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 전쟁cb는 유저만 가능하니 컴퓨터는 문제가 아닌데 아무래도 카롤링거 애들이 서로 싸우다가 힘 빠진 틈을 노려 이슬람이 침략 걸었나보네요. 이슬람이 침략 cb는 잘 안쓰는데 먹힌 위치를 보아하니 아키텐, 이탈리아 로타링기아 부르군트 4군데에다 침략을 성공한듯? ai가 침략cb를 이정도로 남발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의외네요.
@크킹짱요즘 자주 플레이 하는게 올갓인데 1.111버전에선 저정도로 뻗어나가질 못하더라고요. ㅎㅎ 압바스가 승천해서 그리스 털어먹는 것은 자주 보이는데 이베리아 반도는 아스투리아가 끝까지 살아남고 우마이야는 말리를 털어먹더라고요. 카롤링거 애들이 아무리 찢어져도 우마이야가 거기까지 털어먹는건 본 적이 없는 ㅡ0ㅡ
첫댓글 867년의 우마이야가 진짜 엄청나게 강하기 때문이죠. 이드리스가 시아파라서 걔들 정리하고 유럽 올라오면 막을 애들이 없어요 카롤링거 애들은 서로 싸우기 바쁘거든요.
광역 전쟁cb는 유저만 가능하니 컴퓨터는 문제가 아닌데 아무래도 카롤링거 애들이 서로 싸우다가 힘 빠진 틈을 노려 이슬람이 침략 걸었나보네요.
이슬람이 침략 cb는 잘 안쓰는데 먹힌 위치를 보아하니 아키텐, 이탈리아 로타링기아 부르군트 4군데에다 침략을 성공한듯?
ai가 침략cb를 이정도로 남발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의외네요.
올드갓 해보시면 압바스와 우마이야가 서로 유럽 털어먹습니다 ㅋㅋ
@크킹짱 요즘 자주 플레이 하는게 올갓인데 1.111버전에선 저정도로 뻗어나가질 못하더라고요. ㅎㅎ
압바스가 승천해서 그리스 털어먹는 것은 자주 보이는데 이베리아 반도는 아스투리아가 끝까지 살아남고 우마이야는 말리를 털어먹더라고요.
카롤링거 애들이 아무리 찢어져도 우마이야가 거기까지 털어먹는건 본 적이 없는 ㅡ0ㅡ
@유메노 전 했다하면 부르군디서 카톨릭과이슬람의 대격전이.....아키텐은 기본으로 날라가고 프리지아는 노드가 낼름....
아스트리아가 무너지면 서프랑크도 무너지고....
늘근신 카롤링거에는 평화와 화합, 이교도에 맞서싸우자! 그런거 음스요(...)
물고 뜯고 싸우다 뒷통수 맞고 컥... 저런 상태로 오래 가도 뭐 십자군 맞고 떨어져나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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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도가 유독 낮은듯하던데요.아키텐이 털리고나야 좀 쳐다보더라구요.
저렇게 승천한 다음에도 반란크리로 갈갈이 찢겨나가는 게 또 이슬람이라..
얼른 찟겼으면 좋겠네요. 독일도 정복당하구, 무서워서 대륙을 넘어갈 수가 없어요 ㅋ
약간의 조언을 드리자면 어떻게든 실립 가문 인물을 가신으로 삼아서 개종시킨 뒤 번식(?)시켜 퇴폐도 증가를 꾀한다던가 혹은 끝임없는 암살 시도로 후계 구도를 엉망으로 만들어준다던가 하면 보다 능동적(?)으로 분열을 유도할 수 있을겁니다.
@노래하는드워프 감사합니다 ㅎ
늙은신 최신버젼 할수록 저런 막장판도가 자주 나오죠.
카롤링거 애들이 문제 같아요.