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도 묵사발이라고 많이 먹긴 하던데따뜻한 국물을 말아서 나오는건아직 충청도 외엔 못 본거 같네요
출처: 스카이 스크래퍼스 (SKYSCRAPERS) 원문보기 글쓴이: SK hyn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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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깃집 같은데서 시원하고 새콤하게 나오는 것만 먹어봤어요!
우어ㅜ맛있겠따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
저도 아버지 충청도분이라 자연스레 먹고자랐는데 향토음식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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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깃집 같은데서 시원하고 새콤하게 나오는 것만 먹어봤어요!
우어ㅜ맛있겠따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
저도 아버지 충청도분이라 자연스레 먹고자랐는데 향토음식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