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꽃섬표네요
빨간백합, 칼리, 꽃섬토종나리
토요일에 비바람이 강하게 불어 새벽에 걱정했더니
아니나다를까 요 세개가 나란히 누워있네요ㅜㅜ
칼리는 꽃봉오리 하나 부러지고
노랑나리는 목이 댕강 부러지고
작년 사진보니 요맘때도 비바람 피하느라 옮겨놓았더라구요
소잃고 외양간고친다고ㅋㅋ
토요일 출근해서 넘어진 화분 일으켜 비바람 안드는곳에 옮겼는데
꽃섬표 토종나리는 천장에 닿았어요
저 앞 빨간백합이 제 키만해요
젤먼저 피어 다 졌네요
너무 예뻤어요
칼리가 은은하니 예쁘죠
칼리도 내키를 훌쩍 뛰어 넘어 엄청 큰데
꽃섬표 나리는 작년부터 엄청 커지네요
팔을 뻗어도 닿지도 않아요
어쩔려고 이러니ㅎㅎ
첫댓글 정말정말 장신미녀들이네요 🤭🤭🤭🤭🤭
맞아요 키가커서 너무 웃겨요ㅎㅎ
잭과 콩나물 동화책이 생각나는 예쁜 백합이네요~
그러고보니 잭과콩나무같기도하네요ㅎㅎ
오늘은 아래 꽃은 한두개 피었을것같아요
키다리들인데 이쁘기도 하구요
참나리 진짜 키가 큽니다.
꽃송이도 많이 달렸네요
그쵸 엄청 엄청 커요ㅎㅎ
ㅋㅋ요즘 백합들은 모두 키가장난아니네요 나무백합들은 3미터가 넘게 커더라고요
색이 너무 은은하니 이쁘네요
나무백합은 완전 키다리더라구요
화분에서는 감당이 안될것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