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기사가 너무 많은 세상입니다...젊은학생목소리 죽일라그랬는데 하고다니는 것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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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기사가 너무 많은 세상입니다...젊은학생목소리 죽일라그랬는데 하고다니는 것들까지

1.

9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전 9시 52분께 부산 연제구 부산지법 앞에서 "40대 남성이 흉기로 사람을 찌르고 도주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부산지법 앞 유튜버 흉기 찌르기 사건 요약

발생: 2024년 5월 9일 오전 9시 52분

장소: 부산 연제구 부산지법 앞

피해자: 50대 남성 B씨 (유튜브 방송 중 흉기에 찔려 사망)

용의자: 50대 남성 A씨 (유튜브 방송 관련 업계 종사자, 범행 후 도주하다 검거)

범행 경위:

A씨가 법조타운에서 피해자 B씨를 흉기로 공격

피해자는 재판 관련 일정으로 부산지법 방문 후 유튜브 라이브 방송 진행 중

용의자와 피해자는 평소 갈등 있었던 것으로 알려짐

현재 상황:

용의자 A씨는 연제경찰서에 압송되어 범행 동기 및 경위 조사 진행 중

추가 정보:

피해자 B씨는 흉기에 찔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

용의자 A씨는 범행 직후 차량으로 도주

용의자와 피해자는 유튜브 방송 관련 업계에서 아는 사이

경찰은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 중

이 사건은 유튜브 방송 중 발생한 폭력 범죄라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용의자와 피해자는 평소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번 범행이 개인적인 감정에 의한 것인지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왜 노원순복음교회 교회 목사 이마처럼 생겼는지 .... 어린아이들로 20억가져간...신경애로 바뀌어 상계예술마당에서 전시할때 왔었던...

유튜버 사망사 할얼빈이라고 합니다. 들리는 말 말 말 ...평화복지관 그림그리는데서 유튜버 왔다 갔을때 하얼빈있었고 그렇게 불리고 다녔고 성과발표 서울온천에서 할때 신경애로 돈가져갔었다 입니다. 그리고 한가람예술에 전당에서 식당을 했었는데 전시때 보았는데 그후에 부산에서 소리가 났습니다. 그리고 유튜브기사를 보는순간 아는 사람같다고 느꼈는데 정확하게 소리가 들립니다.

중국분이셨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이 하얼빈이 요리배울때 북부여성발전센터에서 손연이 도둑질했데 하고 바른말을 한분입니다.

집에 와서 보니 요리재료비 30만원이 없어졌습니다. 도둑맞았습니다. 그말을 한분같은 생각이 들었는데 그러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리고 얼마후에 코로나도 있고 모두 사라졌는데 부산에 있었던것같은 기사는 얼핏 읽었었습니다. 근데 유튜버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아는분인가 했는데 아는분입니다. 그리고 나의 애견 아파서 입원했던 롯데동물병원에서 한말들...그리 많이 아프지는 않았는데 완전 죽을뻔까지 만든 것들이 하는 소리가 중국인 데려다가 죽일라 그랬데 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우리아롱이 다른병원 약끊는 지금의 시점에서 피검사결과 좋아져서 다른 병원에서 그랬더니 죽일라 그랬는데 하고 나이어린것들이 계속 그러고 다니는데 이러한 사회적 상황에서 이러한 사건이 터졌습니다.

그래서 인지 소름이 돋습니다. 그리고 중국인이 기어코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진짜로 사망사건이 말입니다.

손 연이라는 여자는 로키라고 불리는 입술두꺼운 사람과 산 사람으로 당고개에서 코로나 19동안 이런분 미국인으로 알고있습니다.

내가 알기로 미국인도 자꾸 강아지를 죽이려는 사람들 중에 있습니다. 톰이라고 불리는 인간들이 그러한 부류였습니다.

강아지가 이 인간들 사이에서 다치곤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미국인들이 싫어졌습니다. 그리고 중국인 죽일라 그랬는데로 시작한 동물병원말들이 사회상처럼 계속해서 죽일라 그랬는데 하고 다니는 인간들이 많아져서 문제인듯 합니다.

그리고 교회것들과 하얏트 기아것들이 교회에서 헐크부대같은 등치큰 사람들을 몰고 다니는데 이들이 또 보이드니 이러한 사건들입니다.

아래 사진도 보니 그러한 모습인듯 싶어 보입니다. 이들은 구지아 최선경 신경애 같은 이름을 부르고 다니면서 헐크같은 모습으로 깡패인듯 한데 교회에서까지 난동입니다. 유지혜 포함해서 말입니다. 강아지 다치게 하는 것들입니다. 이들도 ... 항상 동물병원에 롯데 엘지 삼성이들이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이곳에서 무엇을 했길래 사회상이 이럴까요 ?

가같은 것들까지 말입니다. 영미타령도 지겁고 늙은 여자들 타령들도 그렇고 말입니다.

이러면 윤석열 지지율이 올라간다는 기사가 써집니다.

부산 법원 종합청사 앞 흉기 피습 사건 요약

발생: 2024년 5월 9일 오전 9시 52분

장소: 부산 연제구 부산지법 종합청사 인근 법조타운

피해자: 50대 유튜버 B씨 (유튜브 생방송 중 흉기 찔림으로 사망)

용의자: 50대 유튜버 A씨 (범행 후 도주하다 검거)

범행 경위:

A씨가 B씨를 흉기로 공격 (공격 장면 일부 유튜브 생방송에 녹화)

B씨는 휴대전화 떨어뜨리면서 공격 장면 직접 녹화 되지는 않음

A씨는 범행 후 차량으로 도주

A씨는 검거 1시간 40분 전 유튜브 채널에 "마지막 인사" 글 올림

사건 특징:

대낮에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심 한복판에서 발생

유튜버가 유튜브 생방송 중 흉기 피습

피해자와 용의자는 폭행 사건 관련 법적 분쟁 중

용의자는 범행 후 도주하다 검거

현재 상황:

용의자 A씨는 연제경찰서에 압송되어 범행 동기 및 경위 조사 진행 중

2.

의대생 최 씨 옷 갈아입고 계획범죄 의혹 제기, 프로파일러 면담 진행 예정

요약:

20대 의대생 최 씨가 20대 여성을 살해하고 옷을 갈아입은 뒤 옥상에서 투신하려 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옷을 갈아입었기 때문에 범행을 바로 알아채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 씨는 범행 전에 흉기를 미리 준비하는 등 계획적인 범행을 저질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최 씨의 신상을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내일 프로파일러 면담을 통해 범행 동기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프로파일러는 최 씨의 행동에서 자아중심성과 에고이즘을 발견했으며, 이는 사이코패스의 특징 중 하나임을 지적했습니다.

경찰은 면담 결과를 바탕으로 최 씨가 사이코패스인지 여부를 진단할 계획입니다.

주요 정보:

범죄 혐의: 20대 여성 살해

용의자: 20대 의대생 최 씨

범행 동기: 불명

경찰 조사: 진행 중

특이 사항:

최 씨는 범행 후 옷을 갈아입고 옥상에서 투신하려 했다.

최 씨는 범행 전에 흉기를 미리 준비했다.

경찰은 최 씨의 신상을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경찰은 내일 프로파일러 면담을 통해 범행 동기를 조사할 예정이다.

추가 정보:

이번 사건은 2차 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유족들의 입장도 고려되어 최 씨의 신상이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 씨의 면담 결과와 진술 분석을 바탕으로 범행 동기를 파악하고, 사이코패스 진단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이 사건은 의대생이라는 사회적 지위를 가진 범죄자가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는 점에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범행 후 옷을 갈아입는 등 교묘한 행동을 보여 범죄 심리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경찰의 후속 조사 결과에 주목됩니다.

3.

대구 달서구 아파트 24층에서 11개월 조카 던져 살해, 고모 입건

요약:

40대 A씨가 대구 달서구 아파트 24층에서 생후 11개월 조카를 창문 밖으로 던져 살해 혐의로 입건되었습니다.

A씨는 정신 질환 이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범행 당시 집에는 어버이날을 맞아 아이 친척들이 모여 있었고, 아이 어머니는 부엌에서 저녁을 준비하던 중이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주요 정보:

사건: 11개월 조카 살해

용의자: A씨 (42세, 여성)

혐의: 살인

발생 장소: 대구 달서구 아파트 24층

발생 일시: 2024년 5월 8일 오후 6시 35분

경찰 조사: 진행 중

추가 정보:

A씨는 범행 후 현장에서 체포되었습니다.

경찰은 A씨의 정신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어린아이가 가족 구성원에 의해 살해되는 비극적인 사건입니다. 경찰은 사건의 정확한 경위를 밝히고 엄중 처벌할 방침입니다.

4.

조산 신생아 방치 살해 친모 징역 6년 선고:

요점 정리

사건: 조산 신생아를 방치해 사망하게 한 24세 친모 A씨에 대한 아동학대살인 혐의 재판

결과: 광주지법 형사12부(재판장 박재성 부장판사)는 A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주요 사실:

A씨는 미혼모로, 임신 사실을 부모에게 들킬까 봐 온라인에서 낙태약을 구매 복용했습니다.

낙태약 복용으로 조산하여 자택 화장실에서 갑작스럽게 출산했습니다.

A씨는 출산 후 9시간 동안 아이를 돌보지 않고 노래방에 가고 친구들과 대화했습니다.

그동안 아이는 집안 침대에서 방치되어 사망했습니다.

A씨는 범행을 부인했지만, 재판부는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죄를 인정했습니다.

재판부 판결 요지:

신생아에게 적절한 영양 공급을 하지 않으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는 상식이다.

A씨는 범행을 반성하지 않고 책임을 축소하거나 자기 연민적인 태도만 보였으며, 엄벌이 불가피하다.

참고:

A씨는 2023년 10월 자택에서 미숙아를 출산한 후 집안에 방치·유기해 숨지게 했습니다.

A씨는 경찰에 자신의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고 신고했지만, 경찰 수사 결과 A씨가 아이를 집안에 놔둔 채 출근한 사실이 확인되어 아동학대(유기) 살인죄로 구속기소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미혼 어머니의 임신과 출산, 그리고 신생아 방치로 인한 사망이라는 사회적 문제를 다시 한번 일깨워줍니다. 또한, 낙태약의 위험성과 임신·출산 상담 및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5.

전남 영암 현대삼호중공업 잠수부 사망, 조선소 중대재해 빈발

요약:

20대 잠수부 A씨가 전남 영암 현대삼호중공업 조선소에서 잠수 작업 중 사고로 숨졌습니다.

A씨는 지난 9일 오후 2시 35분쯤 선박 하부로 잠수해 따개비 제거 작업 등을 하던 중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되었습니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날 오전 9시 38분쯤 숨졌습니다.

A씨는 현대삼호중공업 도급업체 소속으로 일하다가 사고를 당했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근 조선소 중대재해 빈발:

9일 경남 고성 금강중공업 조선소: 120t 선박 구조물 낙하로 40대 하청 노동자 1명, 30대 하청 이주 노동자 1명 사망

1월 12일 경남 거제 한화오션 조선소: 20대 하청 노동자 그라인더 작업 중 폭발 사고로 사망

1월 18일 경남 거제 삼성중공업 조선소: 60대 하청 노동자 계단 추락 사고로 사망

1월 24일 경남 거제 한화오션 조선소: 30대 하청 노동자 잠수 작업 중 사망

2월 12일 울산 HD현대중공업: 원유생산설비 구조물 이동 작업 중 60대 노동자 사망

2월 5일 경남 통영 조선소: 50t 크레인 넘어져 40대 노동자 사망

사고 발생 배경 및 문제점:

조선소의 안전 관리 소홀

하청 노동자의 열악한 근무 환경

안전 교육 부족

과도한 업무량 및 스트레스

필요한 조치:

조선소의 안전 관리 강화

하청 노동자의 근무 환경 개선

안전 교육 강화 및 감독

과도한 업무량 및 스트레스 해소 방안 마련

이번 사건은 조선소에서 빈발하는 중대재해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사건입니다. 안전 관리 소홀과 열악한 근무 환경으로 인해 하청 노동자들이 희생되는 비극을 반복하지 않도록 정부와 기업은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6.

청주 흥덕경찰서, 허위 경찰로 신원 조회 요청 범인 검거

요약:

범죄 내용: 허위 경찰로 신분을 속이고 공중전화를 통해 청주 흥덕경찰서에 전화를 걸어 특정 여성들의 신원 조회를 요청

범죄 혐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사기

용의자: A씨 (과거 서울에서 비슷한 범행으로 수감 경력 있음)

범죄 경위:

A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4시 46분께 청주 흥덕구 공중전화를 이용하여 흥덕경찰서에 전화

자신을 흥덕경찰서 소속 형사라고 밝히고 "수배자를 쫓고 있다"며 특정 여성들의 신원 조회 요청

당시 전화를 받은 경찰관은 A씨의 요청에 따라 7명의 주소지와 주민등록번호를 제공

A씨는 신원 확인을 요구받자 전화를 끊음

수사 과정:

흥덕경찰서는 A씨가 전화를 건 공중전화 부스 주변 CCTV 영상을 분석

A씨가 범행 후 시외버스를 타고 충남 천안을 거쳐 서울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

2개팀 10명의 형사를 서울로 파견하여 A씨 추적

A씨는 옷을 갈아입거나 현금만 쓰는 등 용의주도하게 추적을 피함

처벌:

A씨는 서울 강남구 식당에서 체포

현재 정확한 사건 경위 조사 진행 중

피해자:

7명의 여성 피해자 중 6명에게 연락하여 피해 사실 안내 및 지원 사항 제시

나머지 1명은 해외 거주자로 연락 불가

참고 사항:

A씨는 과거에도 서울에서 비슷한 범행을 저질러 2022년 수감되었고, 지난해 12월 출소한 것으로 전해짐

경찰은 A씨가 흥신소의 의뢰를 받아 범행한 것으로 보고 조사 중

이번 사건은 허위 경찰로 신분을 속여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조회하는 범죄가 발생했다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흥신소의 불법 활동 또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러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7.

베트남 남성, 장모 살해 혐의 징역 18년 선고 (요약)

사건:

50대 베트남 남성 A씨가 '술을 마시고 들어온다'는 잔소리에 화가 나 같은 국적의 70대 장모를 살해했습니다.

A씨는 존속살해죄로 기소되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1심 판결:

대전지법 형사12부(재판장 김경미 부장판사)는 2024년 3월 20일 A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습니다.

1심 재판부는 우발적 범행, 범행 인정 및 반성 등을 고려하여 양형을 결정했습니다.

2심 판결:

대전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박진환 부장판사)는 2024년 5월 10일 1심 판결을 파기하고 A씨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했습니다.

2심 재판부는 살인 행위의 정당화 불가능성, 생명의 소중함, 패륜적 범죄, 범행 동기의 특별히 참작할 만한 사항 부족, 피해자 딸의 피해 및 유족들의 용서 불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양형을 결정했습니다.

양측 항소:

검찰은 형이 가볍다는 이유로 항소했습니다.

A씨는 양형 부당을 이유로 항소했습니다

주요 판결 내용:

살인 행위는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으며, 생명은 한번 잃으면 영원히 되돌릴 수 없다.

A씨의 범행은 패륜적 범죄이며, 범행 동기에 특별히 참작할 만한 사항도 없다.

피해자 딸은 범행으로 인해 충격을 받고 뇌출혈로 쓰러져 치료를 받는 등 유족들에게 용서받지 못한 점을 고려해야 한다.

이 사건은 가족 간 갈등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경고를 보여줍니다. 또한, 살인죄의 무거운 형벌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해줍니다.

8.

낙태약 먹고 신생아 방치 살해 20대 친모, 징역 6년 선고 (요약)

사건:

20대 A씨가 낙태약을 먹고 조산한 신생아를 방치해 숨지게 했습니다.

A씨는 아동학대 살인죄로 기소되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판결:

광주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박재성 부장판사)는 A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 및 아동 관련 기관에 대한 5년간의 취업 제한도 명령을 받았습니다.

범행 동기:

A씨는 경제적으로 홀로 아이를 키울 수 없고 부모에게 임신 사실을 알릴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범행 과정:

A씨는 온라인에서 낙태약을 구입하여 복용했습니다.

A씨는 자택 화장실에서 30주 된 미숙아를 출산했습니다.

A씨는 아이를 침대에 두고 노래방으로 외출했습니다.

A씨는 9시간 후 집으로 돌아와 아이가 숨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112에 신고했습니다.

재판부 판단:

재판부는 A씨가 낙태약을 복용하고 갓 태어난 아이를 방치한 점을 고려하여 살인의 고의를 인정했습니다.

또한, A씨가 아이의 죽음에 대해 반성하지 않고 자기 연민적 태도를 보인 점을 지적했습니다.

이 사건은 미혼 어머니의 임신과 출산, 그리고 신생아 방치로 인한 사망이라는 사회적 문제를 다시 한번 일깨워 줍니다. 또한, 낙태약의 위험성과 임신·출산 상담 및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9.

대학생 김레아, 이별 통보에 여자친구 살해 혐의 재판 앞두고 대규모 변호인단 구성

사건 요약:

혐의: 살인, 중상치사

용의자: 김레아 (26세, 대학생)

피해자: A씨 (21세, 여자친구), B씨 (46세, 여자친구 어머니)

범행 동기: 이별 통보에 대한 분노

범행 과정:

2024년 3월 25일 경기도 화성 자택에서

A씨를 흉기로 살해

B씨에게 전치 10주의 중상 입힘

주요 사실:

김레아는 A씨와의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범행을 저질렀음

김레아는 평소 A씨에 대한 강한 집착을 보였음

A씨는 김레아의 폭력 행위로 인해 이별을 통보하려 했음

김레아는 A씨와 어머니가 그의 집을 찾아왔을 때 범행을 저질렀음

수원지검은 김레아의 머그샷을 공개했으나, 김레아는 이에 반발하고 있다.

재판 관련:

일시: 2024년 5월 23일

장소: 수원지법 형사14부

변호인: 김레아 측은 현재 10명의 변호인으로 구성된 대규모 변호인단을 꾸렸음

기타:

김레아는 신상정보 공개 결정 집행정지 신청과 신상정보 공개 결정 취소 소송을 진행 중임

이 사건은 이별로 인한 극단적인 범죄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 줍니다.

추가 정보:

김레아는 과거에도 다른 여성에게 폭력 행위를 저지른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적이 있음

A씨와 B씨 가족은 김레아에 대해 엄중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음

주의:

본 내용은 재판 결과가 아닌, 현재까지 알려진 사실에 기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재판 과정에서 새로운 사실이 밝혀질 수 있으므로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제주도 경찰, 상반기 양귀비 2600주 압수…드론 활용 300여 주 적발

요약:

제주경찰청은 상반기 마약류 범죄 집중 단속 기간(3월 1일~7월 31일) 중 마약 성분이 있는 양귀비 2600주를 압수했다고 밝혔다.

이 중 300여 주는 드론을 활용해 찾아냈다.

양귀비는 제주시 조천읍, 한림읍, 서귀포시 일대 등 20여 곳에서 자연적으로 자란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경찰청은 양귀비 개화기와 대마 수확기를 맞아 제주도와 보건소 등 유관 기관과 합동으로 단속과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드론과 경찰 헬기를 이용해 농장부터 한라산 중산간 지역까지 항공 순찰을 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첩보 수집 활동을 통해 양귀비 등 마약류를 근절하겠다는 방침이다.

주요 내용:

압수 규모: 양귀비 2600주 (드론 활용 300여 주)

발견 지역: 제주시 조천읍, 한림읍, 서귀포시 일대 등 20여 곳

양귀비 특징: 마약 성분 함유, 관상용 개양귀비와 구분 어려움

단속 강화: 제주도와 보건소 등 유관 기관과 합동 단속 및 순찰, 드론 및 경찰 헬기 활용 항공 순찰, 첩보 수집 활동 강화

적발 시 처벌: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

주의 사항:

양귀비가 관상용인지 아닌지 구분이 어려울 때는 112 신고 또는 사진 촬영 후 문의

기타:

양귀비는 배앓이와 설사 치료 민간 요법으로 전해져옴

특히 소의 설사 치료제로 몰래 재배하는 사례 발생

적발 사례 대부분 자연 발아 또는 관상용 개양귀비 착각으로 진술

마약류 양귀비 소유, 매매, 사용 시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

이번 사건은 제주도에서 마약 성분이 있는 양귀비 재배 및 유통 문제가 여전히 심각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경찰은 드론 등을 활용한 과학기술 도입과 적극적인 단속을 통해 양귀비 근절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 또한, 시민들은 양귀비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적발 시 신고하는 등 협조가 필요합니다.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 외국 면허 의사 진료 허용에 강력 반발

핵심 내용: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정부의 외국 면허 의사 진료 허용 방침에 대해 강한 비판을 제기했습니다.

그는 "헝가리, 우즈베키스탄 등 일부 해외 의과대학은 돈은 있고 지적 능력이 안 되는 사람들이 가는 곳"이라며 해외 의대의 수준을 낮게 평가했습니다.

또한, "그들보다 못한 사람들이 들어온다고 하면 본인 부모의 목숨을 맡길 수 있겠나"라고 말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외국 의사 진료 허용과 관련해 "철저한 안전장치를 갖추겠다"고 말한 것에 대해서도 "의료 현장을 잘 모르니 함부로 하는 말"이라며 비판했습니다.

그는 "국민 생명을 얼마나 하찮게 보는지 방증하는 말이다. 오늘이라도 당장 사퇴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에 앞서 임 회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말리아 의대생들이 국내에 올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게시물을 올렸다가 인종차별 논란이 불거진 바 있습니다.

그는 이에 대해 "분명하게 사과드린다. 생각이 짧았다"며 "상처받은 이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논점:

임 회장의 외국 의사 진료 허용에 대한 강력한 반발은 의사 부족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한 논쟁을 다시 한번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입니다.

일부에서는 그의 발언이 외국 의사에 대한 편견을 조장하고 국제 관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기도 합니다.

또한, 인종차별 논란까지 불거져 임 회장의 리더십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향후 의료 정책 논의와 의사 사회의 갈등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사람들이 많아진듯 보이는것이 전에 저도 수술받은적이있는데 의술이 그때만 못하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입니다.

있는사람들이 우리나라에서는 의대를 들어가기 힘드니까 의사면허를 따가지고 들어와서 병원에 있는 성향이 보이는 사람들이 있어서

저도 이러한 사람들이 있었나 봅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유학이라는 말도 많이 나오는 시대라 말입니다.

이러해서 의사들이 생명이 고치는 것이 아니라 죽이는데 동원된듯 행동할까요 라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좀 이상한 사람들이 사고를 가지고 있는 의사들이 많아진 느낌이 들어서 말입니다. 몇몇인지 아니면 내주위만 그런건지 의문이 들긴 하지만 담합 하는 느낌도 들곤 합니다. 문제가 많아진 병원사태라 말입니다. 요즘 오십견 치료를 받고 있어서 대학병원갈일도 있어서 느끼는 점인데 10년전보다 못해진 병원 행정과 의술까지 느껴지는 부분이 있고 항상 대학병원가서 진료를 받으면 왜 의사들이 꼭 해외연수를 갈까요 나의 담당자들이 말입니다. 이것도 의문입니다. 항상 느껴지는 의문상황들입니다. 이번에도 안과검사시 똑같은 소리가 나와서 말입니다. 두번 진료하고 말입니다.

의료계가 '의대 2000명 증원'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관련 회의록을 작성하지 않은 의혹과 관련해 복지부 장차관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했다.

정근영 전 분당차병원 전공의 대표와 이병철 법무법인 찬종 변호사는 7일 오후 경기도 과천 공수처 청사 앞 사거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박민수 복지부 2차관 등 5명을 직무 유기 등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이 변호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회(보정심) 회의는 공공기록물 관리법상 반드시 회의록을 작성해야 하는 회의체"라며 "(복지부는) 처음에 회의록이 없다고 하다가 언론 취재 후 관련 녹취록으로 갈음하겠다고 했고, 그러다 오늘 박 차관이 또다시 회의록이 있다고 말을 바꿨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수처는 (회의록이) 처음부터 존재했는지, 만약 있었다면 이를 은닉했는지를 수사해야 한다"며 "처음부터 회의록이 없었다면 작성 의무 위반 직무 유기죄에 해당하고, 있었는데 은닉을 시도한 것이라면 공공기록물 관리법상 가중처벌 조항인 은닉·폐기 에 해당하는 중대 범죄"라고 주장했다.

정 대표는 기자회견에 앞서 "의료 정책을 결정하는 과정 중 정부에서 회의록을 작성하지 않았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한 기자의 노력으로 밝혀졌다"며 "당시 오고 간 내용 중 숨기고 싶은 내용이 있었던 것인지, 얼마나 비합리적인 결정들이 있었던 것인지 근본적인 의문이 생긴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교육부 장관 산하 배정위원회 또한 회의록을 작성하지 않았다며 이주호 교육부 장관과 오석환 교육부 차관, 심민철 교육부 인재정책기획관도 함께 고발했다.

앞서 서울고법 행정7부는 지난달 30일 의대 교수·전공의·의대생과 의대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 등 18명이 보건복지부·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낸 의대 정원 증원 집행정지 항고심 심문에서 정부에 2000명 증원의 근거와 회의록 등을 제출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를 두고 의료계는 정부가 △의료현안협의체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정원 배정심사위원회 등을 진행하면서 회의록을 작성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모든 회의체의 기록을 다 갖고 있고, 법원에 문제없이 제출하겠다는 입장이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이날 오전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브리핑에서 "정부는 의대 증원과 관련된 위원회와 협의체를 투명하게 운영해 왔으며 '공공기록물 관리법'상 작성 의무가 있는 각종 회의체의 회의록은 모두 작성 의무를 준수했다"고 밝혔다.

나도 들었습니다. 진료사실 삭제했다 라는 내용까지 귀에 들려옵니다.

진료사실 수정하고 다르게 만들고 하는 소리까지 들려옵니다.

주민센터 장애인증명서 뛰는 난에 공문위조 보행불편사항에 N기록까지 바꾸어논 사실들까지 보았습니다. 나의 기록에...

동물병원에서 수치조작 소리도 들렸습니다.

경남 창원 미용실, 목사가 반려견 학대 논란

요약:

경남 창원시의 한 미용실에서 교회 목사가 업주 반려견을 학대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목사는 샴푸실에서 반려견의 목을 20초가량 짓눌렀으며, 이후 "훈육한 것뿐"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업주는 반려견이 불안 증세를 보이고 있으며,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사실:

발생 장소: 경남 창원시 미용실

가해자: 인근 교회 목사

피해 동물: 미용실 업주 반려견

혐의 내용: 목 짓누르기 등 학대

가해자 입장: 훈육

피해 동물 상태: 불안 증세

후속 조치: 업주 측, 경찰에 고소

논란:

목사의 행위가 단순한 훈육인지, 아니면 명백한 학대인지에 대한 논쟁이 일고 있습니다.

목사의 직업과 지위를 고려하여 더욱 심각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동물 학대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다시 한번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동물 학대의 심각성을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어야 합니다. 또한, 동물 학대를 목격하거나 알게 된 경우 적극적으로 신고하고, 동물 학대 예방을 위한 사회적 노력이 필요합니다.

노원순복음교회 예배시간에 목사들이 하는 말

애견 인구들이 들으면 기분 나쁠것입니다.

사람보다 강아지를 더 좋아한다는 사람들 이야기를 하면서 그렇게 강아지가 좋으면 강아지나 데리고 살고

시집도 가지말고 혼자서 강아지나 데리고 살아라 라는 설교까지 해되었습니다.

목사새끼들까지 이러한 예배설교를 했습니다. 왜 안다닐까는 이러하고 깡패같은 헐크들이 드들드글했고

성북동 남것들 이러한 것들이 열쇄가지고 와서 나마음에 든다하면서 돈있는 집구석타령들까지....

유지혜 타령하는 목사 두마리까지....

목사가 이상하고 미친것들이 많습니다. 평상시에 아무데서나 할렐루야 하고 다니고 아멘 하고 다니고 헬스장에서도 공부하는데서도 도서관에서도 미친 것들입니다. 위와같은 .....

93세의 중국 노인이 12년 동안 자신을 지극 정성으로 돌봐준 이웃에게 아파트 5채에 해당하는 수백만 달러의 재산을 물려주어 화제라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0일 보도했다.

1930년 베이징에서 태어난 롼 모 씨는 결혼도 하지 않고 평생을 홀로 살았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 스스로를 돌볼 힘이 없어지자 마을 위원회에 도움을 요청했다.

마을 위원회는 젊고 성실한 남성인 류 모 씨를 연결해 주었다.

롼 씨는 죽으면 자신의 재산을 류 씨에게 줄 것을 약속했고, 류 씨도 성심성의껏 롼 씨를 돌봤다.

류 씨는 롼 씨를 잘 돌보기 위해 자신의 가족을 롼 씨의 집으로 이주시킬 정도였다. 류 씨의 자식들이 롼 씨의 발을 씻겨줄 정도로 이들은 가족같이 생활했다.

류씨의 자식이 롼씨의 발을 씻겨주는 모습 - SCMP 갈무리

류씨의 자식이 롼씨의 발을 씻겨주는 모습 - SCMP 갈무리

롼 씨는 죽기 직전인 지난해 10월 부동산 개발에 자신의 땅이 들어가면서 아파트 5채에 해당하는 보상금을 받게 됐다. 이를 시세로 환산하면 수백만 달러에 달한다.

롼 씨는 죽기 직전 약속대로 자신의 재산을 류 씨에게 모두 물려줬다.

롼 씨가 사망하자 그의 동생들이 재산 반환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은 "마을 주민들이 류 씨가 집에 산소호흡기를 설치할 정도 롼 씨를 정성껏 잘 돌보았다"고 이구동성으로 증언하고, 롼 씨의 동생들이 한 번도 롼 씨를 찾아온 적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결국 류 씨의 손을 들어주었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류 씨가 재산을 물려받을 자격이 있다”며 “법원이 올바른 판단을 했다”고 일제히 환영하고 있다고 SCMP는 전했다.

나는 아빠라고 5년 병간호를 해도 아무것도 주는 것 없더라...이분 복터졌다 입니다.

그리고 들리는 소리 친아빠는 누군지 다른 사람들만 챙기게 하는 사회 풍조랍니다.

그리고 살려드리고 베푼것이 얼마인데 강아지인생들까지 은혜를 악으로 갚는것 밖에 못봐서 이러한 따뜻한 기사는 반가움입니다.

보고 배우시길 모두....위의 사건기사보다는 훈훈합니다.

대한민국땅에서 오늘 인터넷에서 나온 기사내용들입니다.

모두가 좋은기사는 하나도 없고 무엇을 사회적으로 한다는 기사는 한개도 없고

순 사건사고만 잔뜩이고 좋은 내용들은 하나도 없고 살라는 세상인지 살라는 사회인지 의문이 들정도라서

전부 캡쳐를 했는데 이모양입니다.

대한민국 2024년 현실입니다.

사회상이 이렇게 쓰이고 있습니다.

살 수 있는 사회가 아닌듯 보입니다.

문제가 심각합니다.

사람들의 말들도 죽일라 그랬는데 하는 말들이고

이게 사람 사는 세상인지 의문이 듭니다.

순 업체 타령에 술집 타령들만 하고 깡패투성이고 강아지 죽일려 드는 인간들만 있고

병원가도 믿을 만한 의사찾기도 힘들다 싶습니다.

생명이 위험하다 라고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강아지도 괜찮아지면 또 아프게 만드는것 같고 상태가 나빠지고 검사결과가 좋은 것들을 보면

더 나빠지게하는 사람들이 몰려다니고 말입니다.

주위에 유완순, 보고, 가, 너, 박경림, 유지혜, 신경애, 김수진, 대기업것들 소리나는것들, 아빠라는 것들, 그리고 하나 삼성전무부터 ...

저희가 것들...오늘도 하고다녀하는 롯데것들이 나타나더니 강아지가 토를 합니다.

그리고 수의사 치워버려하더니 강아지가 밥을 안먹으려 합니다. 잘먹던 아이가 말입니다.

이러한 것들만 잔득이면 강아지가 아파지는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사람이 불안해서 못살게 만드는 세상입니다.

생명가지고 장난질 하는 것들이 너무 많은듯 합니다.

이게 무슨 사회인지 !!!!!

그러면서 돈가져갔다 .... 이모든 것이 돈때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