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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향기실 어린 아들의 질문~ 엄마 병원차는 영어로 모야?
언제나늘 추천 4 조회 88 12.03.22 10:5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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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22 13:12

    첫댓글 대단하신 어머님이 여기에도 계십니다.


    행복하소서

  • 12.03.22 13:30

    훌륭하십니다.

  • 12.03.22 14:09

    호스피탈 카..ㅎㅎ
    확한 지적을 하셨습니다
    영어란 알고 있으면서도 갑자기 물어보면
    대답하기 어려운게 영어입니다..인터넷 검색.. 지혜가 있으십니다
    와우
    쵝오
    에이스

  • 12.03.22 14:39

    역쉬 ~~엄마는 ~~
    쵝오~에이스~

  • 12.03.22 16:27

    좀 굴려서 발음하셨어야죠...
    하스피럴카~~~
    훗

  • 12.03.23 09:34

    아이들 중고생이 되면 자식들의 지식욕을 충족시켜 주지 못합니다.
    안다고 해도 대답을 신통해 하지 않습니다.
    여기에는 세대차이가 작용하기 때문에 중고생 자식은 부모의 지식 신용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참 섭섭해 집니다.
    부모님들 열심히 공부합시다.
    공부로 안 되면 세상 사는 방법을 체험했으니 그것으로 부모 품위를 지킵시다.
    세상 사는 올바른 방법을 커가는 자식에게 가르치는 것이 가장 훌륭한 가르침입니다.
    이 세상 있는 동안 열심히 배웁시다.
    ㅎㅎㅎ
    그렇다고 너무 힘들어 마세요.

  • 12.03.23 09:35

    자식은 글저 부모가 지켜보아 주면 스스로 잘 큽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을 잘 키웁시다.

  • 12.03.23 09:36

    [회원글 전체방]으로 가져갑니다.
    훌륭한 어머니들이 보고 박수칠 것입니다.
    화창한 봄 맞으세요.

  • 12.03.23 14:12

    확실히 배우면 알게돼 있습니다. 감사한거죠.

  • 12.03.23 16:28

    마음 편하게 공부에 대한 이해와 방법을
    가르키시는 님의 교육 방법
    넘 훌륭해 보입니다~

  • 12.03.26 10:16

    이야 덕분에 웃엇네요 하우스삐로 카 기막혀요
    나두 써먹을래요.엠블란스 지나갈적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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