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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 2011년 10월 15일 | 2011 별주부전 | |
272 | 2011년 10월 22일 | 무한도전 짝꿍 특집 1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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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 2011년 11월 5일 | 2011 무한도전 수학능력평가 특집 | 서울대학교 대학생들, 서울외국어고등학교 학생들, 대원국제중학교 학생들, 고양시 교육청 영재원 5학년 학생들, 동북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 특화 교육 유치원생들 |
275 | 2011년 11월 12일 | 무한도전 TV전쟁 특집 1부 | |
276 | 2011년 11월 19일 | 무한도전 TV전쟁 특집 2부 | 송중기, 써니, 우승민, 데프콘, 김다래 |
277 | 2011년 11월 26일 | 무한도전 2012 달력 특집 | |
278 | 2011년 12월 3일 | 성장드라마 <명수는 12살> 1부 | |
279 | 2011년 12월 10일 | 성장드라마 <명수는 12살> 2부 | |
280 | 2011년 12월 17일 | 무한택배 익스프레스 1부 | |
281 | 2011년 12월 24일 | 무한택배 익스프레스 2부 | |
나름 가수다 1부 - 곡 선정, 준비 | 김광진, 돈스파이크, 윤일상, 스컬. 개리, 정인, 원미솔, 김동연 외 뮤지컬 배우들, 신사동 호랭이, 다이나믹 듀오, 노라조 | ||
282 | 2011년 12월 31일 | 나름 가수다 2부 - 중간평가(스테레오) | 정재형, 김범수, 돈스파이크, 김숙, 송은이, 윤일상, 스컬. 개리, 정인, 원미솔, 김동연 외 뮤지컬 배우들, 신사동 호랭이, 다이나믹 듀오, 노라조, 동춘 서커스단, 김주원 |
283 | 2012년 1월 7일 | 나름 가수다 3부 - 본 경연(스테레오) | 정재형, 김범수, 돈스파이크, 김숙, 송은이, 스컬, 개리, 정인, 원미솔, 김동연 외 뮤지컬 배우들, 다이나믹 듀오, 노라조, 바다, 동춘 서커스단, 김주원, 코러스 합창단, 김태호 |
284 | 2012년 1월 14일 | 무한상사 신년맞이 특집 1부 | |
285 | 2012년 1월 21일 | 무한상사 신년맞이 특집 2부 | |
하하 vs 홍철 1부 | 김승현, 김단비 (농구 선수), 박문기 심판 | ||
286 | 2012년 1월 28일 | 하하 vs 홍철 2부 | 김병만, 노우진, 김종국, 줄리엔 강, 박문기 심판 |
기나긴 파업끝에 돌아왔지만 파업 이후 김재철이가 작가진들 다 자르고 제작진이 많이 교체되어서 연출이 상당히 자연스럽지 못하고
살짝은 어수선한 분위기로 쭈우우욱 이어짐. 그나마 중간 중간 괜찮은 특집이 있지만 예전 무도에 비교하면 상당히 부족한것도 사실
개인적으론 연출진과 작가들의 문제라고 보는게 무도 멤버들 각각의 폼은 박명수를 제외하곤 다른 방송만 봐도 상당히 좋게 유지되고 있음. 폼안좋아보였던 박명수도 며칠전 라스에서 클라스보여줌
문제는 이 멤버들을 잘 살려줄수있는 연출인데 파업이후 그것이 실종됨 뭔가 중구난방임
무도 소랑 줄다리기때부터 매주 한번도 빠짐없이 보고 매일 무도 틀어놓고 잠들정도로 무도를 좋아하지만 요즘의 무도는 어딘가 무도답지 못한 느낌이 들어서 아쉬움..
올해 들어 보여주기식 개그를 많이 하는듯.... 이상한 분장하고 얼굴 망가뜨리고...약간 자학개그라고 해야하나.......
요즘 무도는 이런개그 아니면 감동주기.... 이 두가지 인듯....서로 말 주고받을때가 제일 재밌는데...
솔직히 예전보다 뭔가 아쉬움...
뭐든 다 예전만 못한거야 그냥 세월따라 순리대로 변하는가보지 아니면 김태호피디의 과도기일수도있지 평가하면서 보지말고 걍받아들이면서 보슈, 무도변했다고 안보다가 없어지면 누구 원망할래
오늘은 진짜별로ㅠ
파업전 무도위기다어쩐다 항상 말 많았지만 그때는 공감도 안됐고 꼭 본방사수 했는데... 요즘엔 진짜 공감됨 뭐 무도많이 가지는 의미나 메세지가있다 그러지만 일단 예능인데 개인적으로 너무 재미없음 절정은 뮤지컬특집..보다보다 못보고 채널돌림
오늘 진짜재미없던데...
ㅋㅋ 이래놓고 또 소끌고 그러면 개욕할거면서 ㅋㅋ 예전 추억을 하는건 좋은데 예전의 무도처럼 해버리면 금방 실증내고 유치하니 뭐니 욕할게 뻔함~ 무도의 장점은 매주매주 뭔가 다른걸 한다는데 일단 큰 장점이 있는듯~ 매번 재미있을 순 없지만 그래도 기대하게 하는게 있는뎅~ 예전과 같은 몸개그는 떨어졌지만 최근 특집들 보면 연출력이 정말 뛰어나서 감탄할때가 많은데~ 연출력을 유심히 한번 보세요~ 코너속의 코너를 절묘하게 넣으면서 하나의 특집에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그려지는데 진짜 감탄함.. 개인적으로 무도는 제작진이 70%인거 같음. 그만큼 제작능력이 뛰어남
무도뿐만은 아닌데 아무리 재밌다고 느껴도 어떤사람한텐 최악임~ 저같은 경우는 최근특집중엔 무한상사뮤지컬특집이 연출력이나 깨알같은 다량의 에피소드가 잘 어울러지고 뮤지컬의 음악과 옛 추억의 음악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면서 우리사회의 구조적 문제를 살짝 다루기도 하고.. 저한텐 정말 재미있었고 감동이었지만 어떤 사람한텐 최악이었죠. 그걸보면서 정말 50%도 만족시키기 어렵구나하는 생각을 함~ 저한텐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어떤 정치적 관념도 어떤 사람한텐 그게 옳지않은거니..갑자기 산으로 가지만 전 박근혜를 뽑는다는게 상식적으로 전혀 이해가 안가지만 뽑는 사람이 있는것처럼 모두를 만족시키기란 불가능하단걸 느낌
동감 파업끝나고부터 못친소빼고
다 재미없었음.. 솔직하게
어찌됏든 보게되있음
파업후가 더 재밌는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영제 PD가 괜히 떠서 단독프로그램으로 나간게 아니었나봐요...
제영제 없어진 다음부터 쭉 이상했음
이제 돌아왔으니 슬슬 폼 되찾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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