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바뀔 때 마다 권력을 이용해 정부 기금이나 투자금으로 사기를 시도하는 조직들은 계속해서 있어 왔습니다 정부정책을 읽고 그 정부의 추진 정책 방향에 맞추어 사기 프로젝트를 만들어 사기를 시도하기도 합니다 김영삼 정부때 메콩강 개발 내용이 전계될 당시 베트남 캄보디아에 미국의 동남아개발기금이 들어간다 하여 붕타우 신도시와 혈액병원 등 개발 프로젝트 진행에 우리나라 건설업체 투자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당시 제가 인도차이나 여행 알선업 대표 였을 때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베트남 사무실에서 저에게 대기업 건설업체를 연결해 달라고 요청이 들어와 제가 한 건설회사를 연결하였는데 그 건설회사 전무가 "그프로제트에 한국사람이 1명이라도 연결되어 있습니까" 라고 질문을 해와 그렇다고 대답하니까 그자리에서 그전무는 "우리회사는 참여 안합니다" 라고 말해 "왜 그럽니까" 라고 제가 질문하니 "저희 회사는 국제관련업은 한국사람이 1명이라도 관련되면 무조건 사기성이 있다고 판단합니다" 라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국제 관련 개발프로그램은 98%가 사기입니다"라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프로젝트에 관련된 영문 사업계획서를 읽어 보더니 "영어 문구가 메끄럽지 않고 동남아 스타일로 허접한 문구로 구성되어 있으니 이러한 것은 사기 가능성이 많습니다" 라고 말해 저도 더 이상 기업을 소게안했습니다 이프로젝트는 당시 4조원이라는 큰 프로젝트 였었고 이 프로젝트 때문 당시 베트남 영사도 제 사무실에 왔었고 외무부를 통해 대통령에게도 전달되었다고 들었으니 제가 안믿을 수은 없었지만 제가 일찍 손을 때고 금강산 관광 개발 프로그램을 기획해 만들다가 IMF의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기획안을 현대 금강개발에 넘겨주고 저는 교원그룹에 말단직원으로 들어가 일을 시작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정부 권려에 관련된 사기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이번 박근혜 정부에서도 탄핵에 관련된 스포츠관련 내용도 세부적으로 분석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