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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연두빛 초록세상 속으로
가곡 추천 0 조회 106 24.04.21 15:2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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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1 16:25

    첫댓글 오랜만에 보는 강화나들길
    두분 덕분에
    새롭게 느껴집니다

    저는 강화 보다 남쪽
    평택섶길 다니는데
    그곳보다 북쪽인데
    다양한 야생화가 눈을
    즐겁게 해 주네요

    계속해서 강화나들길 풍경 기다려 집니다

    올려주신 멋진 포스팅 즐감하고 갑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4.04.21 19:54

    요즘엔 평택 섶 길을 걸으시는군요.
    좋은 길 걸으시네요.
    저는 전에 걷다 중단한 강화 나들길을 틈 날 때 마다 걷고 있지요.

    요새는 연두빛 산하가 보기 좋아 어디를 가도 좋은 거 같습니다.
    여전하게 잘 다니시는 모습을 보니 반갑기도 하고요.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상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 24.04.21 17:35

    홍옥매가 화사하니 탐스럽고~~
    조개나물꽃도 무리지어
    있으니 더 이뻐보입니다.
    강화도도 몇번 가봤지만
    갈수록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이쁜 봄꽃들~~
    요때가 산색이 가장 이쁜것 같습니다.
    꽃없는 나무도 저마다의
    색을 갖고 있어서~~
    멀고 긴거리 잘다녀오셔서
    올려주신 후기글 잘봤습니다.

  • 작성자 24.04.21 20:07

    봄 꽃이 화사하여 어디를 가도 좋습니다.
    연두빛 산하도 하루가 다르게 변하며 보기 좋더군요.
    각종 봄 꽃들이 넘 아름다워 꽃길을 걷는 기분 이였고
    몸과 마음이 힐링 되는 즐거운 길이였습니다.

    성원에 감사 드리며 올려주신 고궁의 화려한 꽃 사진도 잘 봤습니다.
    건강 하세요.
    감사 합니다.

  • 24.04.22 06:42

    2019년에 회원들과 강화나들길 일주를 마친 후에는 가보지 못하고
    있는데 모처럼 봄꽃 만발한 나들길
    풍경보니 반갑습니다.
    가곡님 덕분에 나들길과 봄꽃 감상
    잘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4.22 12:30

    안녕하시지요?
    저도 오랫만에 걸어보는 길이였습니다.
    멋진 봄 풍경들을 보니 감회가 새롭더군요.
    잘 보셨다니 고맙습니다.

    봉화길 걷고 계시던데 남은 길도 무사 완주를 응원 합니다.
    감사 합니다.

  • 24.04.22 10:15

    전에 3코스걸을때 전혀 느끼지못한 연두빛 푸르름과
    꽃대궐길,
    덕분에 즐겁게 감상하며
    특히 구래역에서의
    새로운
    대중교통편 매우유용한 정보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22 12:35

    봄 꽃들이 만개하여 꽃길을 걸었습니다.
    연두빛 푸르름 속에 걷는 숲 길은 힐링 하기에 좋은 길이였습니다.
    즐겁게 보셨다니 고맙습니다.

    구래역에서 71번 타고 탑재 정류장에 내리면 3,4 코스를
    쉽게 찾아 갈 수 있습니다.

  • 24.04.22 21:59

    벚꽃잎을 밝으시며 예쁜 꽃들과 푸른잎들을 보시며 강화나들길을 두분이서 걸으시는 군여~~
    그 꽃이 그 꽃같은데 꽃 이름도 달아주시고 릉에 대한 자세한 설명 넘 좋습니다.문화유산 인증받으러 릉 몇군데 다녔는데 풍경이 바뀌니 다녀와도 모르겠네요~~남은 나들길도 두분이서 즐겁게 걸으시고 많은 사진 올려주세요~~후기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24.04.22 22:29

    다녀 가셨군요.
    봄철이라 꽃들도 많고 꽃 이름도 확실치는 않지만
    그냥 아는 대로 적어 보았습니다.

    강화 나들길 완주까지는 아직 많이 남아 있지만
    서두르지 않고 시간 될 때 한 코스씩 걷고 있지요.
    강화는 산과 바다가 있어 언제 가도 좋은 것 같습니다.

    성원에 감사 드리며 즐거운 일상 되시기 바랍니다.
    좋은 밤 되세요.

  • 24.04.23 00:46

    수고하셨습니다. 가곡 님.
    연두빛으로 물글어가는 강화 나들길을 다녀오셨군요
    저도 강화누리길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요즈음 봄꽃축제를 찿아가다보니 잊고 있다가
    후기글을 보면서 다시 떠올리고 있네요

    항상그렇듯 계획을세워도 첫발을 떼기가 쉽지않아
    언제가 될지 또 망서리게 되네요
    요즈음은 온갖꽃들이 반겨주기기에 두분의 발걸음도
    한결 가볍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하며
    아직 잊혀지지않은 제 3길을 즐감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계절 두분 즐겁고 행복한 동행이
    항상 건강한 발걸음으로 이어가시기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24.04.23 22:32

    왕성하신 활동으로 바쁘신데 강화 나들길도 계획하고 계시군요.
    아카시아 꽃이 피면 좋은곳 선택하셔서 다녀 오시지요.
    요즘엔 어딜 가도 온갖 꽃들과 연두빛 세상이라 보는 것 만이라도
    좋습니다.

    저도 올 들어 오랫만에 가본 나들길이지요.
    늘 큰 성원에 감사합니다.
    건행하시고 즐거운 봄 누리시기 바랍니다.
    건강 하세요.

  • 24.04.23 10:17

    두분이서 강화나들길을 다녀 오셨네요
    진달래가 지고 나니 철쭉이 한창이네요

    요즘 어딜가던 꽃들의 향연이 펼처지네요
    두분 늘 이렇게 행복한 발걸음 이어가십시요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24.04.23 22:35

    요즘은 철쭉이 만개하여 꽃동산을 이루고 있지요.
    머지않아 또 향기 좋은 아카시 꽃도 피어나겠지요?
    문밖에만 나가면 눈이 호사하는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봄 누리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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