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합은 이스라엘에 가뭄이 오고 그로 인해 기근으로 고통스럽게 만든 것이 엘리야~라고 말하고 있다 그 말 속에는 바알과 아세라보다 엘리야가 더 능력이 있다는 말인데.... 가뭄의 근본 원인을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한 아합에게 그 원인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말한다
18 그가 대답하되 내가 이스라엘을 괴롭게 한 것이 아니라 당신과 당신의 아버지의 집이 괴롭게 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명령을 버렸고 당신이 바알들을 따랐음이라
가뭄의 사건을 아합과 엘리야가 보는 눈이 다른 것이다 그러기에 누가 더 제대로 봤는지를 시험해보자고 하는 엘리야~
19 그런즉 사람을 보내 온 이스라엘과 이세벨의 상에서 먹는 바알의 선지자 사백오십 명과 아세라의 선지자 사백 명을 갈멜 산으로 모아 내게로 나아오게 하소서
하나님만 섬기는 엘리야 선지자 1명과 바알 아세라를 섬기는 선지자 850명 의 대결을 하자고 한다
이것을 응낙한다 왜? 세상적인 눈으로 보면 누가봐도 850명이 이길 것 같아 보인다 아합도 믿음의 눈이 아니기에 응한 것이다
주님~ 세상처럼 보여지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고 영적인 눈을 허락하셔서 보여지는 것이 없어도 그 곳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승리가 있음을 보고 담대하게 하소서
21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를지니라 하니 백성이 말 한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는지라
엘리야의 이 말에 백성들이 무응답이다 이스라엘에 우상 숭배가 얼마나 심했는지를 보여준다 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이 참 신임을 보여주어야한다
23 그런즉 송아지 둘을 우리에게 가져오게 하고 그들은 송아지 한 마리를 택하여 각을 떠서 나무 위에 놓고 불은 붙이지 말며 나도 송아지 한 마리를 잡아 나무 위에 놓고 불은 붙이지 않고, 24 너희는 너희 신의 이름을 부르라 나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니 이에 불로 응답하는 신 그가 하나님이니라 백성이 다 대답하되 그 말이 옳도다 하니라
제사를 드려서 불로 응답하시는 그가 바로 하나님이라고 하자 그제서야 백성들이 반응이 온다
우상에 빠진 이스라엘 백성들.... 그들에서 하나님께서 참 신이심을 보여주기로 한 엘리야
과연 나는 세상 가치관으로 살아가는 영혼들에게 하나님만이 참 신이심을 무엇으로 보여주고 있는가?.... 시대가 다르니까.... 또 나는 엘리야도 아니니까 엘리야처럼 할 수도 없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말씀을 붙잡고 보여주어야하는데~
주님~ 오늘도 우상으로 가득한 이스라엘에 엘리야 선지자의 확신에 찬 담대한 선포를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도 영적으로 무감각한 이 세상 속에서 하나님 말씀 붙잡고 주님께서 주시는 능력으로 세상을 향해 담대하게 복음을 선포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