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돈이란 엄청나게 큰돈을 뜻하여 요즘도
돈을 많이 번 사람에게 "떼 돈 벌었다"고
하는데 이 말의 어원은 조선시대 땟목꾼의
이야기에서 유래되었다.
흥선 대원군은 1867년 임진왜란이 나서
불타버린 경복궁을 재건하는데 오래되고
장대한 금강송이 많이 필요하여 주산지인
강원도 인제, 정선에서 땟목으로 옮겼다.
정선에서 출발, 남한강을 거쳐 도성까지
운반하는데는 엄청난 위험이 많이 따르고
7~14일이 걸려 땟목꾼의 임금도 비쌌다.
당시 쌀 한 말 8kg이 1원5전, 인제에서
한양까지 1회 운반하는 품 삵은 35~40원
받아 지방관리의 한 달 녹봉보다 많았다.
요즘 택배 규격인 20kg 포대로 환산 시
1회에 9.3~10.7포대였으니 쌀이 귀했던
당시에는 천민 땟꾼이 받았던 삵이 너무
파격적이어서 많이 번 돈을 "떼 돈"이라
불렀다.
- 송지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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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알고 계세요?
송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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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8
26.10.28 09:00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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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
그런 일화가 있군요.
공부하고 갑니다,
감사해요.
쌀쌀해요 건강 잘챙기시고 ~~
아시는 분들이 많아서 약간 걱정은 됩니다.
어렸을때 쌀 한가마가
80키로 였는데요 ~~^^
지금은 택배 회사에서 접수조차 하지 않습니다.
20Kg까지 가능하지요~
하하하
복권이 당첨되야
나도 왕창 무진장
떼돈이 생기는데
(일주일마다 로또복권 일만원치구입
그리고 5억당첨 스피드복권5장
5천원 구입함)
언젠간 행운 복권 당첨 운수대통
떼돈 생길날 기대 함니다
후후껄껄하하ㅡ
5천 투자 하셨군요~
앞으로 한 일주일 행복합니다.
엄청 싸게 먹히는 행복이랍니다.
ㅇㅣ젠 작으마한 돈이라도 가늘게 쓰면서 오래 살고싶어유
날이 추워유 감기 조심 ~~
대공사가 끝나가니 지금 조심 중이고 조만간 씹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아무나 막 씹을 수 없으니 여유를 가지고 수양부터 하겠나이다.
뗏목에서 유래되었군요~~
두음법칙 등
그런 국문학에서
받침 삭제, 변환 법칙에
의해 뗏목==> 떼돈~~
우리 삼천포에서는
"때돈 벌었다"는 말을
목욕탕 때밀이가
열심히 때 밀어 "떼돈" 번 것으로
지금까지 알고 있으니
지금이라도 잘못을 고쳐
지방 발전에 기여 할까 합니다~~ㅋㅋ
목용탕에 가셔서 "때밀이 어디 갔어요?"하면 기분 나쁘다고 항의하며 때 안 밀어 줍니다.
점잖게 "세신사 선생님 어디 가셨어요?"해야 겨우 본전이니 새겨 두시지요!
삼천포에 가셔도 마찬가지 입니다.
떼돈이 진짜 뗏목에서 온 말이었다니
처음 알았네요
옛날에 위험한 일이었던 만큼 위험수당이
엄청났군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다녀가심에 매우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감기 주의 히시고요~
뗴돈이 땟목에서 라 정말 뜻밖입니다
듣고보니 일리가있어요
당시는 그랬었군요 ~ ㅎ
날도 추운데 다녀 가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가을이 가는 길목, 찻집에 앉아 진한 커피향에 취해보시는 것도 이 가을만 갖는 정취이지요!!
떼돈이 땟목에서 온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음과 의미의 변화를 생각하면
확실히 믿어집니다.
더구나 송박사님이 말씀하시니요.
재미있습니다.
세상 믿을만 한 것 거의 없지만 그냥 허실(虛失)삼아 편히 보고 가시지요!
날도 무척 추워지니 건강관리 잘 하시고요!!
@송지학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