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요일 새벽에
누가 기다리지도 앉을
거재도 장승포로 가기위해
부산한 준비에 10시반에 뜨는 배를
타고 지심도로 향했다,
고요한 날씨에 우리들은 설래는
마음과 들떤기분으로 도착하여
사방이 바다로 둘러 싸여웃뚝 솟아
오르는 심볼같은 섬 !
참석한 일행은 배떠난 부두가에서
삼삼오오로 짝지어 식사를 마치고
5명이 먼저 돌아와서 회집에 들러서
한잔의 술과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오갈무렵
즉 주인장인 전선을 만지고 있었다,
두 가닥의 전선을잡고 한참의 시간이 흐런후
뭔가 퍼버퍽 이내 순식간의 불꽃이 뛰겨고
놀란 일행들은 소리를 쳐도 주인장은 아무른
기색도 없이 노란 색 한가딱을 본인의 바지속에넣고
불꽃이 튀겨도 놀라 는 기색도 안고 연속으로
튀는 스파크~!
아찔한 순간에 모두가 소리처다,
바지속에 전석이 꽃처 있다고,
sj무나 태연하게고 그리고 무표정한 그얼굴의 햇살~!?
그는~!
돌아오는 버스안에서는 당연히 화제 거리가
되었고 전기로 본인의 능력을 시험할지도,,,,,,,,,,,
웃고 또 웃었다.
이튼날~!
등산로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그날의
전기로 찌저도 반응도 엄는
장승포 막썰어 ~!애기 꽃은 피었다,
첫댓글
대단한 장기입니다
근디요 아이들 볼까 걱정이 됩니다
의문점은 그 머리 허연분이 왜 전선을 바지속에~~~?
아이고 무서워유
만년송님^&**
내려놓으신 고운글에 한참을 머물다 가옵니다.
오후시간
횟집에서 육고기 타는 냄새가 났겠군요... ㅉㅉ
이그
횟집에서 이무슨 일일까요
마술을 한 건 아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