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황 및 문제점 | 블랙리스트는 예전 정권에도 늘 있어왔다. 노무현 정권 때 조중동 절독운동하였고, 이창동 장관 하면서 민예총등에 편중해서 지원한 것을 국민들이 다 알고 있다. 앞으로 문체부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블랙리스트를 사과할 것인가?
지금 특검은 자기에게 주어진 영역에 해당되지도 않는 문체부 블랙리스트를 조사하고 있고, 언론은 이번이 마치 유례가 없는 특별한 일인양 떠들고 있다. 국민들은 그렇지 않다는 걸 알고 있다.
아직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이 기각될지 인용될지 알 수 없고, 특검이 조윤선 장관을 구속한 것이 나중에 특검법 위반이 되어 특검들이 도리어 구속될지 모르는데, 불과 몇달 뒤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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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시간 되시는 회원은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제안해주십시오. 우리 모두 그들에게 힘을 실어줍시다. 국민의 여론을 제대로 알려줍시다.
잘하셨습니다!!
맞습니다.
특검이 국민을 개돼지로 알고 칼을 휘두릅니다.
남북 대치 대한민국에서
어느 정권에서나 있었던일을
이또한 세월호와 교묘히 엮어 여론선동을 하는 특검을 특검해야합니다.
사과할일아닙니다.
정부여,
제발 질질 끌려가지마세요!
정성철님 저도 동의합니다
맞습니다
무슨 사과 미친 놈들이네 역대 정권에서도 다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