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 1인당 GDP 66,408달러. 노벨상 수상자 14명. 캔버라는 계획도시, 시드니와 맬버른은 경제 문화 도시. 브리즈번과 골드 코스트는 해안 도시
수도 캔버라 - 453,558명 거주. 해방 고도 578m에 위치. '숲이 우거진 수도'라는 별명.
시드니 - 경제문화 항구도시. 5,231,140명 거주. 별칭은 '에메랄드 시티', '하버 시티'. 오페라 하우스와 시드니 하버 브리지는 시드니의 상징.
멜버른 - 빅토리아주의 주도. 149,615명 거주. 정원이 많아 '정원의 도시'
브리즈번 - 퀸즐랜드의 주도. 인구 2,582,007명.
골드코스트 - 인구 640,778명. 절반이 숲, 해안 도시.
뉴질랜드 - 1인당 GDP 42,278달러. 노벨상 수상자 3명. 수도는 웰링턴- 212,000명 거주
북섬 오클랜드 - 인구 1,695,200명. 경제 금융 중심지.
북섬 로토루아 - 인구 57,900명. 마오리 문화의 중심지. 유황의 도시라는 별칭.
남섬 크라이스트처치 - 인구 377,900명.
남섬의 '아오라키/마운트쿡 국립공원. 밀퍼드 사운드. 더나든. 퀸즈타운.
인도 - 1인당 GDP 2,466달러. 노벨 수상자 12명.
수도 뉴델리 - 인구 16,787,941명(2011년 기준) 주거지역으로 올드 델리가 있다
아그라 - 인구 1,587,704명. 악마르의 영묘. 아그라 요새. 타지마할.
자이푸르 - 인구 4,546,189명. 상공업 중심지. 계획도시. 하와마할. 잔타르 만타르. 아메르 요새.
뭄바이 - 인구 16,660,000명. 상업 중심지. 차트라파티.
콜카타 - 서뱅골의 주도. 인구 14,112,000명.
찬디가르 - 연방 직할시.
파키스탄 - 1인당 GDP 1,658달러. 노벨상 수상자 3명. 카라치는 경제 도시
수도 이슬라마바드 - 인구 2,003,000명. 1960년대 계획도시로 건설.
카라치 - 인구 16,051,000명. 교통 중심지.
방글라데시 - 1인당 GDP 2,737달러. 노벨상 수상자 1명.
수도 디카- 인구 22,478,000명. 뱅골 문화와 유산 대표.
스리랑카 - 1인당 GDP 3,293달러. 노벨상 수상자 1명.
코테는 법률적 행정 수도. 콜롬보는 실질적 경제 수도
네팔 - 1인당 GDP 1,293달러. 힌두교 불교문화가 발달
수도 카트만두 - 인구 2,900,000명.
2022년 기준 세계 인구는 80억 명으로 추산. 인구 5천만 명 이상인 국가는 28개국. 1인당 GDP 3만 달러 이상인 국가는 32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