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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추도 예배 라는 것은 없습니다..
그린 추천 7 조회 3,308 14.09.05 11:1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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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9.05 12:10

    첫댓글 저도 절대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한데 모이는데 빠질수없는 처지라 살아계신 부모님 친지들한테 복음을 전함이 목적이라 음식하는데 힘이들지만 더욱 꾀안부리고 열심히 웃으며 만들고 간간히 동서들한테 복음을 전합니다~

  • 14.09.05 13:19

    @들림 네~제 작은아이도 절을 안해 미움을 받지만 더욱 조부께 잘한답니다~큰아이는 구원을 못받아 술도 먹고 절도하니 장손장손 한답니다~든든한 큰아이를 보면 좋으면서도 주님울 영접못해 늘 제 마음은 아프답니다~~

  • 14.09.05 17:19

    @새벽첫시간주님함께 내형제를 사랑하지않고 용서하지 않으면서 예수님을 사랑한다 하십니까?
    제발 하나님을 팔지마세요~~

  • 14.09.05 13:40

    추모예배를 세상사람들이 죽은사람에게 제사를 드리듯 하는 예배는 분명히 우상 숭배입니다.

    그러나 그 날에 돌아가신 분의 신앙생활 하셨던 것들을 생각하며,
    또는 그 분에게 하나님이 베푸셨던 은혜를 생각하며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예배는 좋을 듯합니다.

    만약에 그 분이 믿음없이 돌아가신 분이라면?
    그 분을 위해서 하나님께 긍휼을 베풀 수있으면 긍휼을 베풀어 달라고 간구하며 ,

    또한 예배드리는 분이 믿지않던 자의 자녀이면?
    자녀 분들은 이제 믿음 안에 살게 하심을 감사하며 그 죽은자를 위해 긍휼을 베풀어 달라고 기도하면
    혹시 하나님이 긍휼을 베풀어 주실지 어찌 알겠습니까?

  • 14.09.05 13:53

    예배는 누구에게 드리는 냐가 중요합니다.
    죽은자인가? 아니면 우리의 주인이신 하나님인가 입니다.
    죽은자도 그가 몸이 죽어있는 것이지 심판 때까지 살아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부인하는 자는 살아있으나 죽은 자입니다
    단, 이미 육이 죽은 자는 자신의 힘으로 믿음이 자라지 못한 다는 것입니다.
    믿음은 육신이 살아있을 때 자라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육의 몸이없는 천사가 타락하면 다시 구원의기회를 얻지못합니다.

  • 14.09.05 13:52

    히9:27 =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하나님은 죽은 자에게 긍휼 베푸시는 일 없습니다.
    그러나
    로마 카톨릭에서는 산 사람이 죽은 사람을 위해서 무엇인가 선행하면
    하나님이 죽은 영혼을 위해서 긍휼을 베푸신다고 믿죠.
    그래서 구원받게 된다고 . . . .

  • 14.09.05 15:04

    그렇습니다. 사람은 한번 죽었으면 그 후에는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음부부자가 그의 가족을 위해 하나님께 간구해도 그것은 안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이 땅에서 육이 살아있는 자가 죽은자를 대신해서 하나님께 간구하면?
    아마도 하나님이 긍휼을 베풀어줄지도 모릅니다.
    고전15:29절을 묵상해보심이 좋을 듯합니다
    우리는 교리를 믿는 것이 아니라 성경 말씀을 믿는것입니다.

  • 14.09.05 17:44

    @전진식
    고전15:29 묵상을 요구하시니
    대리세례(Baptism of the dead)를 지지하시는 모양이군요.
    죽은자를 위한 세례는 1-2세기 영지주의 이단자들(Cerinthians and Marcionites)들이 고전15:29 가지고 실행하던 교리인데
    지금 유일하게 안식교에서 "대리세례"를 주장하고 있죠.

    고전15:29는 아주 난해한 구절입니다.
    그래서 해석이 다양하죠.
    순교자의 피를 세례로 비유했다.
    죽어가는 사람의 유언을 따라 죽은 후에 위해서 세례주었다.
    죽은 사람 위해 대신 세례 주었다 . . . .

    그 원인은 본문의 그리스어 전치가 "huper"(of) 를 잘못 번역해서 "for", "instead of", "on behalf of" 등으로 하여 오해를 받게 했다는 주해도 있습니다.
    어쨋든

  • 14.09.05 17:47

    @선한길
    고전15:29 외에 성경 어느 곳에도 대리세례를 언급한 곳이 없으며,
    초대교회에서 시행했다는 증거도 없죠.

    성경은
    세례 전에 반드시 본인의 회개가 있어야 하며(행2:38)
    개인 믿음의 신앙고백이 따라야 한다고 하는데(막16:16, 행16:31,33)
    죽은 자는 아무것도 모릅니다(전9:5)
    그러니 죽은 자를 대신해서 세례 준다는 것은 복음의 본질을 훼손하는 것이죠.

    필사본을 번역할 때 Miss가 있었다는데 무게를 두고 싶습니다.
    그런데
    혹시 전진식님은 안식교 교인인가요?

  • 14.09.05 17:45

    @선한길 그곳에서 죽은자는"네크로스"라는 단어로==> 영적또는 육적으로 죽은 모든 자들을 칭하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세례"는 그들을 위해서 대신해서 영적또는 육적의 세례를 받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님도 아시다시피 우리가 죽으면 육이 죽은 것이지 영과 혼이 죽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저는 교리보다는 성경말씀은 성경말씀만으로 보려고 합니다.
    케톨릭의 교리는 사단의 교리라서 우리는 캐톨릭에서 먼저 나온 것이라면 무조건 배척하려는 경향이있습니다.
    사단이 우리가 모르게 먼저와서 독약을 뿌리고 가니 개신교는 그 말만 나오면 무조건 이상한 취급하게 됩니다.
    우리는 속지말아야 합니다.

  • 14.09.05 17:46

    @선한길 성경에서 영적, 육적으로 같이 쓰이는 단어라면 같이 영적, 육적으로 해석해 주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주님도 온전한 영적인 사람이셨으며, 또 온전한 육신의사람이셨기 때문입니다.

  • 14.09.05 17:57

    @선한길 우리가 성경이 해석안될 때 대부분 하시는 말씀이 성경이 잘못 필사 되었다고들 말합니다.
    그러나 저는 성경은 온전히 기록되어 졌으며 잘모르겠으면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하고 깨달을 때까지
    기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역시 이 본문이 어려운 본문 인지압니다.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현재 목회를 하고 있는 목사 입니다.
    이곳에 글을 올리는 것은 일종의 문서 선교라고 할까요?
    성경을 바로 알려주고, 저도 아직 모르는것을 배우기 위해서 입니다.
    통합측 목사이지만 wcc를 반대하는 목사입니다.
    제가 모르는 것은 잘 지적해 주시고 앞으로도 주 안에서 좋은 교제 나누기 원합니다

  • 14.09.05 18:07

    @전진식
    님의 말씀대로 영적으로 죽은 사람이라면 육신적으로 살아있다는 뜻이겠죠
    포인트가 빗나가고 있습니다.
    전진식님은 위에서 언급하시기를

    "만약 그분이 믿음 없이 돌아가신 분이라면
    그 분을 위해서 하나님께 . . . 긍휼베풀어 달라고 간구하며"
    라고
    하시지 않으셨나요?
    죽은 사람을 위해서 긍휼베풀어 달라고 기도해야한다고 . . . .

    거기에 대해서
    반론을 제기하니
    고전15:29 묵상하라고 하셨는데 . . .
    전진식님은
    토론하시면서
    앞과 뒤의 주장이 맞지 않네요.
    지금
    죽은 사람을 위한 기도와 관련된 토론 맞나요?

  • 14.09.05 18:52

    @선한길 사람은 육은 죽어도 그 영혼은 아직 주님 오실때까지 심판되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사람이 죽으면 자신은 자기 죄 때문에 죽어서는 육을 입지못해서 다시 회개할 기회를 얻지못합니다만
    그러나 아직 육이 살아 있는자는 돌아가신 부모님의 잘못을 대신해 하나님께 간구하면,
    혹시 그 간구를 들어주실지 어찌 알겠습니까?
    만약, 사해주지 않는다면 이미 죽은자를 대신해서 세례를 베풀 필요가 없게 되는 것이지요.
    바울은 죽은 자를 대신 세례를 베푸는 자들을 책망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육은 죽어도 영혼이 아직 온전히 죽은 것은 아닙니다

  • 14.09.05 17:17

    모두를 마귀사냥식으로 몰아가는군요?
    십계명중 인간으로서의 첫계명이 내부모를 공경하라 입니다.
    여러분들은 부모님을 신모시듯 하시나봅니다.
    존경과 공경,그리고 신앙을 전수해주신 그리움을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입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을 진정 욕되게 가장속좁은 하나님을 믿고계십니까?
    제발!
    이런 유치한 글좀 자제해주시소마!
    나의부모님을위한 위로와 천국소망을 드리는 예배가 잘못된것이라면
    나는 그런 당신들이 믿는 하나님을 믿지 않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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