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 다시 오실 예수님 1. 이제 성탄절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아기 예수님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예비해야 하는데요. 아기 예수님을 처음 맞이한 목동들은 예수님을 영접하기 위해 좋고 인정받는 일들을 버렸습니다. 그리고 몇 대에 걸쳐 이방인들이 천하게 생각하는 목동 일을 한 것인데요. 2. 하나님의 약속이 언제 성취될지 모르지만 그 약속을 믿는 사람들에게 주어진 큰 축복이었습니다. 에스라 3장에서 오랜 포로 생활 후 다시 예루살렘에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이 나와요. 3. 이들 대부분은 직접 예루살렘을 본 적이 없는 2세대임에도 예루살렘 성 앞에서 울기 시작합니다. 다시 하나님께서 회복하신다는 말씀을 붙들고 살아간 이들에게요. 기적의 순간이 찾아온 것입니다. 4.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나아간다는 것이 어려운 시간이 찾아옵니다. 전혀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은 시기도 오고요. 어느 때는 사람들의 조롱과 멸시를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 이루시리라 약속하신 일은 기필코 하나님께서 이루십니다. 5.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기다리는 매일 되길 소망합니다.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족장들 중에 여러 노인은 첫 성전을 보았던고로 이제 이 전 지대 놓임을 보고 대성통곡하며 여러 사람은 기뻐하여 즐거이 부르니” 에스라 3:12
첫댓글 샬롬 전도사님^^♧
복된 묵상 감사드립니다.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믿음으로 걸어가시는 전도사님의 삶과 사역을 축복합니다.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주님의 축복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부족하고 느림에도 기다려 주시고 끝까지 응원해주시는 사랑에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게 됩니다.
존경합니다. 평안한 저녁 보내세요!!
샬롬♧^^ 전도사님
복된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굳건하게 믿음으로 살아가기를 힘쓰시는 전도사님의 모습에 감동이 됩니다.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감사합니다. 정수 형제님
믿음의 여정 가운데 때론 이해되지 않더라도 믿음으로 순종의 발걸음 내딛으시는 형제님을 통해 감동을 받게 됩니다.
오늘도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평안한 저녁 보내세요!!
샬롬 전도사님 ^^
복된 묵상으로 은혜누리며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
성전을 본적이 없는 2세대임에도 예루살렘 성 앞에서 우는 모습에 감동되는데요^^
공감하며 저도 예수님을 기다리며 살아가길 노력할게요 ^^
남은 시간도 평안하셔요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예수닝을 신실히 믿으시며 약속의 말씀 믿고 긴 시간 가족을 섬기며 반응하시는 전도사님을 통해 배우게 됩니다.
오늘도 평안한 저녁 보내세요!!
@김창환 감사감사드립니다 전도사님♡♡♡
저도 우리 전도사님의
귀한 모습과 믿음과 섬김을 배우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아멘♡
다시 오실 예수님을 바라보며 매일의 삶을
잘 살아내겠습니다.
성탄절 다가오는 설레임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