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그냥 아름답게 사는 것이다
누군가가 내 마음을 알아주면
세상은 그런대로 살만 합니다.
알아 달라 하면 관계가 멀어지고
알아 주려고 하면 관계가 깊어 집니다.
알아 달라고 하면 섭섭함을 느끼지만,
알아주려고 하면 넉넉함을 느낍니다.
행복은 '알아 달라는 삶'에는 없고
'알아 주는 삶'에는 있습니다.
우리가 산에 가면 가끔 한적한 곳에
혼자 피어 있는 아름다운 꽃을 봅니다,
그 꽃은 보는 사람 없고, 사람이 없어도
아름답게 향기를 날리며 피어 있습니다.
미모 경쟁도 하지 않고,
향기 경쟁도 하지 않으며,
그냥 혼자 아름답게 피고 홀로 집니다.
삶의 목표는 '남과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아름답게 사는 것' 입니다.
지행상방 분복하비(志行上方 分福下比),
"뜻과 행실은 나보다 나은 사람과 견주고,
분수와 복은 나보다 못한 사람과 비교하라."
그렇게 살아가면 행 한 겁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늘은 10월 16일 목요일 입니다.
어제는 아침에 할매와 함께 우체국에 나가서
우체국 옆문앞에 택배 상자 2개 내려놓고
유림회관에 가서 하당초등학교 교육 나갈 준비 해 갖고
하당초등학교로 달려가 09시부터 6학년 교실에서
5학년 은 한명이라서 6학년 교실로 불러
함께 도덕성 회복 교육을2교시 했네요.
우리는 10시 30분에 마치고 4학년에는
다른 선생( 천년유도회 회장) 이와서
강의 시작에 사진 찍고 유림회관으로 와서
할매와 집에 돌아와 점심먹고
수원의 치과로 달려갔네요.
치과에서 간단히 치료 하고집에오니 17시경이 되었는데
어둠이내리이는듯했어요
겨울로 달려가며 낮이 많이 짧아 지는듯 합니다.
촌할배 (孔 大 鳳) 拜上"
오늘도 좋은날 행복하세요!
출석합니다
방문
촌할배 공대봉
도영
황진모현
성심2
솔향기(안동)
장성고구마
노고지리(서울)
카페지기
산과들(수원)
용봉
함께 하신님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