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선(43회/개교100주년 추진위원장/재경 12대 회장) 동문은 테마파크 놀이기구 제작업체인 인타민의 한국 회사인 인터어뮤즈를 1992년 창업한 대표이다.
인타민(Intamin)사는 스위스의 놀이기구 제조사로, 롤러코스터 등의 놀이기구를 설계, 생산하며 대한민국에서는 롯데월드의 자이로스윙, 에버랜드의 T익스프레스 등을 설계, 생산했다.
임창선(43회) 동문은 최근 경주월드 오픈 40주년을 기념하여 6월 28일(토) 개장 예정인 타임라이더가 막바지 작업중으로 소개를 했다.
https://youtu.be/vVZa7ow6nxM?si=lCBRcxMJAbrNgJ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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