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月急氣山嶺登-4월도 숨 가쁘게 산마루를 오르는데
三角櫻花無心落-북한산 벚꽃은 무심히 지는구나
映山美姿誇矜慾-영산홍은 고운자태 자랑하려고
不知亂世着燕脂-어지러운 세상모르고 연지를 찍네
賣美的你何事知-예쁨을 파는 너희들 무엇을 알야마는
只今此國臨危機-지금 나라가 위기에 처해 있다네 !!
농월(弄月)
박정희 전두환 같은 애국자 없나? 이런 선거해서 뭘 해??
계엄령을 선포해서 바른 사회를 다시 만들어야지
이게 나라인가?
어느 당이 이기고 지고 문제가 아니다.
박정희 위안부 성행위
이화여자대학교 학생 성상납
퇴계 이황선생 성행위 역사
이런 터무니없는 말을 만들어 국민을 선동하고 있다.
이게 명색이 중앙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은 55세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가 한 말이다.
또 역사학자라 한다.
이런 사이비 인간이 학생들을 가르치니
학생이 제대로 학생답지를 못한다.
이런 자들이 사대주의 중국 앞잡이들이다.
이런 자가 국회의원이 된다니
자식을 범죄자를 만든 조국 같은 자가 국회의원이 된다니--
민주당은 이런 선동적인 아가리를 놀려 반사회적 정서를
충동시켜 표를 결집시키고 있다.
문제는 이런 터무니없는 “선동”에 호응하는 국민이 많은
한국의 현실이다.
윤리(倫理)는 없어지고
패륜(悖倫)이 대한민국을 지배하여 망치고 있다.
이재명이 공직자 도둑질 죄로 재판을 받고 있는데
이런 범죄자를 환호하는 국민이 많다.
나라가 망할 징조다 !
국민은 왜 좋은 본을 외면하고 나쁜 본만 받으려 하는가 !!
대한민국이 망할 주기(週期)기 빨리 온 것 같다.
위에 붓글씨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이라 썼다.
※진인사(盡人事)-어떤 일을 하면서 최선(最善)을 다한 것이다.
※대천명(待天命)-그리고 그 결과(結果)를 기다리는 것이다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최선(最善)을 다하고 하늘(국민)의
명령(命令)을 기다리는 것이다.
※어원(語源)은 소설 삼국지 적벽대전에서 제갈량이 관우에게
이 길로 조조가 지나갈 테니 죽이라고 명령한다
그러나 관우는 옛정을 생각하여 살려 보낸다.
그때 제갈량이 “수인사대천명(修人事待天命)”이라한다.
“사람의 일은 하늘이 정(定)하는 것이다”. 라고
농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