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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향기실 응급실에서의황당함
파란유리 추천 2 조회 119 12.03.25 19:3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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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25 21:03

    첫댓글 ㅠㅠㅠ

  • 작성자 12.03.26 22:02

    뽕곡님감사합니다`
    고운저녁되셔요~

  • 12.03.26 11:13

    에효~~
    세상살기가 무서워지네요 ..
    저 자신부터 나자신을 뒤돌아보며 부끄러운 생각에 얼굴을 들수가 없네요 ..
    어떻게 ~~~
    부모님은 한번가시면 다시는 볼수도 만질수도 목소리가듣고싶어
    가슴이 뻥 뚤린것처럼 미치도록 그리워지는데 ~~?
    나중에 얼마나 후회하려고 그러나 물러유/
    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
    ㅠㅠ

  • 작성자 12.03.26 22:04

    그러게나말이예요`
    지금당장은~그렇게했어도 조금지나면
    땅을치며후회할겁니다 분명히요`
    내인생에박수님고맙습니다 동참주셔서요`
    고운저녁하셔요~
    ><><><

  • 12.03.26 12:30

    유리님!
    살다보면 이해할수 없는 일들이 많지요
    위급해서 응급실에 실려오면 당연히 살리는게 의무입니다..
    말세여 말세..
    에효
    ><
    ><

  • 작성자 12.03.26 22:06

    그러니까요`
    응급실에오지나말것이지 애먼의사선생님만잡고 정말가족모두가
    밉게보이더라구요~
    백선생님감사합니다`
    고운저녁 편안히주무셔요~
    ><><

  • 12.03.26 15:07

    이런 호로자식들같으니 부모없이 어디서태여나 이좋은세상살아가겟냐구요 !~~몹쓸사람들같으니
    살자니 고생이오 죽자니 원통하다는 언젠가 하소연하던 그어르신이 생각나네요!~~

  • 작성자 12.03.26 22:09

    그러니까요 그여러사람들앞에서 꼭그래야했는지 멀쩡하게생겨가지고그런말로의사선생님을
    잡는데여기저기서 그럼뭣하러 구급차로응급실은왔냐구하더라구요`
    그것을보니서글퍼지더라구요`
    자라지기섬님 감사합니다`
    하도어이가없어서 올렸는데 동감해주셔서고맙습니다~
    고운저녁편안히주무셔요~
    ><><

  • 12.03.27 00:30

    늘.행복이.함게.하시길.빌며~.~

  • 작성자 12.03.28 21:28

    미사리님감사합니다`
    언제나행운가득하시길기원합니다`
    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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