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운남동 명륜진사갈비

[정선]

운남동에 새로오픈한 명륜진사갈비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얼마전에 어른5명이서 이른저녁에 갔엇는데 어느정도 테이블이 많이

차 있었어요  그래서 8명자리는 몇군데 비어있어서 

앉을려고 햇더니 8명자리라면서 5명은 5-6인용 테이블이 나올때가지 밖에서 

기다리라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버젓이 자리가 있는데도 기다리라니 어이가 

없고 상당히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전 이런상황 첨인데  여러분들은 이런경우 많았나요?

[POMPEI COFFEE.]

저도 점심 오픈시간에 몇테이블없는데 숯나오는데 20분걸리는데 괜찮냐고 묻더군요 30%도 안찾는데말이죠.. 첫인사부터 먹지말라는건지하고 그냥 참았는데 먹을거담기도 전에 숯판교체 셀프라고하네요.. 그래서 저희는 그냥 나와 하늘도시 명륜진사로 갔습니다. 떡볶이 잡채모두 끝시간에 간것처럼 보여 바로 나왔습니다. 하늘도시는 손님이 많아도 숯이 바로 나오던데 여기는 방식이다른가보네요 하늘도시 명륜진사가 모든면에서 편안하고 먹기좋은것임에는 분명하다 느꼈습니다. 저만 느끼는게 아니였네요.. 고객응대하시는 분이 많이 부족해보이네요
가까워서 갔는데 멀리가도 하늘도시 명륜진사가 훨씬 좋을것같습니다.

[섬마을]

고기 회전율이 낮습니다 사람은 많은데 고기 떨어지니 리필이 너무 늦어요 고기뿐 아니라 다른 음식도 마찬가지였어요

[1389]

여기가 메가박스에 있던 그 분이 이전해서 하시는건가요?
아님, 다른 분이 새로 하시는건가요?

[투모로]

여기는 어데서하든 똑 갔내요 불친절에 고기질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