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식민지 치하에서 남의 나라 깃발 달고 뛰어야 했던 울분이 드디어 풀린 순간이었으니...
전에 일하던 일본회사 상사가 손기정옹의 외손자
기쁜 정도가 아니라 한을 푸신거지. 지금도 일본식민지였다면 황씨가 일장기달았겠지.
첫댓글 식민지 치하에서 남의 나라 깃발 달고 뛰어야 했던 울분이 드디어 풀린 순간이었으니...
전에 일하던 일본회사 상사가 손기정옹의 외손자
기쁜 정도가 아니라 한을 푸신거지. 지금도 일본식민지였다면 황씨가 일장기달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