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태공 엄행렬
행여나 싶어 복권 당첨을 바라는 이者
살기가 고되다 보니 큰 돈을 술술 쓴다
막바지 그날 오기까지
흐트림 없는 하루 살며
복은 가끔씩 조그맣게 하늘이 내어준다
그걸 못 참는 이는 불의리는 결실 맺고
견딘 자 환히 웃는 건
인내의 소산이라
행복은 느끼기 나름 자신에게 달려있다
가다듦 거듭하며 돌아 보는 성찰 끝에
열매를 그 때 비로소
하늘이 내려준다
복福 싫다 말하는 이 세상에 아무도 없다
행복은 생각나름
중심은 마음이다
-20231025-
출처: 비공개 입니다
첫댓글 행복태공 엄행렬행여나 싶어 복권 당첨을 바라는 이者살기가 고되다 보니 큰 돈을 술술 쓴다막바지 그날 오기까지흐트림 없는 하루 살며복은 가끔씩 조그맣게 하늘이 내어준다 그걸 못 참는 이는 불의리는 결실 맺고견딘 자 환히 웃는 건인내의 소산이라행복은 느끼기 나름 자신에게 달려있다 가다듦 거듭하며 돌아 보는 성찰 끝에열매를 그 때 비로소하늘이 내려준다복福 싫다 말하는 이 세상에 아무도 없다행복은 생각나름중심은 마음이다
행복은 나의 주위에 참 많다라고 생각하는 소 담입니다 이렇게 그대가 머문 자리에서 태공 시인님에게 댓글을 쓰는 지금도 행복 합니다
@소 담 항상옳으신 말씀따시게 받지요.선생님 만난 것이제게는 큰 복이라 생각합니다.더구나이웃 동네~~인연그렇구나~오랫동안즐거움 나눠요.소담 선생님!~~^^#
태공 엄행열싱인님 안녕하세요 행복~~~행시 잘읽었슴니다감사합니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내마음속에 있다고 합니다 마음이 가난한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너의 것이라고 했습니다 인간의 욕심을버러야 행복해 짐니다사람은누구나다마음속에 욕심이 들어 있습니다 고은행시 잘읽고 다여감니다 건행 하세요감사합니다
겹시조 형식으로 썼습니다.아! 33세 나이에 허망하게 가신 에수님 믿으시는군요.은혜로운 삶 가운데 사시는모습.너무 보기 좋고 너무 기쁩니다.부디산행 꾸준히 하시면서 건강 잘 돌보시길요.봄버들 선생님!~~~^0^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살고 있음에 행복하고 나에게 생명을 주신 그 분께도 감사하고 그런 감사를 생각하다가 보면 마음이 웃음으로 번지면서 행복함이 밀려 옵니다 욕심 사심 흑심 마음에서 버리고 나면 세상은 윤기가 반지르르 나는 아름다운 모습 두루 돌아다 보면 모든게 행복이지요 .. 태공시인님 ^^행복도 너무 많으면 다스림이 거북 할수도 있어욤 ~~ㅎㅎ글쵸 !!!
늘 맞는 하루감사하며 산답니다.저 양반 그리 고생하더니 살만하니 갔네...소담 선생님말씀이 맞습니다.됐다더 바랄 게 없다일 놓고 산다면 쉬이 하늘 가더이다.중심심지반드시 굳건히 가진다면 그 자는 오늘, 내일 이승을 떠난다 하여도 아마 웃을 겁니다.~~~
네글을 참 잘 쓰십니다하늘의 복 풍성히 받으시고건강과 행복 누리며사시기 바랍니다
과찬의 말씀!감사합니다.나날이 변할 모질 날씨부디건강 잘 보전하시길 기원 드립니다.늘 행복한 하루 이으시길요!~~~^0^
행복은내 중심에 있다는 말씀참 그렇단 마음 공감합니다시마다 의미를 던지시는태공 시인님일상이 건승하시길바랍니다
요즘바쁘셨나 봅니다.좋은 현상기쁜 마음마음훈훈하네요~그렇게바쁜 하루활력 샘 솟지요.내내건안 비옵니다.베베 김미애 시인님!~~^^#
첫댓글
행복
태공 엄행렬
행여나 싶어 복권 당첨을 바라는 이者
살기가 고되다 보니 큰 돈을 술술 쓴다
막바지 그날 오기까지
흐트림 없는 하루 살며
복은 가끔씩 조그맣게 하늘이 내어준다
그걸 못 참는 이는 불의리는 결실 맺고
견딘 자 환히 웃는 건
인내의 소산이라
행복은 느끼기 나름 자신에게 달려있다
가다듦 거듭하며 돌아 보는 성찰 끝에
열매를 그 때 비로소
하늘이 내려준다
복福 싫다 말하는 이 세상에 아무도 없다
행복은 생각나름
중심은 마음이다
행복은 나의 주위에 참 많다라고 생각하는 소 담입니다
이렇게 그대가 머문 자리에서
태공 시인님에게 댓글을 쓰는 지금도
행복 합니다
@소 담
항상
옳으신 말씀
따시게 받지요.
선생님 만난 것이
제게는 큰 복이라 생각합니다.
더구나
이웃 동네~~
인연
그렇구나~
오랫동안
즐거움 나눠요.
소담 선생님!~~^^#
태공 엄행열싱인님 안녕하세요 행복~~~행시 잘읽었슴니다
감사합니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내마음속에 있다고 합니다
마음이 가난한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너의 것이라고 했습니다
인간의 욕심을버러야 행복해 짐니다사람은누구나다
마음속에 욕심이 들어 있습니다
고은행시 잘읽고 다여감니다 건행 하세요
감사합니다
겹시조 형식으로 썼습니다.
아!
33세 나이에 허망하게 가신 에수님 믿으시는군요.
은혜로운 삶
가운데 사시는모습.
너무 보기 좋고
너무 기쁩니다.
부디
산행 꾸준히 하시면서 건강 잘 돌보시길요.
봄버들 선생님!~~~^0^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살고 있음에 행복하고
나에게 생명을 주신 그 분께도 감사하고
그런 감사를 생각하다가 보면
마음이 웃음으로 번지면서
행복함이 밀려 옵니다
욕심 사심 흑심
마음에서 버리고 나면
세상은 윤기가 반지르르 나는 아름다운 모습
두루 돌아다 보면 모든게 행복이지요 ..
태공시인님 ^^
행복도 너무 많으면 다스림이 거북 할수도 있어욤 ~~ㅎㅎ
글쵸 !!!
늘 맞는 하루
감사하며 산답니다.
저 양반 그리 고생하더니 살만하니 갔네...
소담 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
됐다
더 바랄 게 없다
일 놓고 산다면 쉬이 하늘 가더이다.
중심
심지
반드시 굳건히 가진다면 그 자는 오늘, 내일 이승을 떠난다 하여도 아마 웃을 겁니다.~~~
네
글을 참 잘 쓰십니다
하늘의 복 풍성히 받으시고
건강과 행복 누리며
사시기 바랍니다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나날이 변할 모질 날씨
부디
건강 잘 보전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늘 행복한 하루 이으시길요!~~~^0^
행복은
내 중심에 있다는 말씀
참 그렇단 마음 공감합니다
시마다 의미를 던지시는
태공 시인님
일상이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요즘
바쁘셨나 봅니다.
좋은 현상
기쁜 마음
마음
훈훈하네요~
그렇게
바쁜 하루
활력 샘 솟지요.
내내
건안 비옵니다.
베베 김미애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