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일을 왜 '귀빠진 날' 이라고 하는 것일까? ♣
최초 여자가 임신을 하고 산모가 아이를 출산할때 아기는 보통의 경우 머리부터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만약 아이가 다리부터 나오게 된다면, 의사는 아이를 다시 집어 넣어 자궁 속에서 머리부터 나올 수 있도로 아기를 돌려서 머리부터 나올 수 있도록 유도 합니다.
아기가 나오기 시작할때 아기는 머리부터 나오게 된다면 머리둘레가 가장 큰 이마부분부터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때 산모는 엄청난 고통을 느끼게 되고 그러다가 아기의 귀가 나오기 시작하면 산모는 그 고통이 점차 줄어 들게 됩니다.
여기서 산파는 산모를 안심시키려고 "귀빠졌다"라고 말을 하여 알려 주게 됩니다. 바로 여기서 우리가 말하는 생일날의 귀빠진 날의 유래가 된 말이 생겨난 것입니다.^^
그러니 사실은 본인이 태어난 날을 기념 하면서도 어머님이 고통을 겪은 날이기도 하지요~ 생일날은 다들 부모님에게 감사의 마음 이라도 전달해 보는것은 어떨까요? ^^
[출처] http://blog.naver.com/difs200/220058155395
-東星學人-
★ 귀여운 Baby
피아노 연주곡
|
첫댓글 축하합니다
건강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