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건국이념입니다. 전 세계 어느나라도 이러한 위대한 건국의지를 가진 나라가 없습니다.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며 온 세상을 교화하라는 뜻입니다. 내 나라만이 아니라 또한 한 개인을 위함이 아닙니다. 너무나 훌륭하고 위대한 우리 조국입니다.
사람들은 교육 받은대로 반만년 역사라고 알고 있지만 사실은 오만년이나 된 우리 민족입니다. 중국의 여러곳에 그 역사의 자취가 있지만 아직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럼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일까요?
하나님께서 처음 인간을 창조하실때는 백소시 그러니까
백인종과 흑소시 그리고 적소시, 지금은 사라진 아틀란티스인들은 피부가 붉은빛이었는데 너무나 악하고 살인을 해서 이미 하나님께서 지각변동을 통해 소멸시키셨고 나머지 황인종인 황궁시를 만드신것입니다. 여기서 한가지 지금의 기독교에서 살인자라하여도 회개하고 예수님만 믿으면 천국에 간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건 그야말로 어불성설입니다.
그렇다면 수없는 사람을 죄책감도 없이 살해하고 보험금 타려고 친딸을 불구자를 만든 사람이 회개하면 용서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저 아프리카에서 태어나 예수님이나 부처님을
몰라 믿지 않으면 다 지옥에 가야하나요?
지금의 종교를 벗어나 저 멀리서 바라본다면 모든 종교위에 누가 계실까요? 예수님이나 부처님이나 범인이라도 누구나 하나님께서 영을 주신것입니다.
인간들의 탐심에 의해 종교라는 형식을 갖추고 계속적으로 존재해 왔을뿐이죠. 하나님께서는 그 어떤 이유에서라도 돈을 요구하시지 않으십니다.
유병언 같은 사람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의 탐심은 자기들만 구원받겠다고 하는데서 비롯된 것입니다.
다시 돌아와서 널리 이롭게 하는것은 누구나 자기본연의 일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도움과 행복을 느끼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세라선생님 같은 경우가 홍익이념에 딱 맞는 분이 되시는 겁니다.
절에 가서 수만번 절을 하면 뭐합니까? 내가 좋은 자리 차지하고 다리 아플까봐 방석 몇장씩 깔고 내자식만 좋아야 하는 기도를 누가 들어준다고 하겠습니까?
보통 하나님께서는 마음속에 있다고 하십니다.
절대 그렇치 않습니다. 더럽고 추악한 인간의 몸에 오시지 않습니다. 그럼 어디에 계실까요?
우리가 사는 지구별에서 보는 우주에는 해가 한개 달이 한개 그리고 별이 천만개있습니다. 그런 우주를 하나님께서 100개를 만드셨고 또 다른 우주에는 우리와 피부가 다른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이상한 이야기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냥 사실을 알려 드리는 것뿐입니다.
그런 많은 별들중에서 하나님은 무극성이라는 별에 계십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하나님께서 처음에 주신 본래의 착한 심성으로 맑고 타인을 배려하며 산 것에 대한 결과에 따라 천당 불교에서는 극락에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 세상이 끝이 아닌것입니다. 사람은 윤회를
합니다. 다만 동물로도 온다 하지만 그렇치 않지요.
하나님께서 동물에게는 "혼"만을 주었을뿐 "영"을 주지 않으셨답니다.
재세이화는 사람은 자연과 함께 살아가게 되어 있듯이
이 자연을 무대로 사는 모든 이들을 옳은것을 구별하도록 교화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엄청난 뜻을 바탕으로 세워진 이 나라에 여러분은 행복한 백성인것입니다.
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ᆞ
그렇군요..... 이해가 가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