라는 사실에 감사해야 하는 것이다. 이제 종북 주사파 빨갱이들이 통치하는 악의 시대는 3개월 전에 이미 끝났고, 대한민국은 이제 자랑스러운 '윤석열 보유국', '김건희 보유국', '지만원 보유국', '한동훈 보유국', '안정권 보유국'이 되었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국뽕 소재 아니겠는가? 김건희 여사는 문무를 겸비하지는 않았지만 예술을 추구하고 자연을 사랑하고 박정희 대통령처럼, 그리고 조용필 노래 가사처럼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사람이요 아름다운 여인이다. 개고기 식용 금지 찬반 여부는 물론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그녀가 애견인으로서 강아지의 '견권 문제'에 대해서 당당하게 목소리를 내 주고 있는 점은 높은 평가를 받아야 한다.
단, 그렇다고 해서 내가 무조건적으로 김건희 여사를 옹호하고 찬양하기만 하는 것은 아니다. 김건희 여사가 굳이 고쳐야 하고 비판받아야 할 점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바로 불분명하고 불명확한 이념적 정체성이다. 그녀는 세월호 8주기인 지난 4월 16일에 빨갱이들의 상징물인 노란 리본을 연상케 하는 노란 스카프를 메고 산책을 했고, 봉하마을 아방궁에 가서 권양숙을 만나 그녀에게 아양을 떨고 안정권을 위시한 여러 애국자들이 양산 문재인 집 앞에서 문재인-김정숙 부부와 그 일가족들을 구속하라는 애국 집회를 하고 있을 때 김정숙을 만나 그녀를 알현하고 그녀에게 아양을 떨며 문재인과 그 일가족들이 역사의 심판을 받기를 바라는 여러 우익 애국자들의 염장을 질렀다. 특히 그녀가 공산주의-사회주의를 옹호하는 빨갱이 선동 영화 [변호인](2013)을 남편과 함께 보며 눈물을 질질 짰다고 권양숙 앞에서 이야기할 때, 필자는 참으로 분노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단, 권양숙 예방 건으로 김건희 여사를 깔 거면 나처럼 그녀가 노무현-권양숙 부부에 아양을 떤 것 자체에 대해서만 비판하면 되지 변희재나 여러 다른 진성 빨갱이들마냥 그녀가 무당을 데리고 노무현 아방궁에 가서 노무현-권양숙 부부를 모욕했다는 식의 거짓 선동은 지양해야 할 것이다.
단, 이 같은 불명확한 이념적 정체성은 학습을 통해서도 차후 얼마든지 개선될 수 있는 성격의 것이고, 윤석열-김건희 부부가 무너지면 이 나라 자유 대한민국은 완전히 무너져서 북괴-중공 빨갱이들의 밥이 돼 버리기 때문에, 우리는 아무리 윤석열과 김건희가 마음에 안 들어도 자유 대한민국 최후의 보루이신 윤석열 대통령님과 김건희 여사님을 반드시 목숨 걸고 결사옹위해야 한다. 우리 애국국민들은 남성들은 안정권 대표님, 여성들은 김건희 여사님이나 감동란님을 각각 본받아 안정권 대표님과 이지성 작가님의 말씀대로 매력 있는 사람, 섹시한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國母-제 2의 육영수 '조선제일화(朝鮮第一花)' 김건희 여사님을 모욕하는 빨갱이-위장보수 년놈들은 ㄹㅇ 박멸이 답이고 운지가 답이다. 그리고, 조갑제닷컴은 비록 막내동생 명의로 재가입한 지 하루 만에 내가 어제 올린 글 3개 다 강제 삭제당하고 쫓겨났지만, 내일부터 지만원 박사님 시스템클럽에서 막내동생 명의로 만든 '운지맨'이라는 닉으로 약 1년 반 만에 논객 활동 다시 재개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대한민국의 國母-제 2의 육영수 조선제일화 김건희 여사님 화이팅!
2022.08.28.
노묵훈응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