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장님.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비례율이 3% 떨어진다는 것은 배정평형분양가액은 변동이 없고, 종전(처음)권리가액의 3%만큼만 더 내면 된다는 뜻인가요? 예를 들어 종전권리가 1억원에 비례율 97%로 3백만원 더 냈다면, 이번에도 3%인 3백만원만 내면되는 건지...뭐 배정분양가가 변동되거나 하는건 아니죠??
결국 또 ~~ 암담하군요 암튼, 지난번 관리처분변경인가시 부동산경기 탓으로 할 수 없이 24평대 조합원들이 조합원 분양가 높게 책정함 양보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른지요? 결국 조합원들의 주머니돈을 풀어야 한다는 것인데 내년 2월 정기 총회 때 어떤 안건이 나올지 걱정입니다. 그러나 또 24평 조합원들에게 또 불리한 경우는 없었으면당부드립니다. 조합원들은 모르고 있는데 인근 부동산에서들 나오는 이야기가 현실로 다가와 마음이 매우 씁쓸합니다
모델하우스 운영 연장은 효과가 있을까 싶습니다 마포자이2차도 모델하우스 빨리 철거하고 현장에 따로 모델하우스를 만들고 나서 100퍼센트 분양완료 됐더군요.물론 마지막한채 40평대는 7천만원이나 할인했다고 분양받은 당사자가 모카페에 올려 알게 됐구요 저같아도 직접 현장에 들어가보고 눈으로 봐야 불확실한 부분이 사라질것같아요 그리고 웅장한 아현3을 직접 느낄수 있구요 각 평형대로 하나씩 현장에 모델하우스를 직접 설치해서 정계약으로 이루어 질 수 있게 하는건 어떨지요 20억이나 주고 연장하는니 그 돈으로 조금 더 할인하는데 쓰는게 나을듯해서요 ㅠ ㅠ
모 카페에서 추석전후로 아현3구역 이벤트 있다고 하더니 설마했는데..사실이군요... 벌서 이번에 하는 이벤트 보다 좀더 나중에 얼마나더 할인해주는지 궁금해 합니다....모델하우스를 20억이나 들여서 연장하지 말고, 현장에서 직접 분양을 진행하는건 어떨까요? 대부분의 동들이 10~11월에는 골조공사가 끝난다고 말씀해주셧는데..차라리 30평/40평 대표 타입으로 모델하우스 처럼 꾸며서 현장에서 분양하는건 안되나요? 용인 대단지도 완공후 미분양이라 몇몇개 타입을 구경하는집으로 해서 분양을 계속하고 있어서..우리는 좀더 빠르게 적용해봤으면 하네요...
조합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그런데 이것이 갑자기 무슨 야그 인지 모르겠네요.. 일반분양이 안되서 갑자기 220억이란 판촉비가 필요하다니??? 그에 따라 비례율이 3%정도 하락이 예상된다니.. 허 참 답답합니다. 현명한 판단을 내리시겠 지만 좀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고민을 부탁드립니다. 자꾸만 추가 분담금이 늘어나니 입주나 제대로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참 8년을 기다렸는데.... 참 어이가 없네요..
조합장님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30~40평대분양가가 7~9억 사이인데. 이런 경제력을 갖고 있는 사람들 관심사가 교육아닐까요? 공덕/아현은 교통은 좋은데 교육을 별로라고 다들 말하더군요 조합장님이 유치원 유치도 알아 보고 계신다고 했고, 다음은 학원 아닐까요? 어떤 아파트는 커뮤니티 시설내에 전자도서관/도서관/유명학원등을 유치해서 분양 한다던데,공덕,아현동 근처에 유명학원이 하나도 없지 않나요? 공덕3차~5차,우리단지,4구역까지만해서 거의 6천세대이상인데..유명 학원 유치하면 분양에 도움이 되지않을까요?
미분양 판촉안... 결국 부동산만 좋은 일 시키는 거 아닌가요. 아현3 이벤트라구요? 부동산들한텐 이벤트였군요.. 일반분양은 분담금 폭탄 맞을테니 조합원꺼 사라고 부추길땐 언제고 이제 조합원꺼 전매할만큼 하고나니 일반분양 대행해서 수입올리려구요. 지금 강남최고아파트로 손꼽히는 반포퍼스티지도 한때는 분양율 30% 50% 미분양으로 전전긍긍했었지요 그러다가 갑자기 시장이 돌변해서 하루에 몇세대씩 팔려나가고 순식간에 분양이 완료되었다 들었습니다 지금도 수많은 실수요자들이 아현3 마지막 분담금 폭탄 소문에 어떻게 되나 지켜보고 있을꺼에요. 부동산 영업에 의지해서 몇세대나 더 팔 수 있을까요.
몇백억.. 어디로 새는지도 모르게 흘러나가 다 써 버리게 될 겁니다. 보다 현실적인 방법으로 현장안에다 빨리 분양홍보관 ? 홍보세대로 만들고 부동산들이나 외부인들에게 현장방문 기회도 줘서 자연스럽게 입소문이 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조합원들이나 일반분양자들에게도 현장 방문기회를 줘서 아현3에 대한 지금의 막연함이 확신이 되어서 우리 한사람한사람이 분양홍보에 진심으로 일조하게 될 수도 있구요.. 단순히 할인판매나 현금 판촉으로 치중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모델하우스 20억은 낭비고 필요하면 현장에 프로모션 할정도만만들고 실제 올라가고있는 현황을 보여주면 더 효과가 있을거같습니다. 그리고 판촉비는 시공사와 보통 5:5 아닌가요? 시공사의 부담이 너무적은거같네요. 116억대 320억이라.물고늘어져야하지않을까요? 또한 궁극적으로 할인이 되야 그래도 관심을 많이가질거같고요.. 또 인센티브 도입해서 홍보대행사 말고라도 조합원이라도 적극나서서 계약체결하게하면 그만큼의 인센티브 보상도 좋은생각이라 사료됩니다. 또한 학원가 형성으로 인프라 확대가 귀를 솔깃하게 하지 않을가요? 차별화된 장점을 어필해야됩니다. 똑같은 접근 절대안됩니다.경제리스크가 소비자의 눈높일바꿨습니다
비슷한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중대형 평형 실수요자의 주요 관심사는 교육, 병원, 재테크(증권사,은행 등) 등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금 연도형 상가로는 차별화, 특화된 상가 형성에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실수요자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전향적이고 획기적인 방안이 절실합니다.
문제는 이번건으로 모든것이 해결이 안된다는 것이겠지요 비례율하락에 대하여 어느정도는 인정 또는 인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97%에서 94%로 끝나지 않는다는 불안감이 더 문제인거 같습니다 다른 수익사업-상가분양등-에 대하여 서도 정보공개 및 대책등을 통하여 불안감을 해소하고 더이상의 비례율하락이 없기를 기대합니다
아마 현상황을 조합장님이 가장 잘알고 있을 겁니다......일단은 조합장님이 그렇게 봤다면 해야되겠죠..... 그런데 저는 진작 했더라면 벌써 분양이 많이 됐을거랴고 생각이 드네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혹시나?에 속지말고 지금이라도 빨리 서둘러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첫댓글 머리 지끈거리네요...최대한 버티면서 시장상황 지켜보다가 판촉시행 여부 결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합장님.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비례율이 3% 떨어진다는 것은 배정평형분양가액은 변동이 없고, 종전(처음)권리가액의 3%만큼만 더 내면 된다는 뜻인가요? 예를 들어 종전권리가 1억원에 비례율 97%로 3백만원 더 냈다면, 이번에도 3%인 3백만원만 내면되는 건지...뭐 배정분양가가 변동되거나 하는건 아니죠??
심각하네요.
결국 또 ~~ 암담하군요 암튼, 지난번 관리처분변경인가시 부동산경기 탓으로 할 수 없이 24평대 조합원들이 조합원 분양가 높게 책정함 양보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른지요? 결국 조합원들의 주머니돈을 풀어야 한다는 것인데 내년 2월 정기 총회 때 어떤 안건이 나올지 걱정입니다. 그러나 또 24평 조합원들에게 또 불리한 경우는 없었으면당부드립니다. 조합원들은 모르고 있는데 인근 부동산에서들 나오는 이야기가 현실로 다가와 마음이 매우 씁쓸합니다
저도 생각보다 미분양이 많아 걱정되네요
과연 분양이 다될지...
조합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그리고 정확히 현상황을 오픈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상한대로 20평대 완판, 그리고 30평대 반,
40평대이상 저조. 총 886세대중 반정도 나간거 우선은 다행입니다.
하지만 사실, 40평대가 공덕5차에 비해 밀리는 가격은 아닌데,,,
참으로 대형평형이 문제이네요... 불과 2년전만해도 공덕5차래미안이
10~11억 했었는데요... 홍보시 가격갭도 언질이 필요할거 같아요~
분양가야 당연히 건들순 없고!! 우선 비례율을 97%로 에서
예비비 및 다른곳서 충당해 마련한 자금과 + 조합원 전체 권리가 7000억
에서 3%로 해서... 200억 가량. 그래서 최종 320억 가량이 필요하다는 말씀이시네요?!
이젠 조합원물량도 거래단절돼겠네요 에휴 망했다
조합장님!!
조합장님 손에 지금까지 달려온 조합원들의 재산이 달려 있어요.
하지만, 그래도 솔직히 속상합니다... 대출이자도... TT
오픈을 해주시니, 상황 판단은 갑니다. 하지만, 재개발 상황을
보면은 저정도 판촉이면 대형평형이라도 입주전 완판을 해주셔야
당연한 겁니다. 삼성/대우 시공사에서...
대략 97%로에서 94%로정도 간다고 하셨는데요?
그게 최선인건가요?!
최대한 비례율이 즉, 돈이니 잘 부탁드리고요.
상가등 잘 분양하셔서 비례율 다시 꼭! 올려주세요.^^
만약, 조정이 된다면 조합원 각자 권리가액서 3%로 하락 인건가요?
정말 정말 다시한번 잘 생각해서
잘 부탁드립니다~~~
이번 정부 부동산대책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보고 움직여도 좋을듯합니다. 현재까지는 좋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듯하니 미분양대책자금을 쏟아붓는것도 중요하지만 적절한 타이밍을 찾기를 바랍니다.
점점 부동산경기가 좋아질것 같아요 ...조금더 기다려보고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모델하우스 운영 연장은 효과가 있을까 싶습니다 마포자이2차도 모델하우스 빨리 철거하고 현장에 따로 모델하우스를 만들고 나서 100퍼센트 분양완료 됐더군요.물론 마지막한채 40평대는 7천만원이나 할인했다고 분양받은 당사자가 모카페에 올려 알게 됐구요 저같아도 직접 현장에 들어가보고 눈으로 봐야 불확실한 부분이 사라질것같아요 그리고 웅장한 아현3을 직접 느낄수 있구요 각 평형대로 하나씩 현장에 모델하우스를 직접 설치해서 정계약으로 이루어 질 수 있게 하는건 어떨지요 20억이나 주고 연장하는니 그 돈으로 조금 더 할인하는데 쓰는게 나을듯해서요 ㅠ ㅠ
좋은 생각이십니다
정말 좋은 생각이십니다~!!집값을 낮춘다고해서 분양이 잘 될까싶네요 현장만한 모델하우스는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필요한데 돈이 쓰여졌으면 좋겠어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효율성과 최대한 돈을 아낄수 있는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조합장님!
데이타가 6월까지 정리되어 있는데 7,8월 계약은 현황도 공개해 주셨으면 하네요
그리고 9월 부동산 분위기는 좀 나아지는 것 같은데 현장 분위기는 어떻게 한지요. 궁금하네요
저도 8.28대책으로 더 계약된거로 아는데요...~~
모 카페에서 추석전후로 아현3구역 이벤트 있다고 하더니 설마했는데..사실이군요... 벌서 이번에 하는 이벤트 보다 좀더 나중에 얼마나더 할인해주는지 궁금해 합니다....모델하우스를 20억이나 들여서 연장하지 말고, 현장에서 직접 분양을 진행하는건 어떨까요?
대부분의 동들이 10~11월에는 골조공사가 끝난다고 말씀해주셧는데..차라리 30평/40평 대표 타입으로 모델하우스 처럼 꾸며서 현장에서 분양하는건 안되나요? 용인 대단지도 완공후 미분양이라 몇몇개 타입을 구경하는집으로 해서 분양을 계속하고 있어서..우리는 좀더 빠르게 적용해봤으면 하네요...
사진좀 바꿔서 올려주시면 안되나요...ㅠㅠ 사진이 안보이네요...
동의합니다~!!모델하우스 연장은 아닌 것 같네요
동의합니다.
용강구역쪽사는데 여기도 현장앞에 홍보관만들어 사람 많네요.
조합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그런데 이것이 갑자기 무슨 야그 인지 모르겠네요.. 일반분양이 안되서 갑자기 220억이란
판촉비가 필요하다니??? 그에 따라 비례율이 3%정도 하락이 예상된다니.. 허 참 답답합니다. 현명한 판단을 내리시겠
지만 좀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고민을 부탁드립니다. 자꾸만 추가 분담금이 늘어나니 입주나 제대로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참 8년을 기다렸는데.... 참 어이가 없네요..
판촉비 금액이 많이 크네요 구체적인 내용을 좀 알 수 있을까요? 판촉비 사용후 분양이 잘 안되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조합장님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30~40평대분양가가 7~9억 사이인데. 이런 경제력을 갖고 있는 사람들 관심사가 교육아닐까요? 공덕/아현은 교통은 좋은데 교육을 별로라고 다들 말하더군요
조합장님이 유치원 유치도 알아 보고 계신다고 했고, 다음은 학원 아닐까요? 어떤 아파트는 커뮤니티 시설내에 전자도서관/도서관/유명학원등을 유치해서 분양 한다던데,공덕,아현동 근처에 유명학원이
하나도 없지 않나요? 공덕3차~5차,우리단지,4구역까지만해서 거의 6천세대이상인데..유명 학원 유치하면 분양에 도움이 되지않을까요?
너무 좋은 생각 이십니다~학원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특히 마포에선 더더욱 가치를 발휘할수 있으리라 봅니다.
그러게요 판촉비 넘넘많네요
그러게요 판촉비 넘넘많네요
비례율을 다운시키면서까지 판촉에만 신경쓸 필요가 있을까싶네요. 윗분 말씀처럼 단지내 모델하우스와 판촉 대행사를 바꿔보심도 좋을듯 합니다. 모델하우스에서 제가 만난분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부동산에대한 기초적인 지식도 없으셨던것 같고 알바학생에게 강매당한다는 느낌이 컸습니다.
판촉보단 저희 단지의 강점을 부각시킨 홍보에 중점을 더 두는것을 고려하시는것은 어떠신지요? 아는분들은 알지만 아현래푸라는곳이 어디있는지도 모르는분들이(실수요자) 주변에 많습니다 (경쟁구역 금호 옥수). 또는 어차피 추가분담금이 들어간다면 요즘 실수요자는 가격에 민감하므로 판촉보단 할인분양이 어떤지도 고려했으면 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공감합니다,,,
미분양 판촉안... 결국 부동산만 좋은 일 시키는 거 아닌가요. 아현3 이벤트라구요? 부동산들한텐 이벤트였군요.. 일반분양은 분담금 폭탄 맞을테니 조합원꺼 사라고 부추길땐 언제고 이제 조합원꺼 전매할만큼 하고나니 일반분양 대행해서 수입올리려구요. 지금 강남최고아파트로 손꼽히는 반포퍼스티지도 한때는 분양율 30% 50% 미분양으로 전전긍긍했었지요 그러다가 갑자기 시장이 돌변해서 하루에 몇세대씩 팔려나가고 순식간에 분양이 완료되었다 들었습니다 지금도 수많은 실수요자들이 아현3 마지막 분담금 폭탄 소문에 어떻게 되나 지켜보고 있을꺼에요. 부동산 영업에 의지해서 몇세대나 더 팔 수 있을까요.
몇백억.. 어디로 새는지도 모르게 흘러나가 다 써 버리게 될 겁니다. 보다 현실적인 방법으로 현장안에다 빨리 분양홍보관 ? 홍보세대로 만들고 부동산들이나 외부인들에게 현장방문 기회도 줘서 자연스럽게 입소문이 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조합원들이나 일반분양자들에게도 현장 방문기회를 줘서 아현3에 대한 지금의 막연함이 확신이 되어서 우리 한사람한사람이 분양홍보에 진심으로 일조하게 될 수도 있구요.. 단순히 할인판매나 현금 판촉으로 치중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좋은 말씀이세요~
모델하우스 20억은 낭비고 필요하면 현장에 프로모션 할정도만만들고 실제 올라가고있는 현황을 보여주면 더 효과가 있을거같습니다. 그리고 판촉비는 시공사와 보통 5:5 아닌가요? 시공사의 부담이 너무적은거같네요. 116억대 320억이라.물고늘어져야하지않을까요? 또한 궁극적으로 할인이 되야 그래도 관심을 많이가질거같고요.. 또 인센티브 도입해서 홍보대행사 말고라도 조합원이라도 적극나서서 계약체결하게하면 그만큼의 인센티브 보상도 좋은생각이라 사료됩니다. 또한 학원가 형성으로 인프라 확대가 귀를 솔깃하게 하지 않을가요? 차별화된 장점을 어필해야됩니다. 똑같은 접근 절대안됩니다.경제리스크가 소비자의 눈높일바꿨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비슷한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중대형 평형 실수요자의 주요 관심사는 교육, 병원, 재테크(증권사,은행 등) 등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금 연도형 상가로는 차별화, 특화된 상가 형성에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실수요자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전향적이고 획기적인 방안이 절실합니다.
팔아주는 조합원에게 인센티브를 주시면 어떨까요?
문제는 이번건으로 모든것이 해결이 안된다는 것이겠지요
비례율하락에 대하여 어느정도는 인정 또는 인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97%에서 94%로 끝나지 않는다는 불안감이 더 문제인거 같습니다
다른 수익사업-상가분양등-에 대하여 서도 정보공개 및 대책등을 통하여 불안감을 해소하고
더이상의 비례율하락이 없기를 기대합니다
앞에 말씀하신 것처럼 용산 모델하우스는 철수하고 현장에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해야 ( 눈으로 보면) 분양이 되지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정말 총력을 기울여야겠네요. 누차 얘기한것처럼 우리나라는 교육환경이 좋으면 저절로 인기지역으로 될텐데요!!~ 머리를 쥐어짜야겠네요...
동의 합니다. 그리고 부동산시장의 좋은 타이밍도 연구 하시기 바랍니다.
현 상황에서 개선이 되지 않는다면, 조합원들의 추가 부담금은 얼마정도 일까요?
그나저나 이 자료는 밖에는 언급되지 말아야 할 자료 같습니다...
그러나 벌써 다른 카페에서는 조합장님이 글올리기 전에 벌써 알고 있더라구요...그리고 정확한 미분양 수도 벌써
올라간 상태구요..ㅠㅠ
현장 모델하우스 찬성입니다...
용산 솔직히 맘먹고 가야지 보기 힘듭니다...
우리 구역 교통좋은니 왔다갔다하며 들려볼수 있게 현장 모델하우스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마 현상황을 조합장님이 가장 잘알고 있을 겁니다......일단은 조합장님이 그렇게 봤다면 해야되겠죠.....
그런데 저는 진작 했더라면 벌써 분양이 많이 됐을거랴고 생각이 드네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혹시나?에 속지말고 지금이라도 빨리 서둘러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왜? 이러한 것일 지금 말씀하시는지 진작 조합원들에게 알리고 도움을 받았어야죠,,,,,,조합장님은 장으로서 주택재개발사업을 잘 이끌어 가셔야죠,,,,,,,,,,,,좌우지간 우리 조합원님, 조합장님 힘내시고 화이팅!!!!
분양도 분위기가 달아올랐을때 해야합니다.........지금 국가에서도 대책을 마련하고 국회에 상정한다고 하니 지금이라도 서둘러서 분양을 마감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용산 모델 하우스 철수하고 아파트공사 현장에 모델하우스 설치 찬성 합니다 .. 그리고 분양 방법은 위에 좋은얘기 들이 있네요...
최선의 선택인듯 합니다.
감수하겠습니다.
아~ 분양실적이 이렇게 참담할 줄은 몰랐습니다. ㅜ.ㅜ 소문은 무성하였지만.....
지금부터라도 대책을 잘 세워서 입주 때 불안감을 해소시켜야겠지요. 여러 현명하신 조합원님들의 의견도 두루 두루 수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