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QjLw0U2Pkw4
첫댓글 미드웨이 해전 다큐나 영화들을 볼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미해군의 파일럿들이 정말 뼈가 녹도록 악착같이 달라붙었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5분만에 일본제국의 항모 3개를 포세이돈에게 보내는 걸 보고 저런것이 군인으로서 가진 투지와 불굴의 의지라는 것이구나 하고 간접적으로 느꼈었죠.
일뽕들 또 발작하겠네 ㅋㅋㅋ
첫댓글 미드웨이 해전 다큐나 영화들을 볼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미해군의 파일럿들이 정말 뼈가 녹도록 악착같이 달라붙었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5분만에 일본제국의 항모 3개를 포세이돈에게 보내는 걸 보고 저런것이 군인으로서 가진 투지와 불굴의 의지라는 것이구나 하고 간접적으로 느꼈었죠.
일뽕들 또 발작하겠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