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광에 있는 '마레' 에 가봤네요....
오래전부터 몇번 가봤지만 해떠있을땐 첨이라 똑딱이 가꼬간 김에 몇장.....^^
부가세.... 안습입니다 ㅠ.ㅠ
애피타이저로 왼쪽 레몬 쥬스, 오른쪽 망고쥬스.....
설탕통과 후추, 소금통... 일행이 통위 구멍이 약자라서 구분이 된다고 합니다....
물건너 갔다온거 표냅니다.^^
닭가슴살 & 베이컨크림스파게뤼~
새우 & 해물크림 스파게뤼~
느끼함이 줄줄~~
전번참조
자리에서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바다가 좋네요...^^
담엔 야외테라스에 앉아서 맥주도 한방울 곁들여 볼랍니다.^^
지나다니면서 보기만 했던곳이네여 음까르보나라 급땡김 ....어쩔까나
우짜기는... 슝 하고 가면되지...거 머시라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