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
속고 사는 인생
대단할 것도 없지 뭐
긍정적인 삶은 평화롭지만
장문의 戀書를 쓰면 엔도르핀이 나와
배반하는 거야 뭐 밥 먹듯 하는 세상인데
회개한다고 뭐 참 회개일까 제버릇 어디가?
첨예하게 마주한 모든 것들이 다 적이라고 생각하는
조삼 모사의 세상인데 그러려니 하고 살면 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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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도전千字房
Re: 123: 속대긍장 배회첨조 [束带矜莊 徘徊膽眺]
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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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
24.09.07 14:3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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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캬 ㅡ
세상사
예찬의 좋은 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ㅡ
수고 하셨습니다 ㅡ 지기님 ♡♡♡
속여 먹고 속고 사는 세상.
포기하지 마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