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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머 게시판 스크랩 때 맞춰 터져주는 사건, 이상하네?
머큐리7777 추천 0 조회 1,954 13.09.23 23:1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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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9.24 00:15

    거물님 추석연휴 잘보내셨습니까~

  • 작성자 13.09.24 00:20

    넵~ 덕분에 저도 유익하고 즐겁게 보냈답니다..
    전때 약속하신 소개팅은 언제 해주실건가요???

    농담입니다^^ ㅎㅎㅎ..
    자주 인사 여쭙겟습니다~ 즐밤되세요 ~^^

  • 13.09.24 12:55

    JTBC 손석희 뉴스룸에 어제 시국미사와 촛불시위 방송하더라구요~~

  • 13.09.24 00:31

    정말 국정원은 넘어가면 안되는데..

  • 13.09.24 09:49

    요즘 나이들수록 자꾸만 대한 민국이 싫어집니다...

  • 13.09.24 09:52

    타이밍이 기가 막히죠 ㅋㅋㅋㅋ 연예인 관련 가쉽은 이제 안 통하나? 한성주 이후로 잘 안 터뜨리네

  • 13.09.24 13:38

    NLL포기는 조작인지 진실인지 아직 검찰수사 중이고 국정원 대선개입도 아직 결론이 안나왔는데 NLL에 대해서 증언한 정치인은 왜 조작이 되고 광주의 딸, 소위 광딸 권은희 수사과장의 증언은 왜 양심적인 선언이 되죠? 제 생각에 저거 다 합쳐도 노무현이 집권 4개월만에 대통령 못해먹겠다고 폭탄발언 한것과 자기 선출해준 여당에게 탄핵당한 사태보다는 못한거 같네요. 그리고 한번 묻고싶은데 대체 타이밍이 기가 막히지 않은적이 어디있나요? 정국 조용할때 사건 터지면 이것도 타이밍이 기가막히고 대선때 사건 터지면 이것도 기가막히고 집권때 터져도, 시국이 혼란해도 타이밍이 언제나 기가막히나보군요.

  • 13.09.24 13:40

    그리고 남북 파탄은 또 교묘하게 우리쪽으로 돌리네요. 일본 사무라이의 정신을 이어받아 할복한 노무현의 정신을 계승해서 5년내내 퍼주는게 남북교류가 잘 되는건가요?

  • 13.09.24 14:06

    이 인간 참 대단함. 무슨 목적이 있지 않고서야 이리도 욕을 얻어먹으면서 끊임없이 이 지랄 떠는 이유가 뭔지

  • 13.09.24 15:22

    븅신

  • 13.09.24 17:50

    상식이 통하지 않는군요.. nll 포기 발언은 전문이 공개된 뒤 포기했다는 발언은 어디에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전문한번 읽어보시고 해상경제자유구역은 박근혣대통령이 얘기한 민통선에 평화공원 만들자는 발언과 같은의미죠 그럼 박근혜대통령도 민통선 포기한거네요.. 그담에 국정원은 경찰수사과정에서 나온 cctv에도 다 나와있고 통화한것도 다 나와 있는데 뭐가 대선개입이 아니란거죠.. 댓글은 하나를 달던 100개를 달던 국가기관이나 공무원이 선거에 개입한거죠 하나를 달면 개입이 아니고 댓글 100개를 달면 개입한건가요.. 여당탄핵이요 노무현 대통령은 여당이 아니라 국민이 선출한겁니다.

  • 13.09.24 19:55

    DMZ는 아예 애초부터 민간통제구역 이기 때문에 주인이라는게 없습니다. 말그대로 주인도 길도없는 맹지일뿐이죠. 그렇지만 NLL은 원래 우리 수역인데 그걸 공동으로 이용하자는겁니다. 왜 우리 안방을 적에게 내 주죠? 저번에 박근혜가 대선때 10.4선언을 이행하고 존중한다는 전제하에서 NLL구역을 평화수역으로 검토해볼수있다고 한적 있습니다. 그런데 이에대해서 북한이 10.4선언을 모르고 주제넘게 망동을 부리고있다면서 도발했죠. 여기서부터 의구심이 증폭됐습니다. 마침 NLL기록에서는 김정일이 NLL에 대해서 원점으로 재돌리고 포기하자는 발언을 하자 노무현이 "예 좋습니다" 라고 한게 포기라는 단어가 없으니 포기를 한게 아니다?

  • 13.09.24 19:52

    을사오적 이완용도 그럼 조선을 팔아먹겠다는 글씨 하나 없었는데 나라를 팔아먹는 행위가 아니었나요? 말장난은 삼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국정원 댓글사건도 그렇습니다. 그걸 왜 하이랜드님의 주관적인 해석하에 대선개입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국가공무원이 익명으로 댓글다는것도 안되는 세상인가요? 그리고 그것도 많은 댓글중에 단 3개의 댓글이 대선에 영향을미쳤다?? 세상 천지에 말장난도 이런 말장난이없죠. 차라리 문재인이 대선후보 시절에 치졸하게 이종격투기카페와 오늘의유머 같은 사이트에 동영상으로 뽑아달라고 추태부린게 몇억배는 더 대선부정 아닌가요?

  • 13.09.24 20:49

    공무원이 익명으로 댓글 단게 문제가 아니다 .... 이것만 봐도 교묘하게 말 장난하는 개 쓰레기라는 게 보이네요. 누구의 지령으로 내려왔는지 모르지만 꺼지세요.

  • 13.09.25 23:43

    뭔 대화록에 nll을 원점에서 되돌리고 포기하자는 발언을 했고 어느부분에 좋다고 했나요?? 글을 왜 마음대로 해석을 해요... 그리고 하다못해 강용석도 nll포기 발언 없었다고 했는데 참내. 그리고 제발 논점에서 벗어난 예좀 들지 마세요
    익명으로 댓글을 달아요!! 인터넷 실명제 한지가 언제고 본인이름을 해서 글을 올려야지 왜 익명으로 글을 올려요.. 그리고 댓글이 3개라고요.. 3일동안 지운게 얼만데. 그럼 왜 민간인에게 돈을 주고 그 작업을 시켰죠.. 이양반 정말 답답하네.. 주관적이 아니고 객관적으로 보라고요.. 이 답답한 양반아.. 문재인 후보 동영상은 회원분들이 보고 싶어서 요청한거지 어디에 그걸로 정책을 홍보한적 있어요

  • 13.09.24 19:59

    저는 말이죠. 오히려 이번에 이석기사태가 터지면서 민주통합당이 NLL논란과 국정원 대선개입이 자기네들한테 점점 불리해질까봐 물타기 시전을 위해 일으킨 사건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뭔가 보이지않는 음모를 이번에 안철수 신당보다도 지지율이 떨어지는 민주통합당이 일으킨거 같아요. 개소리같으시죠? 이 글을 보는 그런 입장이 제가 저글을 보는 입장과 비슷해보입니다. 혹시 이부분에 대해서 반박해주실분?

  • 13.09.24 21:05

    제1야당이라는 명목만 있을뿐 실제 국정 주도는 누가 다 했습니까?
    그렇게 질질 끌려다니던 민주당이 무슨 힘이 있다고...... 난 님 생각이 더 웃기네요.

  • 13.09.24 23:03

    질질 끌려다니는 민주당? 통진당은 민주당보다 못나가는데 이번에 간첩사건 못보셨나요?

  • 13.09.24 22:57

    위에 헛소리 지껄이는 바퀴벌레똥만도 못한것먼저 잡아 족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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